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 당하기 전과 강간 당한 후 창 34장 7
작성자명 [송해원]
댓글 0
날짜 2007.05.20
창 34 : 7
야곱의 아들들은 들에서 이를 듣고 돌아와서 사람 사람이 근심하고 심히 노하였으니 이는 세겜이 야곱의 딸을 강간하여 이스라엘에게 부끄러운 일 곧 행치 못할 일을 행하였음이더라
**** 야곱의 사랑하는 외동딸이 세상에 나갔다가 강간을 당하게 됩니다
저도 하나 뿐인 딸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결혼식 때 입장할 때 신부와 신부의 아버지가 손을 잡고 들어올 때면 항상
신부 아버지 얼굴을 바라 봅니다
눈물을 흘리는지 아니 하는지를 관찰을 합니다
대부분이 눈물을 흘리지를 않는 것 같습니다
한분이 눈물을 흘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왜 관찰을 하느냐 하면 저는 딸이 시집가면 눈물을 참을 수가 없을 것
같아서 그렇습니다
괜히 신부 아버지가 눈물을 줄줄 흘리면 흥겨운 잔치 분위기가
무거워 질 것이 분명하다고 생각하니 걱정이 되었는데
좋은 아이디어가 하나 떠 올랐습니다
내가 딸을 붙들고 입장하지 말고 바로 신랑신부 동시 입장이라는
것을 하면 된다고 생각하여서 요사이는 느긋합니다
모든 아빠가 딸을 사랑하는 마음은 딸이 없으신 분은 알 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런 야곱의 딸이 믿지 않는 자에게 강간을 당하였으니 참으로
답답하기 그지 없습니다
복수의 마음이 생겼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이번에 큰 기업 회장이 자기 아들이 두들겨 맞고 오자 분노하여서
직접 복수를 하러가서 때려 주었다고 한 것을 보았습니다
야곱의 사건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의 딸들도 깡패들한테 언제나 당할 수가 있다는 경고의 마음이 듭니다
자주 교육을 시켜서 그런 악한 곳에는 기웃거리지 못하게 해야
할 것이며
내가 살고 있는 현재의 위치가 세상에 노출되어 있는 부분을
제거를 해야 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어제는 딸아이가 파이디온 선교회에서 싱어로 발탁되어서 찬양연습을
하러 간다고 하기에 차안에서 슬그머니
디나가 강간 당한 이야기를 해 주면서 저녁에 일찍 일찍 집에
들어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곳에서는 길에서 강간을 당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어린 디나가 세상의 일들이 궁금하였고 세상의 여자들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였을 것입니다
호기심으로 가게 되었고 그 곳에서 낭패를 당하게 됩니다
교회를 다니는 자녀들이 세상의 유혹과 시험을 이겨 나가기 힘든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세상이 너무 좋기 때문일 것입니다
교회안에 그리스도인의 문화가 너무나 빈약함을 보게 됩니다
교회가 세상을 변화시켜야 할 것인데 세상에 흡수되고 세상을 호기심
어린 눈으로 쳐다 보다가는 강간을 당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교회안에도 세상의 방식이 도입되지 않으면 부흥이 되지를
않는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경쟁을 붙이고 외식과 형식과 프로그램위주의 경영을 접붙이기를
하고 있는 곳이 의외로 많이 있는 것을 봅니다
결국 그러다 보면 세상의 추장에게 강간과 희롱을 당할 것이라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강간을 당한 디나를 생각해 봅니다
호기심으로 세상 구경을 한번 나갔다가 봉변을 당한 디나를 생각하여
위로해 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오히려 우리 이스라엘 가문에 부끄러운 일이다라고 말합니다
강간 당한 디나를 생각하지 않고 가문의 위신만 생각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강간 당하고 어렵고 병들고 외로와 하는 인생을 불러 은혜를 베푸는 곳이
교회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자들을 부르고 계십니다
교회에서도 인테리들만 오면 좋아하고 힘들고 지친 영혼에게는 관심을 두지 않고
있지 않는지 돌아 보아야 할 것입니다
교회에서 시험에 많이 드는 사람들을 보면 자동차가 없는 사람들입니다
수양관에 가서도 차가 없는 사람을 배려하여 서로 태워서 나와야 할 것인데
그냥 와 버리므로 시험을 당하게 되더라는 것입니다
오늘은 주일입니다
강간당한 디나와 같은 나를 신부로 맞이하여 주시고 나를 강간한 마귀인 세겜을
제거해 주신 예수님의 은혜를 생각하면서
오늘 교회에서 만나는 힘들고 지친 성도님들에게 조그만 위로의 말과 인사와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마음을 가져 봅니다
참으로 경우가 없는 하몰과 세겜입니다
한 가정을 파괴시켜 놓고 자기들 위주로 이야기하는 아버지 하물과 세겜입니다
모든 것을 내 위주로 생각하는 것이 마귀의 짓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성령의 축복을 받은 가정에도 우는 사자처럼 삼킬자를 찾아다니고 있는
세겜을 보게 됩니다
더욱더 연약한 지체에게 관심을 가지고 말씀으로 잘 서게 하여서
우는사자에게 당하지
않도록 해야 하는 일에 쓰임 받는 자녀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