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하늘을 보라
(QT본문: 계 19장 11절~ 21절)
2012-12-21 금요일
[본문: 계 19장 11절~ 21절]
[관찰 해석]
그리스도의 재림 11~16
1. 하늘이 열리고 백마 탄 예수님이 오셔서 공의로 심판하신다.
egrave;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충성되이 완수하셨으며, 하나님께서 택한 백성을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충성하신 분이시며, 진리 그 자체이시다.
egrave; 예수님은 꿰뚫는 지식과 통찰력을 가지셨고, 승리 그 자체이시다.
egrave;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대속의 피를 흘리셨고,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신 하나님이시요, 중재자이시다.
egrave; 예수님은 종말에 대적자들을 파멸시키고 온 세상을 지배하시며 통치하시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이시다.
2. 그리고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흰말을 탄 하늘 군대가 예수님을 따랐다.
3. 예수님은 대적자들을 심판하시되, 이한 검인 말씀으로 심판하시며, 범할 수 없는 능력으로 확고하게 심판하시며, 완전한 멸망의 심판을 하실 것이다.
최후의 결전 17~21
1. 한 천사가 해에 서서 공중의 모든 새에게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아마겟돈 전쟁에 참여하여 심판받아 죽은 대적자들의 고기를 먹으라 하였다.
2. 이어 적 그리스도와 거짓선지자 연합군이 재림의 주님과 더불어 싸우지만 이 둘은 함께 잡혀 산채로 유황불 못에 던져졌다. 그리고 남은 대적자들도 말씀의 심판으로 다 죽어 새들의 밥이 되었다.
[교훈 적용]
하늘이 열리고 우리 예수님이 흰 옷 입은 천사들의 호위를 받으며 백마 타고 오신다.
영광 중에 오시는 주님을 바라보니, 가슴에 감격이 밀려온다.
그런데 한 쪽에는 싸워보겠다고 적 그리스도와 거짓선지자들과 그 졸개들이 아메겟돈에 모여 난리 법석을 치고 있다.
그런데 싸움이 되겠는가?
창조주와 피조물과의 싸움이다.
말씀으로 능력으로 완전하게 심판하신다.
싸워보기나 했을까?
하나님과 어린 양이신 예수님을 대적하던 적 그리스도와 그리스도 비슷한 흉내를 내던 거짓 선지자들이 잡혀 산 채로 유황불 못에 던져지고,
그 추종자들도 말씀의 심판으로 다 죽어 새들의 먹이가 되고 만다.
이것이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을 대적하고, 믿음으로 순결과 정결을 지키려던 성도들을 핍박하며, 우상을 숭배하며, 교만과 사치 쾌락을 일삼던 자들이 받는 결말이다.
왜 우리 주님이 우리더러 고난의 환경에서도 죽기까지 충성하라 하셨을까?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 말라. 볼찌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계2:10)
내가 종국에 얻을 그 결국이 영생이기에,
거기까지 오기에는 70년, 80년을 세상에서 살며, 더 살아야 100년을 살지만
얻을 그 영생이 있는데, 어떤 고난도 견딜 가치가 있다 하신다.
고난도 있고 시험도 환난도 있다 하신다.
하지만 그렇게 힘들어서 어떻하니? 하지 않으신다.
죽기까지 충성하라 하신다.
또 왜 우리 주님이 우리더러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하셨을까?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 하셨다.
나는 네 하나님이다 하셨다.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 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하셨다. (사41:10)
세상에서 겪는 시련 환난?
인내로써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라 (히12:1) 하셨다.
초대교회의 스데반 집사
그는 그 영생 소망으로 예수님 증거하며 순교하였다.
그는 열린 하늘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고, 예수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았다.
“스데반이 성령이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행7: 55~56)
그리고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순교하였다.
하늘 영광을 보는 성도는 이렇게 세상에서 승리한다고 믿는다.
하지만 저절로 볼 수 있는 영광이 아니다.
성령께서 함께 하시며 충만하게 하셨을 때 볼 수 있는 하늘이다.
그래서 하늘 소망에 대한 간절함이 있어야 성령충만함 가운데 열린 하늘을 바라볼 수 있으며, 그 곳에 계신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 우편에 계신 예수님을 볼 수 있다.
호용아 오늘 너는 무엇을 소망하며 살아가고 있느냐? 주님 물으신다.
네 소망의 종국이 영생이며,
그 영생을 간절하게 사모하기에 살아계신 하나님을 말씀으로 만나며,
그 말씀으로 천국백성으로서의 품성과 자질을 연마하고 있는지를 물으신다.
또 어떤 환경에서도 성령님과 동행하며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으며, 성령님께서 주시는 힘과 지혜로 매사를 감당하고 있는가를 물으신다.
성령충만했던 스데반 집사 한 사람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으로 생을 마감함으로,
그곳에 있었던 사울이 바울되어 이방인의 사도가 되어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으로 생을 마감하였다.
이제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믿음의 증인들에 이어 내게까지 그 믿음의 바턴이 넘겨졌다.
하지만 혼자 걷는 이 길이 아니다.
끝까지 함께 하시며, 책임져 주시겠다 하신다.
한 번뿐인 인생
최고의 투자가 무엇인가?
최대의 이익을 얻는 투자가 최고의 투자요, 최선의 투자가 아니겠는가?
영생을 얻는 투자, 영생을 누리는 투자
이 투자만한 투자가 어디 있겠는가?
있는 재산 다 털어 보화 감추인 밭을 사라 하신다.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마13:44)
오늘도 주님께서 나의 주인이 되어 주시고, 나와 함께 하셔서, 감추인 보화를 위해 내 인생 모두를 드릴 수 있는 삶이 되게 해달라 간절히 기도한다.
주님!
오늘 말씀을 통하여 영광가운데 백마 타고 오셔서 대적자들을 심판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시니 감사합니다.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이신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심판자 이신 예수님에게 감히 피조물들이 자신들의 처지도 모르고 그렇게 난리법석을 치더니 말씀의 심판으로 유황불 못에 던져지며, 새 밥이 되고 마는 광경을 말씀으로 보여주시니 더욱 힘이 나고 용기가 나니 이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세상살이가 때로 시련에, 환난에, 고난에 시달려 힘들어 믿음이 약했던 어떤 때는 도망가고픈 생각도 있었지만 이제 말씀으로 주님을 만나며, 주님께 의뢰하니, 그 안에서 평강을 얻고 쉼을 얻게 하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매일 매 순간 나와 함께 하시는 성령하나님과 동행하는 가운데 최선으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믿고 구하며 나아가는 인생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은혜와 긍휼로 언제나 풍성히 채워 주옵소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