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순 「나쁜 girl」 같으니라고...!!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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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5.22
이런 순 #65378;나쁜 girl#65379; 같으니라고...!! <창>34;18~31
내 딸을 데리고 지금 장난하나!!
젊잖아지려고 노력하는 내 입으로 욕은 할 수 없고
그래서 내뱉은 말이
이런 순 #65378;나쁜 girl#65379; 같으니라고...!!
그것도 전해야하는 사람이 사랑하는 아들이었으니...
대놓고 욕은 더 할 수 없고
이렇게라도 피의 보복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최근에 뉴질랜드에 있는 딸의 거처가 좀 불안했습니다.
본래 있는 집이 아니라
다른 가정에 임시 맡겨져 있었고 본래 맡고 있었던 그 사람들은
비자문제로 입국했다는데 그 기간이 너무 길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딸과는 늘 전화로 통화를 하고 있었고 그럴 때마다 느끼는
딸아이의 정서 상태는 언제나 맑고 명랑했기에
아이의 환경이 빨리 원상태로 돌아가기만을 기도하며 그런대로 지내왔는데...
그 사람들의 비자 문제가 쉽게 해결되지 못해
앞으로 더 몇 차례 뉴질랜드에서 서울을 오고 가야 하고
그 때마다 아이는 남의 집에 또 임시로 맡겨져야 하는 모양입니다.
이런 소식을 전하는 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참..나..하며 답답한 마음으로...그러나 속수무책으로...
그러면서 또 전하는 소식은
이 집이 처음 약속을 안 지킴으로 신뢰할 수가 없으니
맡아줄 가정을 바꿔야 하겠는데...
그런 집을 나에게 소개해 달라고 하는 소식입니다.
신앙 있고 qt하는 공동체로...
전에는 반대하더니...그래서 무산되었었는데...
그런 일이면 얼마든지 #65378;나야 환영#65379;이니까 좋다고 했지요
근데 그 다음이야기가...글쎄
앞으로 그곳 뉴질랜드에서 오랜 기간을 공부를 시키려면 학비가 계속 들 텐데...
뉴질랜드 사람의 가정에 #65378;입양을 시키면#65379; 학비가 안 들 텐데...
아이를 입양시키면 어떠냐고 나의 의견을 아들을 통해 물었습니다.
이게 말이 되는 소리냔 말입니다.
이걸 조율해 볼 의견이라고 물어온단 말입니까...
그래서 내 입으로 나온 말이
이런 순#65378;나쁜 girl#65379;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생각을 만일에 하고 있다면 그리고 실행에 옮긴다면
이번에는 내가 그냥 당하고만 있지는 않겠다고...
이렇게 뉴질랜드의 딸 문제로 한바탕 요동하였습니다.
어떻게 인간의 마음이 이렇게까지 사악해 질 수 있는 것인지...
그것도 어미 된 자의 마음이 어찌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는 것인지...
그 마음에 #65378;예수#65379;가 없으니
그 심령에 #65378;말씀#65379;이 없으니
세속적 욕망 욕구로만 그득하게 채워져 있으면
그리될 수도 있는 것이겠지만 이건 도무지 상상이 되지 않습니다.
참으로 답답합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왜 딸의 마음을
왜 딸의 입장을
왜 딸의 정서 상태는 그녀에게는 안중에 없는 것인지...
오직 그의 마음에는 자신의 욕망 욕구만 있는 것이지....
한번 가정을 깨더니
이제 자신의 욕구를 채우기 위해서는
모성을 지닌 어미로써의 마음도 버릴 수가 있는 것인지
추악하게 변해버린 그녀가 불쌍합니다.
자신의 세속적이며 속물적인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라면
자녀를 버릴 마음을 품을 수도 있다는 사실에
예수를 소유하지 못한 그녀가 불쌍해집니다.
그래서 분하고 원통한 마음을 접고 무릎을 꿇으려 합니다.
저 영혼을 불쌍히 여겨 달라고...
분별함이 없는 저 영혼을 구원해 달라고...
그래도 한 때는 #65378;은혜#65379;가 있었는데
나로 인해 실족하고 도로 애굽으로 돌아가 버린
저 영혼이
다시금 예수님의 품으로 돌아오게 해 달라고
갈급함으로 간절함으로 기도해야만 하겠습니다.=아멘=
나는 기도만할 뿐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겨라 그리하면 여호와께서 이루리라=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