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으로 사는 인생, 영광스런 내 인생
(QT본문: 계 11장 1절~ 13절)
2012-12-07 금요일
[본문: 계 11장 1절~ 13절]
[관찰]
두 증인 1~13
1. 지팡이 같은 갈대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경배하는 자들을 측량하고, 성전 밖 마당은 이방인(불신자)에게 주었다 하시며 측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하시며, 불신자들이 42달 동안 짓밟을 것이라 하신다.
2. 두 증인을 세워 굵은 베옷을 입히고 마지막 때에 예언하게 하겠다 하신다. 두 증인은 이 세상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앞에 서 있는 두 올리브 나무이며, 등불이라 하신다. 즉, 하나님에게서 비롯된 권위를 가진 성령의 기름으로 채워진 빛이라 하신다.
3. 두 증인이 사역을 하는 동안 해치려 하는 자는 입으로 선포되는 말씀을 통하여 파멸될 것이며, 두 증인은 구약시대의 모세와 엘리야같이 여러 능력의 일들을 행할 것이라 하신다.
4. 하지만 증언을 끝내면 무저갱에서 적 그리스도가 나타나 무자비한 전쟁을 일으켜 수많은 그리스도인을 죽이며 억압하고 핍박할 것이라 하신다. 그리스도인들의 시체는 영적 소돔과 애굽 길가에 버려질 것이며, 주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셨던 곳이라 하신다.
5. 온 세상 사람들은 이 두 증인의 시체를 사흘 반 동안 보며, 무덤에 장사하지 못하게 할 것이며, 이들의 죽음을 기뻐하며 선물을 주고 받으며 즐거워할 것이라 하신다. 왜냐하면 두 증인의 설교가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고통이 되었기 때문이다. 즉, 죄를 지적하고 책망하는 내용이니 당연히 심한 고통이 되었으리라.
6. 사흘 반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생명의 영 혹은 기운이 들어감으로 두 증인이 다시 살아나고 구경하는 사람들은 크게 두려워할 것이라 하신다. 더구나 부활한 그 증인들은 원수들이 쳐다보고 있는 가운데 구름 타고 하늘로 승천할 것이라 하신다. 이때 큰 지진으로 도시의 1/10이 파괴되고 7,000명이 죽게 될 것이며, 살아남은 자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이라 하신다.
[교훈 적용]
하나님께서는 믿는 자들(교회와 성도, 기도하는 그리스도인, 그리고 하나님을 경배하는 언약백성)을 보호하시지만, 교회 마당이나 밟고 다니는 거듭나지 못한 형식적인 교인이나 불신자들은 보호하지 않으실 것이며, 마지막 때에 성도는 이러한 자들에게 고난을 받게 될 것이라 하신다.
하지만 성도는 이러한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세상으로부터의 환난가운데서도 하나님에게서 비롯된 권위를 가지고, 성령으로 무장되어 세상에서 빛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복음의 증인으로서의 사명을 감당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말씀하신다.
또 불신자들에게는 “죄를 회개하라, 겸손히 그리스도를 주로 영접하라”고 선포하라 하신다. 하지만 증인들의 설교는 불신자들의 죄를 지적하고 책망하니 그들에게는 고통이 된다 하신다.
그리고 하나님께 받은 전도 사명 잘 감당하다 부름받은 성도들은 부활의 모습으로 살아나 하늘로 올라간다 하신다.
살아서는 하나님의 능력의 도구, 사명의 도구로 쓰임 받으니 영광이요, 죽어도 부활하여 천국으로 올라가니, 사나 죽으나 모두 다 영광뿐이다.
성도의 삶이 이처럼 영광스러운 삶이다.
하나님의 권세 받았고, 성령 받았는데, 세상에서 빛의 역할, 전도자의 역할 감당 못할 일이 무엇이 있겠는가?
성경은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5:14~16)말씀하신다.
그런데 내 힘으로 하려 드니 힘이 든다.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닌데, 내 영광 내 자랑 드러내고 싶어 자꾸 내 힘으로 하려 한다.
그래서 한 순간의 열심으로 충만하게 무엇이든 해 내지만, 시간이 조금 흐르면 그 사람 보이지를 않는다.
왜냐면 힘 빠지니 더 이상 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성령님의 사역은 지속성이 있다.
내 힘으로 하지 않으니 성령님께서 이루어 나아가시는 것이다.
성령님의 세밀하신 음성을 듣고, 인도하심에 자신의 삶을 맡기면 성령님께서 사용하여 하나님의 영광의 도구가 되게 하시니 영광스런 삶이다.
진짜와 가짜, 내 힘으로 하는가 성령님으로 하는가를 구분하는 척도가 그래서 지속성이다. 이를 구분하지 못하고 함부로 자기 생각을 이야기하면, 말하는 그가 바로 내 힘으로, 내 의로, 내 기준으로 판단하는 자이다.
이런 자가 주변에 있으면 기도하며 주를 바라보아야 한다.
세상에 그리고 교회 안에서도 이런 소음은 있다.
영으로 분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성경은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고전2:13~14) 증거하고 있다.
따라서 주님의 사역을 감당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여러 소음에 대해서는 주님을 믿고 의지하는 가운데 기도하며 묵묵히 감당하며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더 큰 은혜와 감당할 힘과 지혜를 주실 것을 믿는다.
또한 내 생각, 내 의지, 내 감정, 내 건강, 내 관계, 내 물질, 내 꿈, 내 시간, 내 인생 모두를 성령님께 맡길 때, 하나님의 영광의 통로로 쓰임 받을 수 있으니, 매일 말씀 묵상을 통하여 맡기는 연습을 하고 또 하여, 전적으로 하나님께 쓰임 받는 인생이 되게 해 달라 주님께 간절히 기도한다.
주님!
오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권세 받은 백성으로서 성령 안에서 빛으로서의 역할을 감당하도록 부르셨다 말씀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한 채, 그저 세상 낙이나 쫓다가 지옥 갈 뻔한 인생을 영광의 자리로 불러주셔서, 자녀 삼아 주시며, 하나님의 영광의 통로로, 사명자로 살게 하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이 은혜 잊지 않고, 영광스런 제 자리 믿음으로 잘 지켜내어 하나님께 아름답게 쓰임 받다 부름 받기를 원하오니, 날마다 은혜와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함께 하시며 인도하여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