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착을 버리지 못함으로
작성자명 [심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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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5.22
34:18-31
사람이 무엇인가에 집착해버리면 큰 일을 저지르게 된다는 생각이드는 아침입니다. 하몰의 아들이 야곱의 딸 디나에게 너무 집착한 탓에 야곱의 아들들이 제시한 할례를 받아드립니다. 그 제안 내면에는 살해의 음모가 숨어있는데 그것도 모르고 고을 사람들을 불러모아 할례를 받아들이면 결국 야곱의 족속을 자기 부족으로 흡수시킬 수 있음으로 그들의 모든 소유를 우리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고 설득합니다. 고을 사람들은 이 말에 그만 넘어가 할례를 받고 맙니다. 한 사람의 집착이 많은 사람들의 재산과 생명에 피해를 주는 것을 봅니다. 나도 내가 좋아하는 일에 너무 마음이 빼앗겨 저희 가족들에게 피해를 준 일이 생각납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탐닉하면 그것은 집착입니다. 그리고 내가 미워하는 것에도 탐닉하면 그것도 또 다른 집착이라는 생각이듭니다. 야곱의 아들들은 디나가 강간을 당한 것이 가문에 큰 수치라 여겨져 하몰의 아들을 너무 미워 분노에 차 있었습니다. 그 하몰의 아들 한 사람에 대한 미움의 집착이 많은 생명을 죽이게 합니다. 내가 하고 싶어하는 일에 대한 집착도 버려야하고 내가 혐오하는 일에 대한 미움도 버려야 합니다. 미움이 살인으로 그것도 집단살인으로 확대되는 무서운 현장을 목격합니다. 주님 이 아침에 기도드립니다.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아무쪼록 내가 하고 싶은 일에 대한 집착을 버리게 하소서 내가 이런 것에 탐닉하면 이성을 잃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지 못합니다.
오늘 야곱의 집안에 왜 이렇게 무서운 일들이 발생할까를 생각하는 가운데 야곱도 세겜땅에 너무 집착해 있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여기가 좋사오니 하고 어떻게 해서든 그 땅에서 살고 싶었던 까닭입니다. 될 수 있으면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평안하게 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상황이 더 이상 그를 이곳에 머물지 못하게 하고 맙니다. 주님 내가 모든 것을 버리고자 할 때 얻습니다. 그러나 내가 집착할 때에 모든 것을 잃을 뿐입니다. 주님 내안에서 내가 탐닉하는 것이 있는지 살펴 가려내 주소서, 어제 하노이cbmc 창립총회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오늘 저녁에 창립대회를 개최합니다.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cbmc를 도울 수 있게 하소서 이 거룩한 하나님의 공회를, 내 명예을 얻는 수단이 되지 않도록 삼가 조심하게 하시고 혹 그런 생각이 들때면 가차없이 말씀으로 일깨워 주소서, 주님 내 마음이 청결하여 마침내 이 종이 주 하나님을 볼 수 있는 은총에 이르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