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를 아끼는 마음(마18:1-14)
작성자명 [김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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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5.25
오늘 말씀을 묵상을 하면서 계속해서 주님은 소자를 아끼는 마음을 가지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소자를 아끼는 마음을 가져야 겠다는 결심을 한 후에 나의 사무실에 한 중년 신사가 찾아왔다. 그는 사무실 안에는 들어오지 못하고 밖에서 나에게 나오라는 손짓을 하였다. 그는 공손한 태로로 나에게 딱한 사정이 생겼으니 차비를 좀 달라는 것이었다. 그는 춘천에 산다고 하였다. 그가 나에게 요청한 금액은 3만 5천이었다. 그래서 난 사무실의 직원들에게 돈이 있으면 달라고 하였지만 그들에게는 전혀 돈이 없었다. 그래서 난 그 신사분에게 내게 있는 것이 8,750원 주었다. 미안한 마음이 들었지만 그건 게 있는 전부였다. 사실은 그 돈은 나의 아내가 아들 병원비를 하고 옥수수를 사오라는 돈이었다. 아내는 오늘 옥수수를 사오라는 전화만 3번이나 했었다. 난 그 신사에게 돈을 건네주면서 속으로 주님 제 아내가 그렇게도 먹고 싶었던 옥수수 값을 소자에게 드립니다. ....퇴근 후 집에 들어갔는데 아내의 얼굴이 상기되어 있었다. 여보...여보..하면서 기쁨일이 있다. 뭔데...물었더니...오늘 오빠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출산 준비하라고 300,000원을 보냈다는 것이다. .......소자를 아끼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