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 데로 거두는 인과응보의 법칙
(QT본문: 계 16장 1절~ 9절)
2012-12-15 토요일
[본문: 계 16장 1절~ 9절]
[관찰 해석]
일곱 대접 재앙 1~9
1.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첫 대접이 땅에 쏟아지자 짐승의 표를 받고 우상에게 경배한 사람들에게 악하고 독한 헌데(종기)가 생겼다.
2. 둘째 대접이 바다에 쏟아지자 죽은 자의 피와 같이 변하고 그곳에 사는 모든 생물이 죽었다.
3. 셋째 대접이 강과 물 근원에 쏟아지자 물이 피로 변했고, 물을 관리하는 천사가 전에도 지금도 계시는 거룩하신 주님의 심판은 공의로우시니, 성도들과 선지자들을 죽인 자들에게 피를 마시게 하시니 합당하다 하였다. 또 순교자와 성도들의 신원의 기도 응답에 따른 심판은 참되며 공의로우시다 하였다.
4. 넷째 대접이 해에 쏟아지자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을 태웠다. 그런데 이런 재앙을 받으면서도 악인들은 회개하지 않고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도 않았다.
[교훈 적용]
마지막 심판이 땅과 바다와 물에 임하고, 태양을 통해 임한다.
그 결과 땅과 바다에서 올라온 용의 하수인들인 짐승의 편에 선 자들, 그러니까 짐승의 표를 받고 우상을 숭배한 자들에게 몹시 독한 종기가 나고, 태양은 그들을 맹렬한 불로 태웠다.
또 바다 생물 모두가 죽고, 물은 먹을 수 없는 피로 변했다.
그런데도 이들, 짐승의 표를 받고 우상을 숭배한 자들은 회개하지 않고, 도리어 하나님을 모독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지 않았다.
비록 사단이 이들을 미혹하여 자신의 하수인으로 만들었지만 그 대가는 사단이 아닌 사단을 선택한, 그러니까 자신에게 주어진 자유의지로 선택한 장본인인, 본인이 받는다.
결국 내가 좋아 선택한 우상숭배, 내가 맞다고 생각하여 행한 성도들을 향한 핍박과 하나님을 대적함과 모욕함으로 심판을 받는 것이다.
그래서 이 심판은 참되며, 공의로우며, 합당하다 하신다.
또 성도들의 기도와 순교자들의 기도에 따른 것이기에 참되다 공의롭다 하신다.
마지막 심판은 이토록 죄를 쌓고 쌓아 받는 결과임을 깨닫게 된다.
자신의 자유의지로 선택한 사단이요, 우상숭배였다.
자신의 자유의지로 선택하여 예수 믿는 자들을 핍박했고, 하나님을 모독했고,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았다.
그리고 하나님의 돌아오라는 계속되는 경종에도 자신이 선택한 자유의지로 이들은 회개하지 않았고 여전한 방식으로 사단의 하수인 노릇을 했다.
그 결과 받는 심판에서 하나님 왜 나를 회개하게 하지 않으셨나요? 라 할 수는 없는 일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심판은 합당하시다.
심은 데로 거두게 하시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똑 같은 죄를 지었어도 회개만 하면, 예수님을 나의 구주 나의 하나님으로 영접하기만 하면, 지은 모든 죄를 사하여 죄 없다 해주시니, 이보다 더 큰 복음, 기쁜 소식이 어디 있겠는가?
어떤 자들은 이 복음에 귀가 멀어 지옥 가지만, 어떤 이는 이 소리가 귀에 들려 예수님 믿고 하나님 자녀 되어 천국 가게 되었으니, 정말 축복이요 이 보다 더한 축복이 없다.
예수님 믿는 것이 이렇게 축복인 것을 깨닫게 하시니 주님께 감사와 찬양할 일이다.
그래서 예수님 믿고 감사와 찬양으로 사는 것이 이 땅에서 누리는 최고의 상급임을 다시 한번 깨닫는다.
그러므로 자신을 속이지 않는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
하나님이 언젠가는 나를 이렇게 해 주실거야 라는 자기기만으로, 마음껏 우상숭배하며, 마음껏 하나님의 이름을 욕보이지 않도록 늘 깨어 잘 믿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믿기로 선택한 자에게 은혜를 주시는 것이지, 우상을 선택하여 그 길을 걸어가는 자에게 은혜를 주지 않으신다.
하나님께서 주신 자유의지로 하나님을 선택하는 신앙을 했을 때, 은혜로 역사해 주심을 믿고, 날마다 매 순간마다 하나님 편을 선택하여 지금 이 땅에서는 물론, 앞으로 저 땅에서 예비해 놓으신 풍성한 은혜를 누리며 살아가는 인생이 되어야겠다.
사단의 하수인들은 하나님께서 마지막 심판의 날까지 여러 통로를 통해 경종을 주셨는데도 회개하지 않았다.
그리고 이들은 끝까지 하나님을 모독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지 않고 죽어갔다.
마치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으며 불에 타 죽고, 칼에 목이 베이고, 사자 밥이 되어 죽어갔던 순교자들처럼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이들, 하나님을 대적하고 우상을 숭배하며 예수 믿는 자를 핍박한 자들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지 않으신 것일까?
사단을 추종하는 자들이 고통스럽게 죽어가면서도 회개하지 않는 완고함을 묵상해보면서, 끝까지 버리지 못하는 완고함으로 고통 당하는 모습이 내게는 없는가를 생각해 본다.
옳다고 믿는 것에서 한 발자국도 물러섬이 없는 융통성도 없고 고집이 센 완고함.
이 방향이 하나님을 향해 있어, 끝까지 믿음을 져버리지 않고 죽으면 12제자들처럼, 폴리갑과 안디바처럼, 주기철목사님처럼 순교자가 되지만,
이 방향이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으면 출애굽 하게 해 달라는 모세를 대적한 애굽 왕 바로처럼 패배자, 망한 자, 영벌을 받는 자 되니, 어느 방향으로 완고한가가 중요하다.
말씀에 비춰진 내 모습을 성령의 불로, 회개로, 기도로 완고함을 녹이는 길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음을 깨닫는다.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나님께 구하고 하나님께 맡겨서 해결하자.
나를 가장 잘 아시고, 나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주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이신데,
내 인생의 모든 길을 계획하시고 나를 최선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이신데
무슨 다른 생각을 하고, 다른 것에 의지할텐가?
구하면 응답해 주시겠다 약속하셨고, 비전의 자리까지 나가게 하겠다 약속하셨으니, 나는 그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가운데 오늘 하루도 살아 갈 수 있도록 은혜와 긍휼을 베풀어 달라 주님께 간절히 기도한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렘33:3)
주님!
오늘 말씀을 통하여 자신의 자유의지로 선택한 사단이요, 우상숭배로 하나님을 모독하고 대적하며, 예수 믿는 성도들을 핍박한 자들의 결말이 어떠한가를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렇게 수많은 경종의 기회에도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는 저들의 모습을 보면서, 예수님 믿고 주님과 함께 동행함이 축복 중의 축복이며, 이를 감사하며 찬양하며 사는 이것이 이 땅에서 누리는 상급임을 깨닫습니다.
늘 깨어 제게 주신 자유의지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길 수 있도록 은혜와 긍휼을 베풀어 주시고, 제게 있는 완고함을 말씀으로 성령으로 기도로 회개로 고쳐나갈 수 있도록 주님 도와 주옵소서.
오늘도 귀한 하루 주셨으니, 주님과 함께 동행하며 맡겨주신 관계, 환경, 일들을 잘 감당하여 주님께 영광 돌리는 하루 되게 하옵소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