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적 염려, 영적인 염려....!!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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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5.16
육적 염려, 영적인 염려....!!<창>32;1~12
무엇을 염려하고 있는가?
진정 염려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결론부터 말하면
진정으로 내가 해야 할 염려는
내가 오늘을 살면서
#65378;하나님의 임재 사실#65379;을 망각하고 살게 될까봐
#65378;예수#65379;를 잃어버리게 될까봐
#65378;성령#65379;이 내게서 떠나게 될까봐 이것을 염려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진정 염려해야 하는 것이 있다면
바로 #65378;영적 염려#65379;를 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오늘 야곱은 #65378;에서#65379;를 만날 만반의 준비를 하면서
또 다시 잔머리와 잔꾀를 부리고 있습니다.
돈과 물질로 무언가를 해 보려고...
돈과 물질에 의지해서
세상의 방법과 수단을 동원하여
에서의 마음을 진정시키려고 무던히도 애를 씁니다.
그러나
형 에서가 400인을 데리고 온다는 소식을 듣고는
답답함과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그의 고백이 이렇습니다.
내형의 손에서
에서의 손에서 나를 건져 내시옵소서
그를 두려워하는 것은 그가 와서 나와 내 처자를 칠까봐
그것이 두려운 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얻은 것을 잃어버리게 될까’ 하는 세상 염려입니다.
그렇습니다. 야곱은 바로 육적인 염려에 빠져있습니다.
얻은 것을 잃게 될까봐 하는 염려!
육적인 욕심에서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얻은 것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것을 지키기 위한 염려는 더욱 거세고 커집니다.
잔머리 굴리고
잔꾀를 부리고
사람에게 의지하고
세상의 방법을 할 수 있는 대로 다 동원합니다.
그것은 또
비록 적게 얻었다 할지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적게 얻은 것을 지키기 위한 노력이 더욱더 눈물겨울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적은 것이든 많은 것이든 얻은 모든 것을 다 내려놓으면
그래서 지키려는 집착에서 벗어나면
그 때부터 자유 해 집니다.
입고 먹고 잠잘 곳을 얻기 위해
투쟁하고
전쟁하고
지지고 볶고
시기와 질투로 악을 쓰지 아니해도 됩니다.
나의 필요를 아시는 주님이
나의 부족을 채우시고 계심을 믿는 #65378;믿음#65379;만 있으면 됩니다.
복 받기를 원하면 복 받을만하게 살면 됩니다.
그리고 그 열쇠는 주님께 있다는 사실을 믿으면 됩니다.
지금 가장 귀하다고 생각되는 것을 내려놓으면 됩니다.
내려놓으면 소중한 것을 얻게 되고
내려놓은 귀한 것도 다시 얻게 됩니다.
십자가 앞에 나의 모든 것을 내려놓으면
주님이 주시는 참된 평강과 안식이 찾아옵니다.
천국에 사는 기쁨을 맛보게 됩니다.
육의 자녀를 내려놓았더니 예수 믿는 아들과 딸을 얻었습니다.
집착했던 육의 직업을 내려놓았더니
그 육의 직업을 다시 얻었고
그 일을 통해 #65378;주님의 일#65379;을 하고 있습니다.
육적인 염려 근심을 내려놓았더니
영적인 것을 얻게 되었고 육적인 문제도 해결됨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이룬 것도 되어 진 것도 없지만
지금까지 골방에서 기도한 것이
다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고백합니다.
마음의 소원을 주시고
그 소원을 입술로 구할 때 거절치 아니하시겠다고 언약하셨고
구한 것은 이미 얻은 줄로 알라하시며
비록 더딜지라도 #65378;속히#65379;이룰 것이니 너는 기다리라 언약하셨는데
그동안 골방에서 구한 것들이
진실로 다 이루어지고 있음을
현재 나의 삶 속에서 깨닫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내가 진정 염려해야 할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소원해질까봐
은혜가 떨어 질까봐
예수 그리스도의 돌아보아주심에서 멀어지게 될까봐
성령님의 도우심과 개입하시고 간섭하시는 손길에서 벗어나 있게 될까봐
이것을 염려하며 골방에 들기를 소망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