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곱이 이스라엘 되는 날...!!
작성자명 [김연경]
댓글 0
날짜 2007.05.18
야곱이 이스라엘 되는 날...!!<창>32;21~32
오늘은 야곱이 이스라엘로 바꿔지는 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야곱을 또 혼자 있게 하십니다.
절대 고독을 느껴보라고
외로워보라고
진퇴양난에 처하여 적막강산을 느껴보라고
또다시 혼자 있게 합니다.
홀로 있어 깊은 골방에 빠집니다.
오직 하나님과만 깊은 교제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상황이 어렵고 긴박할수록
여호와 하나님의 임재가 가까이 계시다는 사실을 깨닫기 위한
아주 좋은 기회입니다.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갈 때는
나의 끝은 빨리 선언해야 합니다.
나의 끝은 하나님의 시작입니다.
그 시간은 여호와께서 나를 부르시는 영적 잔치로의 초대이기 때문입니다.
야곱은
삼대 째 모태신앙이면서도
야곱으로 살았던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았을 것입니다.
교회의 뜰만을 밟으며
#65378;예수#65379;가 없고
#65378;말씀#65379;에 눈멀고 귀먹어 있었기에
사기꾼, 속이는 자라는 뜻의 야곱을 되돌아보았을 것입니다.
자신의 방법대로 살아온 삶!
잔머리, 잔꾀...
자신의 뜻과 의지대로 삶을 되돌아보고 회개했을 것입니다.
결사적으로
새벽미명까지 그야말로 목숨 걸고
그리고는 뜨겁게 환도 뼈가 위골 될 정도로
그리고는 뜨거운 십자가 체험으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납니다.
‘네 이름이 무엇이냐’하고 묻는 여호와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는 야곱이 이스라엘이 됩니다.
육의 삶에서 영의 삶으로
육적인 자녀에서 영적인 자녀로 바꾸어집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자녀로 바뀌어 집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이름도 삶도 바뀌어야만 살 수 있음을 깨닫습니다.
여호와께서 바꾸어 주셔야만 그렇게 살 수 있음을 깨닫습니다.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여호와께서...
야곱을 연단과 훈련 양육을 통해 이스라엘로 변화시키신 여호와를 찬양합니다.
그랬습니다.
출애굽을 했지만...
그리고 뜨겁게 십자가를 체험하고 은혜도 받았지만
#65378;예수#65379;를 머리로만 알았고
#65378;말씀#65379;에 귀 어둡고 눈이 멀었었기에
그래서 교만했고
완악하고 강퍅하며 목이 곧았던 나를
야곱아~~
이스라엘아~~하고 불러 주셨던 날이 있었습니다.
쫓겨나던 날!
좌절과 절망으로 극한적인 위기에 몰렸었던 날!
주님은 나를 홀로 있게 하셨습니다.
한강변의 승용차 안에....
갈 곳도 있을 곳도 오라하는 곳도 없었습니다.
불러주는 사람도
무엇을 해야 할지도
동서남북이 다 막힌 채로
아무도 없이 그렇게 나는 그날 홀로 있었습니다.
앞에는 어두워가는 강변에 출렁이는 물소리뿐이었습니다.
그날에 주신 말씀이
출애굽이후에도 야곱과 같았던 너의 삶을
광야의 연단이후에는 이스라엘의 삶으로 조성하시겠다는 것이었습니다.
너는 야곱이었는데
너는 야곱의 삶을 회개하여야 한다.
이제 너는 이스라엘로 다시 만들어져야 한다.
이스라엘로 바뀌어야만 한다.
머리로만이 아니라 몸으로 삶으로...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지명하여 불렀기에
너는 내 것이란다’ 그래서 너는 내 자녀로 살아야 한다...
그리고는 그 날 이후
골방의 씨름은 참으로 눈물겹게 진행이 되었었습니다.
날마다 발가벗으며 회개하고 또 회개하여도 조금도 지나침이 없었습니다.
계속 벗어야 했고
지금도 회개로 나의 그릇을 비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또 회개를 통한 비움은 지속될 것입니다.
그 안에 말씀으로만 채워질 때까지
그 안에 예수로만 채워질 때까지
그 안에 성령 충만으로 만 채워질 때까지
환도 뼈가 위골되어
영적 자녀 이스라엘로 불림을 받을 때까지...=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