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고 두려울 때 ..창32장 1-12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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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5.16
창 32장 1-12
야곱이 12 명의 자녀들을 데리고 많은 재물을 가지고 고향으로 돌아오는 장면입니다
세상에 나가서 승리하고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고 돌아올 때
하나님의 군대가 마중을 나가서 만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지금도 함께 해 주시며 앞서서 인도해 주시고 있다는 증거가 됩니다
세상에서 사단의 세력을 이기고 승리하고 돌아오는 야곱에게
한가지 무거운 짐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이었던 라반과는 화해를 잘하고 돌아오지만
형제인 에서와의 관계가 잘 정리가 되어 있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서로 대화가 없고 화해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세상사람들과의 전쟁은 이기었는데 마치 교회안에 교인과의 싸움이 아직 남아
있는 모습입니다
밖으로 선교일이나 사회일이나 세상사람들에게도 칭찬을 받고 있는데
교회안에서의 형제들과의 관계는 껄끄러운 점이 있더라는 것입니다
어떤 경우에는 예전에 힘들 때 교인에게 금전을 빌려 쓰게되고 형편이
어려워서 갚지를 못했으나 세월이 지난 후 잘 살게 되었으면
그 형제에게 빌려 쓴 돈을 갚고 해결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 구원 사역을 위해서도 일해 나갈 때 오해를 하는 교인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런 일을 인해서 사이가 좋치 않게 될 때가 있습니다
왜 그런 일을 해 나가는가 하고 이해를 못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의 어려운 사람이나 도와주지 선교는 왜 하느냐라는 분들도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 수양관이 있는데 한시간 정도의 거리가 됩니다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너무 먼데 있으니 팔아 버리고 가까운 곳에 조그만 것이라도
구입하여서 재미있게 지내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수양관의 목적은 우리만 즐겁게 지내는 것이
아니라 주위의 원주민 교회들이 그 곳에서 수련회를 할 수 있도록 하므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목적이 있기에 서로 이해를 해야 할 것입니다
야곱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 할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한 것이었지만 그래도 형을 속인것이기에 회개를 하는
장면을 볼 수가 있습니다
너그럽게 보아 주시고 은혜를 베풀어 달라고 이야기 합니다
예물을 제단에 드리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 들을만한 일이 있는 줄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라는 말씀대로 화목할려고 용서를 구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아무리 주의 일을 한다고 하면서도 주의 형제와의 불화한 일을 해결하지 않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릴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형인 에서가 400 명을 데리고 온다는 것이 야곱을 죽일려고 오는 것인지 혹은
마중을 나올려고 오는 것인지는 모르지만 야곱은 속이
답답하고 두려웠다고 이야기 합니다
교회안의 일도 해 나갈려고 하면 답답하고 두려운 일들이 많이
다가 오게 됨을 보게 됩니다
적인지 동지인지 구별이 안될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특별히 교회일은 영분별을 받아야 하며 하나님의 말씀의 지혜를 알아야
해결이 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야곱은 오늘날 까지 자기와 함께 해주신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답답하고 두려울 때 주를 바라보는 야곱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오랜 세상살이에 힘들고 어려움 가운데 기도가 아주 많이 늘었습니다
하나님께 정확하게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기도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야곱으로 하여금 모래와 같은 믿음의 자녀를 주실것을 약속하셨기에
나를 치지 않게 하여 달라는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군대가 자기보다 앞서서 인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야곱은
어려운 현실이 다가와도 기도하므로 어려운 현실을 이겨나감을 보게 됩니다
먼저 교인들과 화목을 먼저 구하는 자가 되기를 원하며
교회일로 답답하고 두려울 때 기도하는 자녀가 되어서 세상에서의
싸움에서만 승리하는 것이 아니라 교인들과도
화목한 자녀가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