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가는 길, 오직 그가 아시나니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QT본문: 계 7장 1절~ 17절)
2012-12-02 주일
[본문: 계 7장 1절~ 17절]
[관찰]
선별된 십사만 사천 1~8
1. 요한은 네 천사가 온 세상의 환난을 잡고 있어 감당할 만한 이상의 환난을 통제하고 있음을 보았고, 또 한 천사가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치기까지 환난을 중지시킨 것을 보았다.
2. 그리고 인침 받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12지파에 각 12,000명씩 인침을 받아 십사만 사천이라 하였다.
흰 옷 입은 무리 9~17
1. 흰 옷 입은 큰 무리가 나와 손에 종료나무 가지를 들고 보좌와 어린 양 앞에 서서 구원을 주시는 분은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이시라고 외쳤다.
2. 그러자 천사들이 모두 보좌 앞에 엎드려 하나님께 경배하며,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권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영원히 함께 하기를 기원하며, 아멘 하였다.
3. 그 때 장로 중 하나가 흰 옷 입은 사람들이 누구며, 어디서 왔는지를 아느냐 묻기에, 요한이 모른다고 하자, 이들은 큰 고난을 겪었고, 어린 양의 피로 옷을 희게 씻은 사람들이라 하였다.
4. 그러므로 이들은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밤낮 하나님께 예배하며, 하나님께서는 이들과 함께 거하시며 이들을 보호하시고 인도하셔서, 다시는 이들이 굶주리거나 목마르지 않고, 해나 그 어떤 열기에도 상하지 않을 것인데, 이는 어린 양이 이들의 목자가 되셔서 생명수 샘으로 그들을 인도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의 눈에서 눈물을 씻어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교훈 적용]
나의 구원자 되시며, 나의 목자 되시며, 나를 인도하시며, 나의 눈에서 눈물을 닦아 주실 분은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나를 하나님의 자녀요, 주님의 백성으로 인쳐주시고, 세상의 온갖 환난 속에서도 감당할 만한 시련과 고난을 겪게 하시는 분 역시 어린 양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보좌에 앉으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할 수 밖에 없다.
이제 값없이 은혜로 구원받은 흰 옷 입은 주의 순결한 백성들이 하나님 보좌 앞에서 밤낮으로 하나님을 섬기며 예배할 수 있으니 할렐루야! 할렐루야! 외칠 수 밖에 없다.
할렐루야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께 예배함이 나에게 있어 힘이요, 나에게 주신 은혜다.
매일을 이렇게 살게 하시니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주님께 올려 드린다.
요한은 환상으로 흰 옷 입은 주의 백성들이 대 환난을 통과하여 누릴 평강을 보았지만, 나는 요한이 본 환상을 이 땅에서 누리고 있으니 할렐루야!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나를 받으옵소서! 나를 받으옵소서!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요10:28)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롬8:35, 38~39)
그 어떤 고통도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어낼 수 있는 것이 없으니, 나를 붙잡고 계시기 때문이다.
이 변할 수도, 바뀔 수도 없는 구원의 확신이 나를 세상의 어떠한 환경 속에서도 굳게 버티게 하는 힘이요 능력이니 주님을 찬양한다. 주님께 경배를 드린다.
이제 훈련도, 올 한해도, 그리고 컨설팅 용역도 막바지를 향해 치닫고 있다.
돌아보면, 이런 사건 저런 일들을 겪으면서 여기까지 왔고, 그 과정에는 하나님께서 나의 삶을 언제나 인도하시며 지키시고 보호하여 주셨다.
훈련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아내와 이야기를 하면서 금년 5월 신앙생활을 다시 시작하면서 하나님께서 내게 역사하신 일들을 회상하면서, 내게 다시 힘주시고, 나를 살게 하신 것이 말씀연구와 묵상에 있었음을 돌아보며 주님을 찬양하였다.
내게 있어 말씀묵상은 나를 살게 하는 힘이다.
나는 목숨 걸고 이 자리를 지켜달라 주님께 간구하였고 주님께서 나를 지금까지 인도해 오셨다.
우리 목사님, 가정중수 목숨처럼 지켜내듯, 나에게는 말씀묵상 목숨처럼 지켜내라 주님 말씀하신다.
우리 목자님, 말씀묵상이 내게 십자가 지는 적용이라 하시며 많은 격려와 도전을 해 주셨다.
나를 이곳 우리들 교회에 오도록 하나님께서 인도자로 세워주신 분도 목자님이시니, 나를 보는 시각 또한 남다르시리라.
내게는 이렇게 생명처럼 소중한 말씀이요, 주님을 향한 사랑이요, 주님과의 은밀한 교제요,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맺어가는 통로인 말씀 붙잡고 가는 삶에, 하나님께서 은혜내려 주셔서 어떠한 환경에서도 지켜나아갈 수 있도록 붙잡아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또한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라, 공동체에 유익을 끼치며 덕을 쌓으라 주님 말씀하시니, 주신 은혜 함께 나누며 공동체에 유익을 끼치며 공동체에 덕을 쌓아 나아갈 수 있도록 주님께서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한다.
주님께서는 사랑하라 사랑하라 하신다.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이라 하신다.
하나님 사랑 배신해서 타락했고, 타락한 죄인 죽게 되어, 십자가 사랑으로 다시 하나님과의 사랑 회복할 수 있는 길 열어놓으셨으니, 이 길로 들어선 사람들은 모두 다 사랑하라 사랑하라 말씀하신다.
사랑하자 사랑하자
사랑은 죽음보다 강하다 하였다.
주님은 십자가 죽으심으로 이 사랑을 보여주셨다.
그래서 내가 매일 이 사랑 붙잡고 산다.
이 사랑이 너무 고맙고 감사하여 어떻게 이 사랑에 보답하며 살까를 마음에 담고 산다.
이 마음 있으니, 세상 이길 힘이 생긴다.
세상을 받을 여유도 생긴다.
세상의 일들이 조그마하게 보인다.
주님이 세상 이기셨기에, 내가 세상 이길 수 있는 것이요,
주님이 시험, 유혹 이기시며, 사단 마귀 결박하셨으니, 나도 시험유혹 이겨내고, 사단 마귀 결박할 수 있으니, 주님 안에 거하는 삶을 살 때 가능한 일이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주님과 함께 주님과 연합하여 오늘 하루를 살아가기를 간구한다. 주님께서 이미 겪으셨던 길이시기에 나는 주님께 내 인생을 의지하며 주님께 나의 삶을 맡겨 드린다.
주님!
오늘 말씀을 통하여 나의 구원자 되시며, 나의 목자 되시며, 나를 인도하시며, 나의 눈에서 눈물을 닦아 주실 분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묵상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직 주님만이 내 인생을 아시며, 나의 갈 길을 아시나니,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는 욥의 고백처럼, 정금 같은 인생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준비시켜 주시며 구비시켜 주옵소서.
주님 부르실 때,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나를 써주소서! 외치며 나아가는 주님의 강한 군사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거룩한 주일 공동체로 주님께 찬양하며 예배드릴 때, 영광 받으시옵소서.
우리 귀한 목사님 영육간에 강건함으로 붙잡아 주시며, 선포되는 말씀 말씀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치유와 회복의 역사가 있게 하시며, 하나님의 비전을 꿈꾸는 이들이 불같이 일어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이 교회가 부흥되는 역사로 이 땅에 하나님의 능력의 통로가 되는 교회되게 하여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