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자리에 오른 자만이 승자로서 승자독식(Winner takes all.)하는 세상에서 실력과 내 의를 내세워 부르짖었지만 돌아오는 것은 별 볼일 없는 동조와 동정뿐이었습니다. 때를 기다리면 반드시 좋은 날이 올 것이라는 위로의 말만을 붙잡고 살다 보니 세상에 대한 원망과 나를 모함한 원흉에 대한 미움만 커지고 결국 스스로 묶여 갇혀 있을 수 밖에 없는 육 적인 세상 밧모 섬에 표류하게 되어 있음을 알게 되었나이다. 이제는 영적인 밧모 섬에서 거듭나기를 원합니다.
우리들교회 공동체에서 말씀 듣고 양육 받으며 기도에 응답 주시는 주님을 영접하고 동거함을 체휼하나니 나의 밧모 섬에서의 신앙생활에 젖과 꿀이 흐르는, 주님이 인도해 주신 가나안이며 세상에서의 홀대와 시기 질투에서 해방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잘 순종하고 있으면 주의 날이 임하고 성령이 감동되어 말씀이 나팔소리 같은 큰 음성으로 들리기 시작하고 말씀이 깨달아지며 내게 일어난 사건이 해석되기 시작할 때 나의 환난은 주님의 환난으로 바뀌게 되며 주님을 나를 사명으로 인도하신다’ 는 말씀이 나를 구원에 이르게 하는 복음입니다. 할렐루야!
100%죄인인 내가 성령 감동하심을 따라 말씀이 들리기 시작하오니 나의 숨은 부끄러움을 보게 하시고 주님을 위하여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묵상케 하십니다. 주님 응답 주신 은혜의 마음을 쓰게 해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내가 받은 주님의 응답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전하고 주위의 지체들을 살릴 수 있도록 능력 불어 넣어 주시옵소서.
주의 날에 성령에 감동하여 나팔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듣고 본 것을 책에 써서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주님의 일곱 촛대인 일곱 교회에 보낸 세례 요한처럼 보혜사 성령으로 감동 받고 주님의 기도 응답된 감사의 증거를 글로 써서 은혜 끼치기를 소망합니다.
내 능력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사오니, 부족한 나의 주님 향한 열정과 열심과 열망이 영원히 식지 않도록 붙잡아 주시옵고 어루만져 주시어 담대히 주님만 바라보며 나아갈 수 있도록 불쌍히 여기시어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요한계시록 1:9-20 더 큰 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