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여호와께서 또 내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 백성을 보았노라 보라
이는 목이 곧은 백성이니라
14. 나를 막지 말라 내가 그들을 멸하여 그들의 이름을 천하에서 없애고
너를 그들보다 강대한 나라가 되게 하리라 하시기로
19. 여호와께서 심히 분노하사 너희를 멸하려 하셨으므로
내가 두려워하였노라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 때에도 내 말을 들으셨고
20. 여호와께서 또 아론에게 진노하사 그를 멸하려 하셨으므로
내가 그 때에도 아론을 위하여 기도하고
22. 너희가 다베라와 맛사와 기브롯 핫다아와에서도
여호와를 격노하게 하였느니라
24. 내가 너희를 알던 날부터 너희가 항상 여호와를 거역하여 왔느니라
28. 주께서 우리를 인도하여 내신 그 땅 백성이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허락하신 땅으로 그들을 인도하여 들일 만한
능력도 없고 그들을 미워하기도 하사 광야에서 죽이려고 인도하여 내셨다
할까 두려워하나이다
29. 그들은 주의 큰 능력과 펴신 팔로 인도하여 내신 주의 백성
곧 주의 기업이로소이다 하였노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목이 곧은 백성이라고 하였습니다
아버지에게 목을 빳빳하게 세우고대드는 아들을 목이 곧은 아들이라는
표현을 씁니다
이집트에서 종살이 하던 이스라엘백성들을 건져내 주셔서 가나안 땅으로
인도해 가시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모르고 광야에서 좀 힘들다고
항상 하나님을 거역한 것이 이스라엘 백성이었습니다 (24절)
다베라에서와 맛사와 기브롯 핫다아외에서도 항상 하나님을 원망하며
격노케 하였던 이스라엘 백성이었습니다
신앙생활을 오랫동안 하였지만 성령의 열매가 맺혀지지는 않고
세상적인 욕심들이나 자존심이나 분노나 열등감이나 시기 질투를
가지고 세상 사람들과 비슷하게 살아가는 저의 모습이 곧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목이 곧은 백성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집트에서 건져내어서 홍해를 건너서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여 가고 있지만 너무나 불순종하고 원망하며 우상을 섬기려고
하는 모습을 보시고 하나님조차 이스라엘을 버리고 싶은 마음을 가지십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멸하고 싶다고 말씀하십니다
모세가 하나님의 율법인 말씀을 받으러 간 사이에도 송아지 우상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모세가 율법의 돌판을 가지고 산에서 내려 오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는 짓을 보고는 돌판을 깨뜨려버립니다
도저히 말씀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좋은 말씀을 들려 주려고 하여도 마음이 딱딱한 돌짝밭과 같은
마음이었습니다
하나님께는 관심이 없고 송아지 우상을 만드는 일에 열심을 다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목이 곧은 백성들이 하나님을 거역하며 모두 멸망의 길로 가고 있을 때
오직 한 사람인 모세만이 하나님께 금식하며 눈물로 기도를 올려 드리고 있습니다
마치 목이 곧아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지 않고 내 생각대로
살아갈 때 하나님께 탄식하며 기도를 올려 드리는 성령님의 모습과
같습니다
인간은 아무리 작정하고 결심하고 올바르게 살아 보려고 하여도
작심한 것이 삼일이 지나지 않아서 물거품처럼 되어 버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오히려 결단하고 결심하며 살려고 하면 더 큰 실망에 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결단하고 작정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을 의지하고
성령님께 부탁하고 나의 길을 잘 인도하여 달라고 기도하여야
할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계획을 가지고 있어도 그 걸음을 인도해 주시는 분은
오직 성령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내가 생각 하는 것과 하나님의 생각은 다르기 때문입니다
내 생각은 세상적으로 성공하려고 하는 마음이 앞서지만 하나님의 생각은
믿음에 성공하시기를 원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날마다 성령님께서 탄식하시며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를 올려
드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면서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네 백성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백성이며
하나님의 기업이기 때문에 용서해주시고 멸망 당하지 않게 해달라고
간구합니다
29. 그들은 주의 큰 능력과 펴신 팔로 인도하여 내신 주의 백성
곧 주의 기업이로소이다 하였노라
하나님 앞에 늘 못나고 부족한가운데 살아가고 있지만
성령님께서 늘 탄식하시며 중보해주시고 하나님께 간구하여
주시기 때문에 오늘도 다시 한번힘을 얻고 주님앞에 나아가는
찬스를 맞이하도록 해 주시는모세이신 성령님께 감사를
올려 드리는 아침입니다
사랑합니다 성령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