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
마음으로 우리를 영접하라 우리는 아무에게도 불의를 행하지 않고 아무에게도 해롭게 하지 않고 아무에게서도 속여 빼앗은 일이 없노라.
내가 이 말을 하는 것은 너희를 정죄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이전에 말하였거니와 너희가 우리 마음에 있어 함께 죽고 함께 살게 하고자 함이라.
나는 너희를 향하여 담대한 것도 많고 너희를 위하여 자랑하는 것도 많으니 내가 우리의 모든 환난 가운데서도 위로가 가득하고 기쁨이 넘치는 도다.
우리가 마게도냐에 이르렀을 때에도 우리 육체가 편하지 못하였고 사방으로 환난을 당하여 밖으로는 다툼이요 안으로는 두려움이었노라.
그러나 낙심한 자들을 위로하시는 하나님이 디도가 옴으로 우리를 위로하셨으니 그가 온 것뿐 아니요 오직 그가 너희에게서 받은 그 위로로 위로하고 너희의 사모함과 애통함과 나를 위하여 열심 있는 것을 우리에게 보고함으로 나를 더욱 기쁘게 하였느니라.>(고린도후서7:1~7)
어제는 아브라함 선교회 송년회에 참여하여 그동안 수고한 형제, 자매님들의 일년간 수고들을 격려하였습니다.
아니 내 자신이 격려를 받았다는 표현이 맞습니다.
형제, 자매님들과 식사 교제는 참으로 아름다고 유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의 약속을 받은 믿음의 형제, 자매님들입니다.
그동안 믿음을 성장시키기 위하여 거의 30년 정도 같은 길을 가고 있으니 만나는 것 자체가 기쁨입니다.
이제는 나이가 들어서 머리가 희끗희끗하지만 믿음의 공동체를 가지고 있는 나는 행복합니다.
우리의 몸과 영혼을 말씀으로도 깨끗하여졌지만 교제를 통하여 형제에게 서로의 얼굴을 빛나게 하는 기간들이었습니다.
처음에는 하나님을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기를 시작하였지만 이제는 기쁨 마음으로 섬겨나가고 있습니다.
생활을 하면서 지은 더러운 것에 빠지지 않을 수 있었던 것도 믿음의 형제, 자매님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은 주님이 부르시는 날까지 서로에게 버팀목이 되어줄 것입니다.
가끔 어려움들이 있었지만 아브라함선교회의 믿음의 형제, 자매님들은 지금까지 훈련한 것으로 승리를 하였습니다.
우리의 모임에는 잘못이 있더라도 정죄하거나 판단하지 않고 그 사람 편에 서서 생각해보고 도와줄 생각들을 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바울이 낙심한 사람들을 위하여 하나님이 디도를 보내심으로 위로를 받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디도가 옴으로써 위로를 받았던 것처럼 우리 모두는 디도처럼 큰 위로를 주는 형제, 자매님들입니다.
무더운 여름날의 냉수처럼 서로를 깨끗하고 시원스럽게 할 형제, 자매님들입니다.
앞으로도 우리 모두는 디도처럼 서로에게 큰 기쁨이 될 것입니다.
그동안 신앙 안에서 많은 도움과서 굳건하게 서도록 인도하여 주시는 형제, 자매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형제, 자매님들을 주님 안에서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