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
(QT본문: 계 14장 1절~ 13절)
2012-12-12 수요일
[본문: 계 14장 1절~ 13절]
[관찰 해석]
십 사만 사천명의 성도 1~5
1. 구속받은 모든 성도들이 어린양 되신 예수님과 함께 시온 산 천국에 섰고, 하늘에서는 고난을 이기고 승리한 성도들을 환영하는 천사들의 찬양 소리가 울려 퍼지니, 이 새 노래는 구속함을 얻은 성도들만이 배울 수 있는 찬양이다.
2. 이들은 신앙의 정절을 지켜 우상숭배와 배교하지 않고, 그리스도의 삶과 가르침을 따르는 자들이며, 자신을 하나님께 온전히 드림으로 세상으로부터 구별되어 하나님께 속한 자들로서, 거짓말하지 않고, 흠이 없는 자 즉 지상에서 사는 동안 죄악으로부터 자신을 지켜 더러움을 물들지 않고 순결을 간직한 자들이다.
세 천사의 경고 6~13
1. 요한은 온 세상에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지고 공중에 날아가는 한 천사를 보았다. 그는 큰 음성으로, 하나님의 심판의 시간이 되었으니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에게 영광을 돌리며, 만물을 창조하신 이에게 경배하라고 외쳤다.
2. 둘째 천사는 모든 나라들로 음행을 하게 함으로 하나님의 진노를 사게 만들었던 큰 성 바벨론의 멸망을 예고하였다.
3. 셋째 천사는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짐승의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게 될 것이며, 불과 유황 고통 속에서 밤낮 쉼을 얻지 못할 것이라고 선포하였다.
4. 따라서 성도들은 인내하여 끝까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지켜야 한다.
5. 주님을 믿고 죽는 사람은 복이 있다. 그 이유는 그가 그 수고를 그치고 쉴 것이며, 그가 세상에서 행한 선행들(환난에서도 인내하고,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하고,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지킴)에 대한 보상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교훈 적용]
나의 전 인생을 걸어도 아깝지 않고, 후회도 없는 그 무엇이 있어, 그것에 빠져 사는 것보다 더 행복한 일이 있을까?
그렇다. 내가 옳다고 믿고 확신하는 어떤 가치관대로 생각하고 행동하고 결실을 맺고 사는 것보다 더 가치 있는 일은 없다.
그런데도 사람은 본성이 악하여 절대적인 가치에 따른 삶을 살기 보다는 그때 그때의 상황에 따라 자기에게 유익이 되고, 자기 본성에 편한 대로 선택하고 행동하며, 또 그 행동에 대한 합리적인 구실을 대며 살아간다.
매 상황마다 선택의 기준이 다르니, 그래서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될 수 없다.
하지만 오직 변하지 않는 절대 기준이 있으니, 말씀이며,
또 영원 불멸한 것이 있으니, 하나님의 말씀이며, 살아계신 삼위일체 하나님이시며, 인간의 영혼이다.
영원한 영혼을 가졌지만, 육신을 입고 있어 인생의 기간 동안 무엇을 믿고 어떻게 살았느냐의 여부에 따라, 육신의 몸을 벗은 이후, 그러니까 죽음 이후의 영원한 삶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며 살 것인가, 아니면 영원한 유황 불 못에 빠져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는 고통 속에서 그렇게 영벌을 받으며 살 것인가가 결정이 나니, 이를 진실로 믿느냐 안 믿느냐에 따라 그 결과에 차이가 나도 보통 차이가 나는 것이 아니다. .
예수님은 비유로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마13:44) 고 말씀하셨다.
내 모든 것을 다 갖다 팔아도, 내 삶의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전혀 아깝지가 않은 것이 그 보화의 가치가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주고도 살 수 없기 때문이라 하신다.
오늘 내가 24시간 동안을 잠도 안자고 오직 어떤 기준에 따라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만 하면, 내일부터 죽을 때까지 걱정 근심 전혀 없이, 평생을 기쁘고 평안하고 행복한 여생을 누릴 수 있는 여건을 예를 들어 삼성의 이건희 회장이 만들어 준다고 할 때, 사람들은 어떤 선택을 할까?
그 사람 믿을 수 없어 하면서, 제시한 내용을 무시하고 지금까지 살아왔던 대로 살까?
아니면, 어 정말? 하며 지불할 능력도 있고, 한번 한 약속은 반듯이 지키는 성품도 있으니, 한번 해볼까? 하며 반신반의하며 덤비기도 하고,
또 어떤 경우는 제시 내용을 전적으로 믿고, 그래 한번 해보자 하며 시도를 하기도 할 것이다.
누가 그 과정에 보람과 가치를 느끼며 결국 행복을 얻게 될까?
제시 내용을 100%신뢰하여 그 과정에 시련과 환난이 있지만 어떤 희생과 대가를 치르고 감당하는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이요, 최선의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오늘 본문에 기록된 구원 얻은 성도들이 바로 이런 사람들이다.
자신이 확신한 가치를 믿고, 자신의 전인격을 올인하여 결국 구원받고 천국에 입성한 성도들이다.
