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땅 전원일기-눈물 젖은 기도]
‘목이 곧은 백성’으로 고집을 피우고 하나님을 추상적으로만 알았던 까닭에 기복적으로 하나님을 이용하려 했던 과거의 내 죄가 체휼됩니다
사울처럼 하나님과 신접한 자를 때에 따라 의지하며 내 열심만으로 달려온 세월이었기에 여호와 하나님께 범죄하였었음을 고백 드리고 회개합니다
기독교인인 아내의 결혼생활 내내 23년 간 눈물 젖은 중보기도로 내 인생의 영적 파멸 직전인 일년 전 오늘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말씀 붙잡아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기 위하여 오늘을 살고 있음이 바로 내 의지나 능력이 결코 아니고 도적같이 찾아오신 주님의 택하심과 인도하심 덕분임을 알게 해 주시니 할렐루야입니다
신앙생활에서 내가 영적인 ‘가데스 바네아에서의 불순종’으로 영적인 광야생활 40년이 반복되지 않도록 귀한 믿음과 말씀과 성령의 감동을 주시어 최근 허락하시어 입성한 양평에서 가나안과 같은 세상으로 오직 보혜사 성령님이 임재하시고 운행하시어 내가 믿음 충만한 삶을, 주님이 인도하여 주신 곳, 이 곳, 새 땅 영적 가나안에서 살아 가도록 절대 순종케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갈라디어서 5:22-23)의 귀한 말씀과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 하시느니라’(로마서 8:26)고 하시는 성령님의 감동 감화하신 위로의 은혜와 축복 받기를 원하옵나이다.
불쌍히 여기시어 말씀이 해석되어 적용토록 능력 불어 넣어 주시옵소서. 아멘.
(신명기 9:13-29 파멸을 막아서는 중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