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만이 예배의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계4장1
작성자명 [송해원]
댓글 0
날짜 2012.11.29
1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이르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일어날 일들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2 내가 곧 성령에 감동되었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3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오늘 말씀에 은혜를 받는 대목은
모든 예배의 중심이 하나님 보좌 중심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하늘 보좌에 하나님께서 앉아 계시며
보좌 둘레에는 무지개와 이십사 장로들이 앉아 있으며
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천둥소리가 나고
보좌 앞에는 일곱 영이 있으며 수정과 같은 유리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으며 밤낮 쉬지 않고
거룩하다 라고 말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하나님이 중심이 되어 살아가는 사람이 그리스도인입니다
예배가 삶의 중심이 되어 살아가는 삶입니다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실천하며 살아가는 삶입니다
이 땅에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 때
어떤 모습으로 드리고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예배의 많은 부분들이 하나님의 보좌 중심이 아니라
사람 중심으로 또는 나 중심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는 부분이
생각이 납니다
기도할 때에도 사람 중심의 인간적인 기도를 할 때가 있으며
말씀을 전할 때에도 인간적인 냄새가 풍길 때가 있으며
찬양을 드릴 때에도 그런 모습들이 나타나게 되고
물질을 드릴 때에도 인간 중심의 모습으로 드리게 됨을
보면서 고쳐 나가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예배를 드릴 때에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려야 한다는 말씀이
하나님 보좌 중심의 예배를 드리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 주십니다
하나님의 보좌를 중심으로 이십사 보좌와 이십사 장로들과
일곱 영과 네 생물들이 존귀와 감사를 올려 드리고 있습니다
예배의 중심이 나 자신을 위한 예배를 드렸던 적이
너무나 많았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내 생각 내 중심으로 살던 삶을
예수님 중심으로 바꾸어 나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보좌에서 흘러나오는 영적 예배의 의미는
내 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는 것입니다 (롬12:1)
예배를 드릴 때 나 중심의 예배를 드리게 된다면
하나님께서는 내가 필요한 것만 채워 주시면 된다는
예배 형태가 됩니다
나 중심의 예배는 나를 잘 살게 해 주시고 나를 건강하게 해 주시고
돈도 많이 벌게 해 주시고
현재 기분이 별로 좋치 않고 컨디션이 좋치 않으니깐
나의 기분을 기뻐시게 해주시고
자녀들이 건강하게 되게 해 주시며 나의 삶이 형통하게 해 주시면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중심의 예배는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게 해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 보좌 중심의 예배를 드리게 된다면
하나님의 거룩하심의 임재를 느끼므로
나의 연약하고 부끄러운 죄악들을 토해 놓게 될 것이며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나오는 번개와 천둥 같은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말씀을 경외하는 삶을 살게 될 것이며
보좌 주위의 모든 보석과 이십사 장로와 네 생물들의
찬양하고 경배하는 모습을 보면서
부족한 나 같은 사람에게도 찬양을 하게 해 주신
은혜에 진실로 감사가 나오게 될 것입니다
혹 이 땅에서 어려움과 환난과 고통 가운데 있더라도
벽옥과 홍보석과 놋보석으로 단장된 하나님의 보좌를 바라 보면서
잠시 잠깐 후면 열두 진주 문이 있는 너무나도 찬란한
하나님 나라에서 감격에 찬 예배를 드릴 것이라는 소망 가운데
감사를 드릴 수가 있을 것입니다
교회 안에서의 예배의 삶이 하나님 보좌 중심으로 드려져야 한다면
교회 밖의 삶은 하나님 영광 중심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말씀을 해 주십니다
10.절 말씀을 보면 이십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살아 계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자기의 관을 보좌 앞에 드리며 이르되
11.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라고 고백을 합니다
이십사 장로들은 자신들이 쓰고 있는 금관을 보좌 앞에 드립니다
생명의 면류관과 의의 면류관 영광의 면류관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며
하나님께만 영광이 있음을 고백하는 모습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천국 백성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는 삶입니다
이 땅에서 시험을 참고 이기므로 받게 되는 생명의 면류관도
내가 잘 해서 받게 된 것이 아니라 성령님께서 도와 주시는 은혜였기에
하나님께 생명의 면류관을 드려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 주십니다
금관을 내려 놓는다는 것은 나의 나된 것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였다는
고백이며 나의 자아가 죽는다는 것일 것입니다
모든 일들을 이루어 주신 분은 하나님이셨다는 고백을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이루어 주셨기에 하나님께서만
영광을 받으셔야 한다는 고백을 드리는 사람이 성도입니다
헤롯은 영광을 하나님께로 돌리지 아니하므로 벌레에게
먹혀 죽게 됩니다
행23. 헤롯이 영광을 하나님께로 돌리지 아니하므로 주의 사자가 곧 치니
벌레에게 먹혀 죽으니라
그러나 다윗은 하나님의 성전을 지어드리면서도
대상 29 : 12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유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자를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라고 하면서 하나님께만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리고 있습니다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는 것은 편안하게 지내면서
할렐루야만 외쳐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고난을 자처하는 삶이며
죽어가는 한 영혼이라도 구원하는 일에 땀을 뻘뻘 흘릴 수 있는 삶이며
시간과 물질을 들여서 선교지로 발걸음을 옮기는 삶입니다
욥과 다니엘과 다윗은 어려움 가운데 처할 때에도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음을 보게 되며
주기철 목사님이나 손양원 목사님처럼 어렵고 고난 가운데서도
죽음 앞에서도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음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 보좌 우편에는 아무나 앉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으신 분은 오직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보좌 주위에 앉기 위해서는
이 땅에서의 십자가를 참으시고 부끄러움을 개의치 않으셨던 예수님을 바라 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12 : 2)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시고 보좌 주위에 둘러 앉은 이십사장로들
모두가 이 땅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는 삶을 살았던
삶이었음을 보게 됩니다
나 자신의 욕심과 나의 영광을 위해서 살아가는 삶은
사단의 보좌 주위에 앉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고전 10 : 31 절 말씀처럼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해 나가는 삶은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영원한 기쁨의 예배를
드리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오늘 하루의 삶도 나 자신의 영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며 살기 원하며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며 사는 삶을 살아가므로
은혜와 성령이 충만히 넘치는 하루가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