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까지 감사와 찬양하는 자 되어
(QT본문: 계 15장 1절~ 8절)
2012-12-14 금요일
[본문: 계 15장 1절~ 8절]
[관찰 해석]
준비된 일곱 대접 재앙 1~8
1.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상에 경종을 울리는 마지막 재앙, 일곱 천사들이 내릴 일곱 재앙이 준비된다.
2.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 즉 우상숭배를 거절하고 오직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으로 살아온 성도들은 유리바다 가운데 서서 하나님께서 주신 거문고를 가지고 하나님께서 기이한 능력으로 도우셔서 그들을 위협하던 악한 세력을 완전히 파하시고 그들을 구원하신 것을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송하였다.
egrave; 그들은 전능하신 주 하나님의 하시는 일(심판과 구원)이 크고 놀랍다 하였고,
egrave;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의 길이 의롭고 진실하다 하였다.
egrave; 하나님께서만 거룩하시고 그의 의로우신 행위들이 나타났기 때문에 만국의 모든 사람이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며 영광을 돌리고 주께 경배해야 한다 하였다.
3. 하늘의 성전이 열리고 일곱 재앙을 가진 일곱 천사가 그 성전에서 나왔는데, 그들은 맑고 빛나는 세마포 옷을 입고, 가슴에는 금 띠를 띠고 있었고, 하나님의 진노를 가득히 담은 금 대접을 받았다.
4. 그리고 하늘의 성전은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으로 인하여 연기가 가득하였고,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아무도 성전에 들어갈 수 없었다. 이제 하나님의 긍휼을 구할 길은 막혔고, 하나님의 진노의 재앙만이 남은 것이다.
[교훈 적용]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 (8)
이제 하나님의 성전으로 나아갈 길, 하나님의 긍휼의 길은 막혔고, 진노의 재앙만이 남았다 하신다
최후의 심판이 준비되고 그 사이 팽팽한 긴장감이 감도는 듯 하다.
세상 사람들은 그 날이 없다 한다.
하지만 믿는 사람들은 그 날이 있다 한다.
중요한 점은 마지막 날, 심판의 날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삶이 다르고, 그 결과가 다르다는 데 있다.
마지막 날이 있다고 믿는 사람들은 우상숭배를 거절한다.
오직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살아간다.
그래서 그들은 삶의 과정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 하여 홍해바다 건널 때 그들을 죽이려 했던 애굽 군대를 완전히 파하시고 그들을 구원하신 하나님을 경험하며,
자신이 죄인인 것을 깨닫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자신을 조건 없이 책임져주시는 끝없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체험하며,
하나님께서 공의와 진실로 자신의 삶을 인도해 주심을 경험한다.
이러한 경험으로 그들의 믿음은 더욱 견고해 지고, 죽음이 그들을 위협한다 하더라도 끝까지 믿음을 져버리지 않고 성령께서 주시는 힘으로 순교하는 자리까지 나아갈 수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이들의 삶 속에는 하나님에 대한 찬양과 감사가 끊이지를 않는다.
어떻게 이렇게 죄로 가득한 나인데,
구원의 길을 열어주시고,
나의 삶을 풍성하게 하시고,
나와 함께 동행하여 주시고,
나의 길을 인도하시고,
나에게 힘주시고 지혜 주시는지,
생각하고 또 생각해 봐도, 하나님의 풍성하신 사랑 안에서 받는 은혜와 긍휼을 빼고는 설명할 길이 없으니 찬양하고 감사하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을 이렇게 찬양과 감사로 살아가는 것이 상급이라 믿는다.
천국에서 받을 상급을 오늘 받을 수 있는 길이 찬양과 감사다.
이 세상을 살면서, 또 저 천국에 가서 무엇을 더 받아 누릴 수 있겠는가?
내가 이 땅을 살면서 세상에 눈 돌리지 않고, 우상숭배하지 않으며,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예수님 믿는 믿음으로 살아가면서 감사하고 찬양하며 살아간다면 이것보다 더 좋은 일이 어디 있겠는가?
세상에는 근심 걱정할 일이 많고, 살아가면서 염려하며 두려워할 일이 가득한데, 그런 중에도 주님과 동행하는 가운데 기도하며 말씀 따르면서 힘을 얻고 용기를 얻어 세상을 이겨낼 수 있으니, 이 보다 더 큰 상급은 없다.
눈에 보이는 것 쫓고 사는 것이 보통 사람의 삶인데, 눈에 보이지 않지만 마치 지금 내게 있는 것처럼 확신하고 살아가니 이런 믿음의 사람을 세상에서 어떻게 감당하겠는가?
이런 성도들만이 유리바다 가운데 서서 하나님께서 주신 거문고를 타며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구원과 심판을, 의롭고 진실하신 길을 찬양하며 하나님께 경배 드리고,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가 있다 믿는다.
오늘을 사는 호용이 너는 어떠하냐 주님 물으신다.
가진 시험 유혹 이겨내며 우상 거절하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 지키고 있는지 물으신다.
세상 풍조와 가치에 미혹되어 믿음 져버리는 일이 없는지 물으신다.
세상 근심 염려에 빠져 두려워하면서 그 환경 주신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고 있지는 않는지 주님 물으신다.
하지만,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사41:10) 주님 말씀하신다.
그렇다.
믿음이다.
오직 믿음으로 사는 길밖에 없다.
믿음 외에 내가 무엇으로 살겠는가?
주님께서 나를 구원하셨으니, 내가 하나님 앞에 서는 그 날까지 주님께서 나와 함께하셔서 끝까지 나로 그 길을 걸어가게 하실 것을 나는 믿는다.
때로 흔들리는 상황, 두렵고 떨리는 상황이 올지라도 이 믿음 놓지 않고 오직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분 예수님만 바라보며 나아가, 최후 심판의 날 기뻐 찬양하며 감사하며 주님을 맞이하리라 오늘도 주님께 간절히 기도한다.
주님!
오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상에 경종을 울리는 마지막 재앙을 생각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은 오늘 이 예비된 심판을 통하여 또 돌아오라, 돌아오라 말씀하십니다.
끝까지 돌아오라 하시는 주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먼저 제가 듣고, 주님의 깊은 사랑을 깨달아 돌아오라 외치는 주님의 소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제게 세상의 생각을 담지 마시고, 오직 하나님의 생각을 담게 하셔서, 무엇을 하든지 주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삶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오늘 하루도 은혜와 긍휼을 베풀어 주시기를 원합니다.
함께 하시며 인도하셔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드리는 오늘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