이들은 인생 길에서 다가왔던 모든 시험 유혹 이겨내며, 우상숭배에 빠지지 않고 오직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삶과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따랐던 사람들이며, 자신을 하나님께 온전히 드림으로 세상으로부터 구별되어 하나님께 속한 자,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가장 소중한 보물단지로 여기는 존재가 되어, 거짓말도 하지 않고, 세상에 사는 동안 죄악으로부터 자신을 지켜 이런 저런 더러움에도 물들지 않고 오직 말씀대로 살아 순결을 간직한 사람들이다.
하지만 이 세상의 잠시 잠깐의 인생에서, 조금만 더 인내하고, 조금만 더 충성하면 얻을 수 있는 영생인데, 이거 못 참고, 내 맘대로 살아 영벌을 받으니, 나 또한 하마터면 계속 이 길을 걸어갈 뻔 하였으니,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 이 자리에 서 있다.
그런데 감사한 것이 이 길을 혼자 가라 하지 않으신다.
말씀에 다 써 있으니, 알아서 네가 갈 테면 가고, 가기 싫으면 가지 마라 이렇게 하지 않으신다.
사랑으로 보여주셨고, 어떻게 행해야 하는지를 직접 몸으로 실천으로 보여 주셨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사흘만에 부활하심으로 구원받은 나와 연합하여 함께 살고 계시니, 함께 그 길을 걸어가자 하신다.
나 혼자의 길이라면, 가서도 그 어떤 것도 얻을 수 없는 길이라면, 그 길은 갈 수 없는 길이다.
왜냐하면 그 길은 고난의 길이며, 좁은 길이며, 외로운 길인데, 그곳에 가서도 얻을 것이 없는데 무엇 때문에 그 길을 가겠는가?
왜 주님은 말씀을 통하여 인내하라, 끝까지 말씀에 순종해라, 예수님을 믿는 믿음에 약해지지 말라 하시는 것일까?
있지도 않는 허황된 결론을 마치 있는 냥 꿈만 잔뜩 갖게 해서, 결국에는 모든 사람들을 망하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시는 것일까?
아니면, 이거 정말 사람들이 알아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으면 천국에 올 수가 없는데 하시며 안타까운 심정으로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일까?
한번 두 번도 아니고, 성경 66권을 통하여, 수십명의 저자를 동원하여 1600년 동안이나 이 내용을 기록하게 하셨고, 지금도 이렇게 성경으로 설교로 상황으로 말씀하고 계시는데, 이것이 허황된 거짓이며, 믿을 수 없는 사기행각에 불과한 것일까?
아니다, 아니다. 절대 그렇지가 않다.
당신께서 창조하셨는데, 가장 좋은 것으로 주고 싶으신 것이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시다.
죄 때문에 주고 싶어도 줄 수 없어, 창조주이신 예수님을 이 낮고 천한 세상에 피조물의 몸으로 보내셔서 그 죄값을 치러, 이제 예수님께서 만들어 놓으신 이 구원의 길을 믿고 주님과 함께 그 길을 걸어 하나님께만 가면, 하나님께서 주고 싶으신 것 다 받아 누릴 수 있으니 이제 그 길을 걸어가야 하지 않겠는가?
여전히 기다리고 계신다 하신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 하신다.
내가 너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피와 물을 다 쏟으셨다 하신다.
너 때문에, 너를 사랑하기 때문에, 너를 위해서 내가 죽었다 하신다.
이렇게 했는데도 나를 못 믿겠니 하신다.
네가 믿어 가장 좋은 것이 예비된 천국에 와서 함께 살자 하신다.
그리고 지금도 네가 천국에 살 수 있으니, 믿음으로 사는 길이라 하신다.
"예수께서 길에 나가실쌔 한 사람이 달려와서 꿇어 앉아 묻자오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네가 계명을 아나니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속여 취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였느니라
여짜오되 선생님이여 이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키었나이다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사랑하사 가라사대 네게 오히려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그 사람은 재물이 많은고로 이 말씀을 인하여 슬픈 기색을 띠고 근심하며 가니라" (막10:17~22)
주님!
오늘 말씀을 통하여 전인격을 드려야 할 믿음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저는 의심도 많고 믿음도 적어 정말 그럴까, 정말 그럴까 했지만, 이제는 주님의 말씀을 듣게 하시고 믿게 하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말씀 쫓아 살아가는 이 길이 때로는 외롭고 힘들며 고난의 길, 좁은 길이지만, 주님이 함께 하시니 평강의 길이며, 위로의 길이며, 기쁨과 은혜의 길임을 또한 믿습니다.
날마다 연약한 믿음으로 주님 앞에 앉사오니, 믿음을 주시고, 붙잡아 주시고, 흔들리지 않는 두려움 없는 담대한 믿음으로 설 수 있도록 주님 도와 주옵소서.
오늘 하루도 한량없는 은혜와 긍휼을 베풀어 주시며, 함께 하시며 붙잡아 주셔서,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명 잘 감당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귀한 하루 되게 하옵소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