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1:1-13 두 증인의 사명)
하나님의 성전(교회)과 제단(말씀 자리)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성도들)을 척량(믿음의 분량)하되 성전 밖 마당 즉 말씀이 들리지 않는 세상의 유익과 나 홀로 우상을 좇는 자들은 주님 백성들인 성도들에게 ‘마흔 두 달’(3년 반) 동안 조롱과 멸시와 핍박과 고난을 퍼 붓더라도 하나님께서 권세를 주신 두 증인(합심해서 선을 이루시게 하시기 위하여 지명하신 말씀 사역자 및 동역자)이 ‘일천이백육십 일’(1,260일=360일 x 3년+ 반년<180일>, 역시 3년 반) 예언하리라는 말씀을 문자적으로 해석해보면 2008년 2월 말부터 지금까지 4년이 조금 모자라는 3년 반 동안 억울하게 조작된 사적인 모함으로 핍박과 수모를 받아온 내 처지를 긍휼히 여기시는 성령님의 감동 감화하신 위로의 예언처럼 들립니다.
이제 핍박 받은 지 만 3년 반이 지나고 이 말씀을 들으니 지금까지 한눈 안 팔고 교회공동체에 나름 충실하며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고 자나깨나 말씀 사모해 온 내게 선사하신 특별한 계시와 예언의 말씀으로 들리니 감사의 할렐루야입니다.
구원(救援)과 대속(代贖)의 역사로 해석하면 죽기로 인내하며 충성으로 복음을 증거하는 증인은 하나님께서 어떤 위험에서도 보호해 주시고 생기와 능력을 불어 넣어 주시는 기적을 체험하게 해 주신다는 말씀으로 들립니다
세상적 출세와 복음증거의 중간에서 구경꾼으로 양다리 걸치려는 내 안에
있는 사악함을 물리쳐 주시옵소서.
“주님, 내 안에서 아직도 숨쉬고 있는 교만과 생색과 혈기의 뿌리를 끊어내 주시고 겸손함과 지혜로움이 내 삶에서 왕 노릇하게 하시어 죽기까지 인내하며 충성된 증인의 삶을 살기를 원하옵나이다.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