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이 땅에 오심을 기념하며
(QT본문: 계 21장 22절~ 22장 5절)
2012-12-25 화요일
[본문: 계 21장 22절~ 22장 5절]
[관찰 해석]
새 예루살렘 21:22~27
1.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성 안에는 성전이 따로 필요 없는 데, 전능하신 주 하나님과 어린 양이 성전이 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직접 임재 하신다. 그곳에는 하나님과 어린 양께서 직접 자신의 광채로 비취시기 때문에 해와 달이 필요가 없다. 구속받은 성도들이 빛 가운데 다니며, 영광스러운 모습 그대로 이 성에 들어올 것이다.
2. 또 예루살렘 성에는 밤이 없을 것이어서 성문들이 닫힐 일도 없을 것이다.
3. 우상 숭배자, 배교자,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 그리고 거짓 선지자는 그 성에 들어오지 못하고 오직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 즉 예수 믿고 영생받은 자들로서 하나님의 어린 양의 성품과 뜻에 일치하는 자들만 들어갈 것이다.
생명수 강과 생명나무 22:1~5
1. 영생(생명수)의 근원은 하나님과 어린 양이시다.
2. 새 예루살렘에 들어가 생명나무의 과실을 먹으면, 즉 영생에 참여하면 풍성하게 생명력이 북돋울 것이며, 잎사귀는 생명력과 활기를 주는데 사용될 것이다.
egrave; 새 예루살렘에 참여하여 생명나무의 과실을 먹는 자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죄와 사망의 고통에서 완전히 벗어난다.
3. 이제 새 예루살렘에서는 하나님과 어린 양이 함께 임재해 주심으로 관계가 회복되고 더 이상 저주를 받지 않게 될 것이며, 새 예루살렘에 참여하는 모든 구속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제사장으로서 하나님과 그 어린양을 예배하며 경배하게 될 것이다.
4. 새 예루살렘에서는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을 직접 대면하여 보게 될 것이며, 참여자들은 하나님과 그 어린양의 소유가 되어 주님을 닮아가게 될 것이다.
5. 그곳은 하나님의 영광이 친히 비추시기 때문에 어둠도 없겠고, 등불이나 햇빛도 필요치 않을 것이며,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온전한 자유와 권위를 갖게 될 것이다.
[교훈 적용]
예루살렘 성 안에는 성전이 없었다.
해와 달의 비침도, 밤도 없고, 죄인들도 없었다.
하나님과 어린 양이신 예수님이 성전이시니, 예루살렘 성에 참여한 성도들은 주님과 함께 대면하여 교제하고 섬길 수 있으니, 역시 천국이다.
영광의 빛이신 하나님이시니, 천국엔 해달별도 필요 없고 밤도 없다 하신다.
영생 얻지 못하면 갈 수 없는 곳이니, 우상숭배자, 배교자,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 그리고 거짓선지자가 발 붙일 곳은 단 한 뼘도 없는 곳, 이곳이 천국이다.
오직, 생명 책에 기록된 성도들, 그러니까 하나님의 선택을 받아 예수님 믿어 하나님과 어린 양이신 예수님의 성품을 닮고 믿음으로 사는 자만이 갈 수 있는 곳이니, 역시 천국이다.
천국 아버지 집에 갔는데 다 아버지 닮은 자식들만 있는 것은 당연지사.
그렇다면 하나님 아버지 집에 가기 전에, 우리 하나님 아버지 닮은 형제자매와 오손도손 살면서, 하나님 아버지 닮아가는 여러 훈련 받으며 사는 것이 인생 길, 세상살이인데, 요즘들 어떻게 사는가 하는 것을 생각해 본다.
하나님 아버지 닮으려면 이수해야 할 과목이 참 많다.
성품과목에서는 적어도 평균 또는 우수 정도의 점수는 받아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 아버지께서 흡족해 하신다.
자식세끼 낳아, 부모님이 자녀교육 시키셨는데, 점수미달 또는 빵점이면 얼마나 실망하시겠는가?
그래서 교육시키신다.
때로는 이론 교육, 때로는 실전현장에서 현장교육도 시켜주신다.
최소한 누가 봐도 아버지 닮았다 이 정도는 되어야 교육 끝나지, 그 전까지는 아버지 계속 교육 받으라, 훈련 받으라 하신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신 성품과목은 “성령의 열매”과목이다.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
아버지께서 잠깐 힌트를 주시는데, 사랑, 희락, 화평은 하나님 아버지를 향할 때 보여주어야 할 성품이라 하신다.
