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 14 : 4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계 14 : 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계 14 : 13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가로되 기록하라
자금 이 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가라사대
그러하다 저희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저희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다.
성도들에게 있어야 할 성령의 열매는 인내입니다
믿음의 인내라는 말은 현재는 보이는 것이 없고 손에 잡히는 것이 없어도
장차 일어날 천국의 일들을 바라보며 이 세상에서의 어려움과 고난을
참고 견디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살후 1 : 4
그리고 너희의 참는 모든 핍박과 환난 중에서 너희 인내와 믿음을 인하여
하나님의 여러 교회에서 우리가 친히 자랑함이라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며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를 가지고 살아가는 삶입니다
말씀을 따라 살아가다가 힘이 들고 어려우면 언제든지 포기할 수 있기 때문에 인내가 없이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킬 수가 없습니다
인내로 믿음을 지켜낸 성도들인 십사만 사천이 시온산에 서
어린양과 함께 서 있는데 그 이마에는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다고 합니다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라고 하십니다
저에게 있어서 제일 부족한 성령의 열매가 인내와 절제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음식을 조금씩 먹고 살을 빼야 할 것인데 한끼도 굶지 않으려고 합니다
어릴 때 잘 못먹고 살아서 그런지 식사는 한끼도 건너 뛰지 않고
나온 음식은 버리기가 아까와서 모두 먹어 치워 버립니다
인내가 계속 부족하다 보면 몸에 문제가 생기게 될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인내중에 큰 인내는 말씀을 지켜 나가는 인내일 것입니다
말씀대로 살아가는 삶이 인내의 삶입니다
말씀을 듣고 실천하며 살아야 하는데 그렇게 살지 못하게 되면 시련이
다가오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믿음의 시련을 허락하셔서 인내를 만들어 내시기 원합니다
약 1 : 3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어린 양과 함께 시온성에 있는 144000 명의 성도들은 여자로 더불어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을 지킨 사람이며 주님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아멘으로 따라 다녔으며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킨 사람이었기 때문에 천국에서
하나님과 함께 하는 축복을 받아 누리게 되었습니다
히 10 : 36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
어린 양이신 주님이 말씀하시는 것들을 지키며 살아가려고 하면
인내가 필요합니다
이웃을 사랑하고 너희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하며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라고 하는 말씀을 따라 연말에 불우한 이웃을 도우며
살아가기 위해서는 말씀을 지켜 행하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연말이 되어서 내 교회와 내 가족과 즐겁고 기쁜 성탄을 즐기며
살아가는 것은 쉬운 일인데 주위를 둘러보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주어야 한다는 주님의 말씀을 지키기 위해서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연말이 되다보니 바쁘기는 한데 무엇 때문에 바쁜가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물질들의 일부를 가난하고 굶주린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인내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해마다 어려운 빈민촌에 있는 교회를 통하여서 그곳에 살고 있는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도 드려야 한다는 생각을 하지만
늘상 지나고 나면 좀 시원찮게 지내 버리곤 하였던 것들만 생각이 납니다
올해는 전세계가 불경기라서 그런지 12월달 성탄절이 다가오는데도
모두가 너무나 조용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물론 교회들은 오른 손이 구제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고 하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므로 많은 크리스챤들이 헌신을 하고 있어도
소문을 내지 않는 것이 교회의 특성입니다
암브르스 밀라노의 감독은 교회에 있는 금들을 녹이면서
이런 말을 하였다고 합니다
"교회가 금을 갖고 있는 까닭은 축적하기 위해서가 아니라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눠주기 위해서이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많은 사람들이 굶어 죽어가고 있는데
너희가 모른체 하는 까닭이 무엇이냐 " 라고 물으시지 않겠는가 ?
"커지면 커질수록 선한 일을 많이 할 수 있다" 라는 헛된 신화가
오늘날 그리스도인의 마음을 지배하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논문에 의하면 부유한 사람들이 가난한 사람들보다 훨씬 더 인색하며
큰 교회들이 작은 교회들보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상대적으로 덜 베푼다라고
합니다
내가 가진 것을 주님의 말씀에 따라서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 주기 위해서는
나를 포기하는 인내가 필요할 것입니다
한해동안 나누리 보급 선교회를 통해서 저축해 놓은 헌금과 일년동안 목장모임을
하면서 모아놓은 헌금을 연말에 사용하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올해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이하여
조금이라도 나누어야겠는데 어떤일을 할까라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빈민촌에 있는 원주민 교회 크리스마스 모임때에
동네 아이들에게 조그만한 것이라도 사랑의 나눔을 전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해마다 조금씩 선한 일을 한 것들이 모여서 앞으로의 큰 추억으로
남게 될 것입니다
예수 믿지 않을 때는 남들이 가지고 있는 것을 뺏기 위해서 혈안이 되어 살았고
거지 같은 근성을 가지고 남에게 받기를 좋아하며 살았던 인생이었는데
예수 믿고 난 뒤에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라는 말씀을 따라서
조금이라도 남에게 베풀며 살아가는 것이 즐거움이 되도록 인도해 주신
어린양 예수님께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올 한해 연말도 역사적으로 헛되이 지나가 버리는 한해가
되지 않고 무언가 인내의 도장을 한 개라도 찍어놓고 넘어가므로서
성령께서 가라사대 “저희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는 음성을 듣는
한해가 되기를 기도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