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 크게 일어나서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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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5.18
<암몬 사람나하스가 올라와서 길르앗 야베스를 대하여 진 치매 야베스 모든 사람이 나하스에게 이르되 우리와 언약하자 그리하면 우리가 너를 섬기리라.
암몬 사람나하스가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 오른 눈을 다 빼어야 너희와 언약하리라 내가 온 이스라엘을 이같이 모욕하리라.>(사무엘상11:1~2)
사울이 이 말을 들을 때에 하나님의 신에게 크게 감동되매 그 노가 크게 일어나서 한 겨리 소를 취하여 각을 뜨고 사자의 손으로 그것을 이스라엘 모든 지경에 두루 보내어 가로되 누구든지 나와서 사울과 사무엘을 좇지 아니하면 그 소들도 이와 같이 하리라 하였더니 여호와의 두려움이 백성에게 임하매 그들이 한 사람같이 나온지라.
사울이 베섹에서 그들을 계수하니 이스라엘 자손이 삼십만이요 유다 사람이 삼만이더라.>(6~8)
세상을 살다보면 주님을 믿는다는 나 자신이 믿지 않는 사람들보다 더 사는 모습이 초라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세상에서 생활을 하다보면 믿는 자에게도 어려움들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럴 때마다 주님을 믿는 내가 이래서는 안 되지 하면서 나 자신을 추스르고 나아갑니다.
암몬사람들의 저주와 비아냥을 들으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두려워하였으며 소리를 높혀울었습니다.
그렇지만 사울은 거룩한 분노를 일으키며 대적들과 싸우기 위해 백성들을 모으고 있습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주님을 믿는다는 나 자신이 믿지 않는 사람들보다 더 사는 모습이 초라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세상에서 생활을 하다보면 믿는 자에게도 어려움들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럴 때마다 주님을 믿는 내가 이래서는 안 되지 하면서 나 자신을 추스르고 나아갑니다.
때로는 나 자신의 이러한 모습이 싫어지기도 합니다.
이럴 때에 과연 나 자신은 어떠한 존재인지를 말씀을 묵상하여봅니다.
주님을 믿는 우리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의 빛을 전하려고 불러주신 왕과 같은 제사장들입니다.
성령께서 그러한 모습을 회복하도록 영적인 눈을 뜨게 하여주십니다.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베드로전서2:8~9)
<백성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사울이 어찌 우리를 다스리겠느냐 한 자가 누구니이까 그들을 끌어내소서 우리가 죽이겠나이다.
사울이 가로되 이 날에는 사람을 죽이지 못하리니 여호와께서 오늘날 이스라엘 중에 구원을 베푸셨음이니라.
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오라 우리가 길갈로 가서 나라를 새롭게 하자.
모든 백성이 길갈로 가서 거기서 여호와 앞에 사울로 왕을 삼고 거기서 여호와 앞에 화목제를 드리고 사울과 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거기서 크게 기뻐하니>(12~15)
암몬족속을 물리치자 백성들은 사울을 왕으로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심판을 하려고 합니다.
이에 대하여 사울은 여호와께서 구원을 베푸셨으므로 이 날에는 용서를 하자고 합니다.
생활을 하다보면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때로는 그들이 절대적으로 대적을 하여 어려운 생활을 하기도 합니다.
세상에는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있음을 인정해야 다양하고 조화로운 공동체가 될 수가 있음을 조금은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특히 자신들과 다른 생각을 가진 이들을 포용하는 것이 부족하며 나 자신도 예외는 아닙니다.
암몬족속을 정복하고 난 후 사무엘은 길갈로 가서 사울을 왕으로 삼고 하나님 앞에 예배를 드림으로 새로운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자고 합니다.
선지자와 제사장이신 사무엘과 왕인 사울이 있음으로 주님의 거룩한 공동체가 탄생을 하였습니다.
전능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 가지 직무를 잘 수행하였으며 이제 주님을 믿는 우리 모두에게 이 일을 맡기워주신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께서 주신 사명들을 묵상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심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