또 오래 참음, 자비, 양선은 형제자매를 향할 때 보여주어야 할 성품이라 하시며,
그리고 충성, 온유, 절제는 내게서 나타나야 할 성품이라 하신다.
그런데 무엇보다 이 아홉은 서로 다르게 나타나지 않고 하나로 나타나야, 진짜 성품과목 공부 잘했다 하신다.
아버지에게는 잘하는데 형제자매에게는 못한다든가, 형제자매에게는 잘하는데 자기 자신의 성품에 있어서는 못한다든가 이러면 안 된다 하신다.
모두 공히 하나의 성품으로 나타나야 한다 하신다.
이거 통과 못하면, 졸업증 안 준다 하신다.
나에게는 형제자매 과목, 본인 과목이 부족한데, 특히 오래 참음과 온유 항목에 부족하다 하신다.
더 공부해야 과락 안 당한다 하신다.
그래서 하나님 아버지 만나니 말씀해 주시고, 깨닫게 해 주시니, 무엇에 더 집중해서 공부해야 할 지를 알게 된다.
성령님 보내어 과외 공부시켜 주겠다 하시니, 계속 배우고 익혀 최소한 보통, 잘하면 우수 점수 받아 다음 단계로 넘어갈 때, 잘했다 말씀 듣게 되기를 아버지게 간구한다.
믿음 과목에서도 어느 정도의 점수는 받아야 된다 하신다.
특히 조심해야 할 것이 있는데, 의심하면 안 된다 하신다.
의심하면 불신앙 생기고, 이렇게 되면 다른 것에 관심이 쏠려 아버지 배신할 지도 모른다 하신다.
배신을 제일 싫어하신다 말씀하신다.
배신하면 아버지 집에 올 수 없다 하신다.
처음에는 믿는 것 같았는데, 세상을 아버지 보다 더 사랑하고, 돈과 명예와 권력을 추구하고, 아버지 자리에 대신 앉으려고 하고, 또 아버지 닮아가려 공부하는 형제자매 미워하고 핍박하는 이것을 제일 싫어하시며, 만일 아버지를 반역하여 대적하려 한다면 이 또한 용서받을 수 없다 하신다.
염려가 되셨던지, 자 그러면 아버지 성품 쏙 빼닮고, 아버지에 대한 믿음의 본을 확실하게 보여줄 모델을 보내줄 테니 잘 보고 배우며 그대로 따라 하라 하시니, 예수님 이 땅에 보내주셨다.
오늘은 아버지께서 보내주신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이다.
예수님께서 아버지의 뜻을 잘 받들어 얼마나 모범적으로 보여주셨는지, 아버지께서 예수님을 지극히 높여 주셨다.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시고,
모든 무릎을 예수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님을 주님이라 고백하게 하셨으니,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나, 하나님과 동등하게 되려고 생각하지 않으셨고,
예수님은 자기의 모든 특권을 버리시고, 종의 모습으로 사람과 같이 되셨으며,
예수님은 자기를 낮추시고 십자가에 달려 죽기까지 순종하셨다. (빌2:5~11)
그러면 무엇인가?
이 세상 사는 동안 내가 닮아가야 할 대상, 살아내야 할 삶의 모습은 명확하지 않은가?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 하셨다. (빌2:12)
하지만 걱정은 하지 말라 하신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내게 소원을 갖게 하시고, 행하게 하겠다 하신다. 내 안에서 행하시는 분은 하나님 아버지라 하신다. (빌2:13)
예수님 오심을 기념하는 오늘
예수님을 깊이 묵상하는 가운데, 예수님 오심을 기뻐하고 감사하며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삶과 가르침과 사역을 본받아, 이 세상 사는 동안 아버지 원하는 만큼 이루며 합격증 받고 하나님 아버지 만나 뵐 수 있도록 오늘도 주님께서 나를 붙잡아 주시며 인도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을 통하여 천국에서 누릴 영생의 풍성한 복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세상 살면서 천국백성으로서 성품과 믿음 잘 다듬어서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모습과 수준에 이를 수 있도록 오늘 하루도 은혜와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 땅에 오심을 기념하는 오늘, 그 뜻을 기념하고 묵상하면서 남은 인생의 목표와 삶의 내용을 돌아보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