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대접재앙이 땅과 공중에 쏟아 부어진다" (계: 15:1-8, 16:1-21)
1. 일곱 마지막 재앙(Seven Last Plagues)의 의의 (계15:1)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으로 하늘에서 내려진 마지막 재앙이며 하나님 진노계획의 결정판(bring God’s wrath to completion)입니다.
*우리 삶을 통해 종류와 장르가 다른 인과 나팔과 대접재앙 등 반복적으로 심판계획을 보여 주시는데 심판의 일곱 인을 떼어도 정신 못 차리고 일곱 나팔 경고에도 회개를 안 하니까 최후로 일곱 대접 재앙으로 계속 심판하시며 ‘돌아 오라’고 하시는데 끊임 없는 재앙 속에도 살아 남아 회개하지 않고 버티는 끈질긴 족속이 있다고 하십니다
부도가 나도, 집안이 풍비박산이 나도, 모함을 받아 고난을 당해도, 끈질기게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화려한 외식과 출세와 헛된 명예와 부귀영화에 눈이 어두워 짐승이건, 666이건, 뭐건 간에 가리지 않고 666에 절함으로 결국 짐승의 표를 얻고자 줄서기 하는 마음이 바로 이 시대를 사는 우리들임을 눈물로써 고백하며 회개 하고자 합니다
일곱 대접재앙이 짐승 표 받고 허망하게 살아가며 내 죄 보지 못하는 불신자에게는 최후의 재앙이지만 말씀 붙잡아 내 죄 보고 회개하는 성도들에게는 구원의 마지막 찬송이며 은혜의 기적 신호임을 알려 주려고 하십니다
2. 승리자의 노래 (계15:2-4)
승리자는 짐승과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victorious over the beast and his statue and the number representing his name)로 불이 섞인 유리 바다 (crystal sea mixed with fire)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들고 (holding harps that God had given them)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song of Moses)”, “어린양의 노래(the song of the Lamb)”를 부르며 주 하나님을 찬송(glorify), 찬양(praise), 경배(worship)합니다.
*불이 섞인 유리바다는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의 무서움으로써 짐승의 유혹과 핍박을 이기고 666에 경배치 않고 깨달아 내 죄 보고 회개의 뜨거운 눈물로써 겸손해진다면 주님께서는 불바다 시련에서 건져 내시어 유리바다로 인도해 주시며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내 방법이 아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법과 도구로 경외심을 가지고 찬송을 하게 된다고 하십니다
‘모세의 노래’는 400년 노예생활에서 벗어나고 죽음에서 살아난 유대인의 노래인 반면 ‘어린양의 노래’는 십자가의 보혈로써 우리 죄를 대속하신 어린양,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구원하신 부활의 새 노래로써 전 세계에 울려 퍼진다고 하십니다
3. 금 대접 일곱(a gold bowl)은 그 일곱 천사에게(계15:5-8)
이 금 그릇에는 하나님의 진노가 가득 담겨 있으며(a gold bowl filled with the terrible wrath of God) 하나님 영광과 능력(God’s glory and power)으로 인하여 성전에 연기가 차게 되어 일곱 재앙 종료 시까지(until the seven angels had completed pouring out the seven plagues) 성전출입금지조치가 내려집니다.
*출애굽 때 장막 성전이 세워지고 십계명 두 돌 판으로 언약을 통한 이루어짐을 알려주셨으며 하늘 성전인 ‘증거장막’이 열리는 것은 사명을 깨닫고 말씀으로 내게 닥친 재앙을 해석하는 것이며 재앙의 출처가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의 역사를 일곱 천사가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실행한다고 하십니다
일곱 재앙이 끝나기 전에는 성전출입금지가 엄수된다고 하십니다
배부르고 등 따시게 사는 소위 ‘잘 먹고 잘살기’에만 급급한 삶도 결국 하나님 없이 사는 것 자체가 무의미하며 형벌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을 등한시하고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에만 빠져 살다 보니 매일 피 튀기는 경쟁의 연속이고 평강이 없어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게 되다고 하십니다
계시록은 심판과 재앙의 책이 아니라 마지막까지 천하보다 더 귀하다고 하시는 한 영혼이라도 주님께 ‘돌아 오라’는 사랑의 메시지라고 하십니다
4. 첫째(천사)가 그 재앙대접을 땅에 쏟으매:’악하고 독한 헌데 재앙’(계16:1, 2)
짐승 표(mark of the beast)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everyone who worshiped his statue), 즉 적그리스도를 섬기던 사람에게 독한 헌데/부스럼/종기(horrible, malignant sores)가 납니다.
