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 14 : 19
천사가 낫을 땅에 휘둘러 땅의 포도를 거두어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주 틀에 던지매
계 14 : 20
성 밖에서 그 틀이 밟히니 틀에서 피가 나서 말굴레까지 닿았고
일천 육백 스다디온에 퍼졌더라
곡식이 무르익었을 때 낫을 대어 추수를 하고
포도가 무르익게 되면 낫을 대어 짤라 냅니다
하나님께서는 곡식이나 포도나 무르익은 때가 되면 추수를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랫동안 참으시면서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기 원하십니다
그러나 오랫동안 참고 기다리시는데도 회개하지 않고 주님께 돌아오지 않으면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게 됩니다
죄가 가득 쌓여지고 나면 천사가 낫을 가지고 진노의 포도를 추수 하여서
포도주 틀에 넣어서 갈리게 되는 아픔을 당하게 된다고 하십니다
그리스도인들은 곡식이 무르 익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천사의 요청에 의해서 때가 되면 어린 양의 예리한 낫으로
추수를 하여서 하늘 곳간에 쌓으심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가라지를 미리 뽑지 않으시고 알곡과 가라지를 추수할 때 까지
함께 있도록 만드십니다
혹 가라지를 뽑을 때 알곡도 다칠까 싶어서 그랬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땅에 같이 웃고 울며 살아가고 있지만 심판의 날이 이르게 되면
알곡인 하나님의 자녀는 하늘곳간에 들어가게 되고
가라지는 뽑혀서 불에 던져지게 될 것이라고 하십니다
즉 인내하면서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면서
주안에서 죽은 자들에게는 영생의 선물을 주시지만
모든 음행으로 말미암아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던 자인 큰성 바벨론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은 사람은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며 밤 낮 쉼을 얻지 못한다고 말씀 하십니다
롬 2 : 6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좇지 아니하고 불의를 좇는 자에게는 노와 분으로 하시리라
예수 그리스도 어린양께서 추수를 시작하는 그날이 믿는 사람들에게는
기쁨의 날이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심판의 날에 주님의 우편에 서 있게 됩니다
예수님의 백보좌 심판 날에 오른쪽에 서기 위해서 믿음의 선한 싸움을
일평생 싸워 왔기 때문입니다
그날에 하나님의 예리한 심판의 낫에 추수 되는 영광을 얻기 위해서
이 세상에서 다가오는 핍박과 고생과 환난을 참고
오직 믿음에 굳게 서서 하나님을 사랑하며 좁은 길을 걸어 왔기 때문입니다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
라는 찬송을 드린 사람들이 기다려지는 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날이 다가오게 되면 즐거움과 기쁨에 주님과 춤을 추는 사람과
이를 갈며 슬피 우는 두 종류로 갈라지게 됩니다
저는 장례식장에 자주 가는 편입니다
누워있는 고인의 평소의 모습을 그려 보면서 저의 기억에 남는 것들이 있으면
장례 예배 기도 때에 제가 보아 왔던 모습들을 기도에 넣습니다
누워 있는 시신을 바라보면서 참으로 그리스도인이었기에 본받을 점이 많았다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그렇치 않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다면 좋았을 것인데라는 주님의 말씀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 바로 심판하지 않으시고 때가 찰 때까지 기다려 주심에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제가 삼십살 전에 허랑 방탕하게 살 때 추수를 해 버렸다면
포도주 틀에 들어가서 피를 튀기는 심판을 받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오랫동안 참으시면서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기다려 주셨기에
서른 네 살에 하나님께 돌아오도록 해 주시고
천사의 낫에 베임을 당하지 않게 해 주시고
어린양의 낫에 추수가 되어지도록 해 주신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무심코 길을 걸어가다가 앞에 큰 불 구덩이가 있는 것을 발견하고
그 곳에 한 쪽 발이 빠지려는 순간 펄쩍 뛰어 넘으므로 빠지지 않고
살게 되었다는 느낌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추수할 그날에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의지하여 살아 왔다는 고백을 드리는 알곡이 되어서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는
자녀가 되기를 소원하며 감사드리는 귀한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