놀라운 그 이름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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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5.29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사무엘상16:7)
수직문화에 잘 길들여져야만 복음을 잘 받아들일 수 있는 옥토가 됩니다.
사도바울께서 그렇게 위대한 사도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도 모세와 같이 훌륭한 가문으로 물려받은 전통과 훌륭한 교육이 있었기에 가능하였을 것입니다.
말세를 살아가면서 잊기 쉬운 이러한 수직문화들을 가정과 공동체 더 나아가 학교에서도 가르치도록 우리 모두 관심을 가지고 임하여야 할 것입니다.
조금 더 잘 살고 부귀영화를 누리는 것이 인생의 목표가 아닐 진 대 주님을 잘 받아들이는 옥토가 되도록 자녀들에게 어렵고 힘이 들더라도 원칙들을 세워나가고자 합니다.
주님은 나의 일거수일투족을 다 알고 계시므로 내가 주님 앞에 정직해야만이 주님과의 관계가 잘 맺어지게 됩니다.
나도 모르게 세상의 풍조를 따라가려는 마음들을 내려놓음으로 주님에게 더 가까이 나아가고자 합니다.
<또 이새에게 이르되 네 아들들이 다 여기 있느냐 이새가 가로되 아직 말째가 남았는데 그가 양을 지키나이다.
사무엘이 이새에게 이르되 보내어 그를 데려오라 그가 여기 오기까지는 우리가 식사 자리에 앉지 아니하겠노라.
이에 보내어 그를 데려오매 그의 빛이 붉고 눈이 빼어나고 얼굴이 아름답더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가 그니 일어나 기름을 부으라.
이에 보내어 그를 데려오매 그의 빛이 붉고 눈이 빼어나고 얼굴이 아름답더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가 그니 일어나 기름을 부으라.
사무엘이 기름뿔을 취하여 그 형제 중에서 그에게 부었더니 이 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신에게 크게 감동되니라 사무엘이 떠나서 라마로 가니라 .
여호와의 신이 사울에게서 떠나고 여호와의 부리신 악신이 그를 번뇌케 한지라.>(11~14)
다윗의 아버지 이새는 말째는 아예 기름부음을 받을 대상으로 여기지 않고 양을 지키게 하였지만 하나님은 그에게 기름부음을 받도록 하였습니다.
주님 앞에 우리들의 모습은 사실 별 차이가 없으며 온전히 주님의 은혜만이 주님의 일들을 감당할 것입니다.
왕으로 세운 사울은 자신조차도 다스리지 못하고 악인에게 부림을 당하는 영적인 흑암상태로 빠지게 됩니다.
사울이 범죄하였을 때에 바로 응징을 하지 않고 다윗이 기름부음을 받고 나자 이 일이 이루어졌음을 성경기자는 말씀하고 있습니다.
모든 인생사가 나의 노력이나 열심히 이루어지는 것 같지만 전능하신 하나님의 손길이 늘 나의 주변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부리신 악신이 사울에게 이를 때에 다윗이 수금을 취하여 손으로 탄즉 사울이 상쾌하여 낫고 악신은 그에게서 떠나더라.>(23)
에어로빅을 하기 위하여 듣는 음악은 빠르고 경쾌하지만 그 내용들이 마음속에 들어오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찬양은 하면 할수록 들으면 들을수록 은혜가 됩니다.
지금은 바쁘다는 핑계로 성가대를 하고 있지 않지만 노래는 잘하지 못하였어도 과거 10년 정도 성가대를 하였습니다.
찬양을 하면 할수록 세상의 욕심들이 부질없음을 깨닫게 되고 마음속에 깨끗한 심령으로 채워지는 것을 경험하였습니다.
앞으로 시간적으로 가능하다면 성가대를 다시 시작하렵니다.
나는 집안에서는 종종 큰 목소리로 혼자 찬양을 하면 기분이 전환되면서 풍성한 마음이 듭니다.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 피조물인 내가 해야 할 가장 기본적인 임무입니다.
어제부터 6월에 개최하는 수원지역 직장선교회 찬양제에 참가할 곡인 『놀라운 그 이름』을 수원시청기독선교회 회원 7명과 함께 시작을 하였습니다.
집에서 인터넷을 검색하여 몇 번 들었더니 나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은혜가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제가 생긴 것은 선머슴 같은데 그래도 마음속에는 감성이 풍부합니다. (^!^)
이러한 행사를 할 때면 1년 전에 하늘로 부르심을 받은 광빈형제님이 생각이 나서 가슴이 아려옵니다.
여기저기 전화를 걸어 모이도록 독려하고 함께 운동도 하며 광교산 형제봉에서 직장선교회 부흥을 위하여 기도하였던 기억들이 스쳐갑니다.
하나님께서 형제님을 너무나 사랑하셔서 먼저 하늘나라로 옮기셨으리라고 믿으며 이 세상의 삶이 나그네의 삶임을 다시금 기억합니다.
형제님이 못다하고 간 숙제들인 직장선교회의 부흥을 위하여 우리 모두 함께 기도하며 힘을
모아야 하겠습니다.
오늘은 유난히 형제님이 보고 싶습니다.
#9835; 하나님 그 놀라운 이름 온천지위에 가득한 이름 이 세상의 만물을 지으신 창조자 주님 앞에 찬양해 오 나의 주 놀라운 그 이름 오 하나님 그 놀라운 이름 온천지위에 가득한 이름 주 모든 것 창조해 통치하시는 주 주님께 찬양하라.
오 하나님 놀라운 그 이름 그 놀라운 이름 온 땅에 가득해 주 이름 찬양해 한소리로 찬양 오 놀라운 그 이름 #4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