*짐승의 가치관과 우상경배를 가지면 말씀이 들리지 않게 되니 자기 죄가 안 보이고 인생이 해석되지 않으니 마지막 대접 재앙에 노출될 수 밖에 없다고 하십니다
출애굽기(7~12장)에 기록된 애굽의 재앙들이 하나씩 다시 재현되는 것인데 더 심각하고 완전한 재앙이라고 하십니다
첫째 재앙은 악하고 지독한 헌데(부스럼, 종기)재앙인데 에이즈. 염병, 문둥병 같은 천벌이라고 생각됩니다
음란을 좇다가 육체적인 쾌락 속에서 짐승의 가치관으로 인해 죄가 쌓여 주어지는 형벌이라고 생각됩니다
5. 둘째(천사)가 그 대접을 바다에 쏟으매:’피바다 재앙’(계16:3)
바다가 죽은 자의 피같이(like the blood of a corpse) 되니 바다 가운데 모든 생물이 죽게 됩니다(everything in the sea died).
*둘째 재앙은 피바다 재앙인데 환경적으로 생물 멸종의 적신호이며 경제적으로 마실 물이 없어지게 되는 참담한 생활고가 뒤 따른다고 생각됩니다
6. 셋째(천사)가 그 대접을 강(rivers)과 물의 근원(springs)에 쏟으매:’먹을 수 없는 물의 재앙’(계16:4-6)
강과 물의 근원이 피가 됩니다(They became blood).
*먹을 것, 마실 것이 없어지게 되니 서로를 물고 뜯어 죽이는 피바다 속에서 아비규환이 따로 없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7. 넷째(천사)가 그 대접을 해에 쏟으매:’불타는 재앙’(계 16:8, 9)
해가 권세를 받아 사람을 태웁니다(scorch everyone with its fire)
해의 태움에 태워지니까(burned by the blast of heat) 이 재앙(plagues) 권세의 하나님 이름을 훼방하며(cursed the name of God)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개하여 영광을 주께 돌리지 않습니다(They did not repent and give him glory)
* 어떤 재앙이 닥쳐도 나만 살며 된다는 생각으로 남을 무시하고 재력과 권력으로 남의 고난은 즐기며 죄를 지어도 회개치 않고 오히려 예수 믿는 사람들을 핍박하며 피눈물 나게 한다고 하십니다
해는 건강과 생명의 근원인데 내가 평소 믿고 의지하던 부모, 자식, 권력자, 배우자가 나를 태울 수도 있다고 하십니다
이들을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고 믿고 경배하니까 갈등으로 집안이 무너져서 타버린다고 하십니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는 격으로 태양처럼 믿었던 배우자가 바람 피우고 배신 때리고 부도 내고 돈을 주지 않으니 속이 새까맣게 타 들어 간다고 하십니다
애지중지 키웠던 자식이 공부대신 게임중독에 가출하여 불량 청소년이 되고 사소뭉치가 되어 버리니 역시 속이 타고 공항장애에 걸려 숨이 턱턱 막히게 된다고 하십니다
그런 와중에도 하나님보다 ‘오 나의 태양’이었던 부모와 자식과 배우자를 더 의지하였음을 깨닫고 진정으로 돌이키는 회개는커녕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일은 언감생심이니 심판 받는 것이 합당하다고 하십니다
8. 다섯째(천사)가 그 대접을 짐승의 보좌(the throne of the beat)에 쏟으매:’흑암 재앙’(계 16:10, 11)
그 나라가 어두워지고 (his kingdom was plunged into darkness) 짐승을 따르는 백성들(his subjects) 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이를 갈고(ground their teeth in anguish) 아픈 것과 종기로 인하여(for their pains and sores) 하나님을 훼방하고(cursed the God) 아직도 자신들의 행위를 회개하지 않습니다(they refused to repent of all their evil deeds)
*어두워 천지분간이 안되고 자신의 주제도 모르고 말씀도 들리지 않게 된다고 하십니다
아파서 이를 갈고 혀를 깨물지언정 고난이 와도 회개하기는커녕 하나님을 원망하고 저주한다고 하십니다
어떤 재앙이 와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것은 세상가치관 속에서 이룩한 부와 명예와 실력으로 충분히 극복하고 이겨낼 수 있다고 세상적으로 부요한 자기 자신을 하나님 자리에 가져다 놓고 세상사에서 이기고 또 이겨야 하니까 뭐든 열심히 하지만 늘 평강이 없고 불안하며 초조해진다고 하십니다
사울도 예배중독처럼 열심으로 예배 드리곤 했지만 신접한 여인에게도 찾아가고 아들 요나단이 있어도 안중에 없고 예수님의 조상 다윗을 옆에 두고도 분별력이 없다 보니 은혜를 받지도 못 했다고 하십니다
사울처럼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은 게 좋은 거’라는 식의 인본주의와 다원주의와 민족주의는 심판의 대상임을 알려 주십니다
9. 여섯째(천사)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the great Euphrates River)에 쏟으매:’유브라데 강이 마르는 재앙’(계 16:12-16)
강물이 말라서(it dried up) 동방에서 쳐들어오는 왕들의 전쟁 길이 예비 됩니다(the kings from the east could march their armies westward without hindrance).
