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어려움이 다가와도 ...창 35장 1-22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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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5.23
창 35 : 3
우리가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나의 환난날에 내게 응답하시며 나의 가는 길에서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께 내가 거기서 단을 쌓으려 하노라 하매
**** 저는 야곱을 좋아해서 우리 교회 목사님 이름은 야곱이라고 하면 좋겠고
우리 교회 이름은 벧엘이라고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아침입니다
야곱의 문제가 보통 심각하지가 않은 것을 보신 하나님께서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하겠다 라고 말씀을 해 주셨던 벧엘로 돌아 가라고 하십니다
그리스도인은 문제가 심각해지게 되면 해답을 구할 수 있는 곳이
벧엘이라는 것을 가르켜 주십니다
문제가 발생하면 신앙의 기본으로 돌아가야 하며
은혜 받을 때의 첫사랑을 생각하여야 하며
주님의 몸된 교회로 나와서 예배 드림으로 해결을 받을 수가 있다는
교훈을 받습니다
오늘 저도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처음 은혜 받을 때로 돌아가 생각을 해 보니
참으로 겸손해 지게 되며 덤으로 사는 인생이라는 것을 다시 깨닫게 되고
이제는 주님의 영광만을 위해서 苡틴?겠다는 결단이 생김을 봅니다
환난이 다가와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용기가 생겨 납니다
부모가 없는 고아들이야 걱정이 태산 같겠지만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약속의 땅인 벧엘이 있기 때문일 것이며
사닥다리를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우리를 도와 주는 천사가 있으며
부활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함께 해 주시기 때문일 것입니다
같은 가나안 땅이지만 숙곳과 벧엘은 엄청난 차이가 있음을 보게 됩니다
교회도 다 같은 교회인것 같지만 성령님이 역사하시는 교회와
역사하지 않는 교회는 엄청난 차이가 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같은 신앙 생활을 한다고 하면서도 살아 움직이는 신앙과 축복을 받는 사람이 있고
억지로 하다 못해 신앙 생활을 하고 있으며 세상사람들 보다 못한 상태로
살아가는 사람이 있음을 보게 됩니다
같은 가나안 땅이라도 숙곳에는 세상의 방식들이 활동하고 있는 곳이라는 것입니다
세상의 복을 구하고 있으며 자녀들이 세상것을 기웃거리고 세상의 방식대로
일을 처리해 나가는 곳이라는 것입니다
그러한 곳에는 하나님의 도우심과 평안이 없이 문제만 계속 생겨나는 곳일 것입니다
그러나 벧엘은 평안이 가득한 곳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도움이 있는 곳이며
야곱이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를 때 하나님께서 환난의 문제를 해결해 주신
곳이라는 것입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벧엘이 되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은 다 내게로 오면 편히 쉬게 해 주시는
벧엘이 되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아직 까지도 많은 우상을 가지고 숙곳에 거하고 있던 야곱의 식솔 들에게
벧엘로 가라고 해답을 주시고 계십니다
모든 우상과 드라빔 까지도 버리고 벧엘로 나아가는 그 시간부터 하나님께서
지켜 주시고 인도해 주시고 복을 주시며 옛 약속을 성취해 주시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그리스도인들인 자녀들이 환난을 당할 때 분명히 응답을 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벧엘인 예수님께 발 걸음을 옮기는 즉시 삶의 문제가 평안해 진다는 것입니다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허락해 주실 것입니다
말씀을 해 주시는 데도 계속 욕심 때문에 벧엘로 돌아 오지 않을려고 하기
때문에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믿음이 없고 약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계속 어려움의 연속이 이어질 것은 자명한 사실일 것입니다
응답을 받고 가족들의 우상을 버리고 벧엘로 향하는 야곱의 발걸음이 얼마나
기뻤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현재 보이지를 안해도 기쁨이 넘치는 복이 임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혹 하나님의 길에서 방향을 잃어 버려 어려움이 다가와도
환난날에 건져 주시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벧엘 되시는 예수님께로 돌아가서
단을 쌓고 예배드리는 자녀가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