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9일 (월) 큐티 신명기 8:11~20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를 잘 지키는 것은, 하나님의 가치관으로 충만할 때 가능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사단에게 매인 바 된 세상 가치관으로 스스로를 높히는 교만에 가득 차, 하나님을 잊게 됩니다. 하나님 부재의 배부름, 좋은 집, 우양 번성, 은금 증식, 소유 풍부는 복이 아닌 화가 됨을 명심하라시며 언제나 하나님으로만으로 충만한 상태가 유지될 수 있도록 각별한 주의를 요구하십니다.
간난신고의 험한 광야생활은 우리를 낮춰 시험하고,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므로 장차, 복을 누리는 훈련과정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절대적인 인도와 보호하심으로 우리를 먹이시고 입히시어, 종에서 놓인 참 자유를, 낙담과 패배에서 벗어난 가나안 정복자의 복을 마침내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내 가치관으로 가득 차 하나님을 잊고 교만해, 하나님과 같아지려 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은총을 내 능력이라 하여, 나를 위한 신을 만들고 새기면 반드시 망한다고 경고하십니다. 우리 앞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청종하지 않아 이미 멸망 당한 민족들을 무섭게 예로 드시니 우리는 만사에 하나님을 인정해야 하겠습니다.
목자님의 권면대로 제가 먼저 큐티를 하고 목원에게 큐티를 나눠보니 책임감과 함께 제 심령을 촉촉하게 적시는 말씀의 단비를 기쁘게 맛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3일 째 거듭되는 “명령과 법도를 지키라”, “하나님의 말씀을 잊지 말고 기억하라”는 말씀을 읽으며 오늘 제게 주시는 말씀의 의미는 또 ‘무엇인가’에 막막하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여전한 방식으로 말씀을 거듭 읽으면서 비로소 모세 선생님이 얼마나 안타까우면 교만 덩어리며 잊어먹기 대장인 동족 후 세대에게 이리도 간절하게 거듭 당부를 하실까 하는 것이 공감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동족 후 세대가 바로 바로, 저인 게 깨달아졌습니다. 이제는 좀 더 힘을 내어, 하나님 말씀을 제 마음에 새기고, 행동으로 붙여 진정으로 변화하므로, 가족과 주변에게 구원의 복된 소식을 전하는 동력이 되고자 합니다.
적용.
소모적인 티비 시청시간을 줄여 말씀묵상과 성경읽기에 힘쓰겠습니다.
규칙적인 운동과 절제있는 식사로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도록 힘쓰겠습니다. #65279;#65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