그 사이 개구리 같은 세 귀신의 영-three evil spirits that looked like frogs-(용/dragon, 짐승/beast, 거짓 선지자/false prophet의 입에서 나옴)이 이적(these miracle-working demons)으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on that great judgment day of God almighty) 전쟁을 위하여 히브리 음으로 아마겟돈(Armageddon)으로 왕들을 집합시킵니다
*유브라데는 약속의 땅, 가나안의 경계인데 강대국들의 이스라엘 침공 마지노선 격인 강입니다
그런 침공저지 완충지대인 유브라데 강이 말라서 동방의 왕들이 온다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이 악의 심판을 받는 마지막 재앙이 임한다는 뜻이라고 하십니다
이 세상은 누군가 죽어야 왕이 되니까 세상에는 종류와 장르 별 전쟁이 끊이질 않는 투쟁의 연속일 수 밖에 없다고 하십니다
동방의 왕들은 세속의 쾌락의 모든 왕을 대표하는데 그 동안 철옹성이자 방패 노릇을 했던 유브라데 강물이 말라서, 즉 심령이 메마르고 허해 지면서 여자와 술과 도박 등 불법이 판치게 되니까 공격하기 쉽게 길이 나게 된 것이라고 하십니다
용과 짐승과 거짓선지자의 입에서 더러운 세 영이 나와서 이적을 행하고 사악한 동방의 왕들을 아마겟돈으로 모아서 악의 심판을 받는 최후의 전쟁으로 가지만, 깨어 있고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하십니다
***우리들 각자의 유브라데는 뭘까요?***
10. 일곱째(천사)가 그 대접을 공기 가운데 쏟으매:’공기 재앙’(계 16:17-21)
‘끝났도다’(It is finished!) 라는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from the throne of the Temple in heaven) 나오면서 큰 지진(an earthquake greater than ever before in human history)이 나며, 큰 바벨론 성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이 무너지고 각 섬과 산악도 없어졌다(the great city of Babylon split into three pieces, and cities around the world fell into heaps of rubble. And every island disappeared, and all the mountains were leveled)
우박을 동반한 폭풍(hailstorm and hailstones)이 하늘에서 떨어져 그 재앙이 심이 크니 또 다시 사람들이 하나님을 훼방합니다(they cursed God because of the hailstorm, which was a very terrible plague)
*공기 재앙은 공중권세 잡은 자가 무서운 심판을 당한다고 하십니다
사단은 ‘공중 권세 받은 자’로서 공중은 사단의 영역으로 규정되고 있다(엡 2:2)고 하십니다
공중에서 귀신들이 판을 치니까 일곱 번째 대접을 공기 가운데 쏟았다고 하십니다
이 땅의 모든 전쟁은 하나님의 허락 하에 이루어진다고 하십니다
공중 권세 잡은 자, 즉 사단은 정신적인 것을 넘어서는 영적인 세력이라고 하십니다
각종 정신병과 각종 이단과 각종 교주, 잘못된 지도자가 공중 권세를 잡고 있다고 하십니다
제 아무리 큰 성과 큰 세력인 바벨론일지라도 하나님을 대적하고 주님의 백성을 핍박했기 때문에 30~40kg이나 되는 우박의 재해를 피할 길이 없어서 완전히 사분오열된다고 하십니다
[결론과 느낀 점과 기도]
말씀이 안 들리면 죄가 보이지 않게 되고 죄가 보이지 않으니 교만해져 생색이 나고 혈기가 왕 노릇하면서 세상에서 안하무인 격으로, 짐승의 하수인인지도 모르고 살면서 죄가 왕 노릇 하는 세상가치관 속의 노예가 되어 버리고 짐승의 표를 받아 666이 판치니 마지막 일곱 대접 재앙이 닥쳐오게 되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주님, 평생 내 죄 보고 회개하여 구원의 새 노래를 부름으로 불바다에서 수정 같이 맑은 유리바다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내 방법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명하시는 방법과 도구로써 세상적으로 유익을 가져다 준 ‘오, 나의 태양’을 부르짖던 과거의 나로부터 오직 여호와 하나님,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 하시고 신묘막측 하신 ‘아바 아버지 하나님’만을 경배하고 찬송하며 찬양하고 사모하는 삶이 되기를 원하옵나이다.
진실함과 솔직함의 능력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기억하시면 족하기를 원하옵나이다.
온맘 다해 주님만 섬기길 원하옵나이다.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