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불구하고
작성자명 [크리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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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5.29
창 38장
아브라함, 이삭, 야곱..
하나님께서 축복하신
믿음의 가족을 살펴보면
거짓말하여 속이고,
간음하고,
살인하고,
우상숭배하고(드라빔 사건)..등
하나님의 법도나
세상적인 가치관으로 볼 때
모두, 수치스럽습니다.
그 중, 야곱은
아내가 4명에
배 다른 자녀들이 많았고,
자신은
간교하게 사기쳐
장자권, 축복권을 빼앗은 자였고,
그 자녀들 중,
유다는
요셉을 미디안 상인에게 팔자고 제안하여
애굽으로 팔려가게 했고,
야곱의 아들 중,
시므온과 레위 및 여러 아들 은
하몰 가족들을 무참하게 살육하고
성의 재물들을 노략하고, 도적질 했고,
유다는
며누리와 불법 동침하여 아이를 낳았고,
며누리 다말은
시아버지 유다가 약속을 지키지 않음으로
창녀로 가장하여 시 아버지를 속여
수치스러운 과정을 통해
아이를 낳았는데,
그래도
그 가정에서 메시야가 탄생하게 하는
축복을 부어주십니다.
각 집안들의 내용,
잘 모르지만,
뚜껑을 열어보면
뒤죽박죽..이런 수치스런 사건들이 많습니다.
모든 인간이
아무리 깨끗한 척
도덕적으로 살아간다 하지만,
법적으로 지켜야 할
교통도덕 지키지 못한 때도 많았고,
조금만 불리해도
이웃에게
거짓말 할 때도 많았고,
내가 다 잘했다고
이웃을 정죄하며
열바쳐 화 낼 때도 많았고,
하나님의 것
다 드리지 못해 도적질한 것도 많았고,
들키지 않아
감옥에 들어가지 않았을 뿐,
세상 살아가는 죄인들의 모습
다 비슷합니다.
하루에도
수 차례 변덕부리는,
믿을 수 없는 자들이고,
조금
등따시고 배 부르면
주님을 멀리 떠나는 자들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축복의 자녀로 삼아 주시고,
쓰러지고
넘어질 때마다
붙잡아주시고
일으켜 세워주시는
신실한 하나님이십니다.
만일,
믿음의 조상이나
성경의 인물들이 다 훌륭하고 완벽했다면
감히,
그 대열에 설 수 없어
열등의식에 사로잡혀
저는, 멀리 도망갔을 겁니다.
연약하지만,
쓰레기같은 인생이지만
축복의 자녀로 삼아주신 은혜에 감격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