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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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5.14
<궤가 기럇여아림에 들어간 날부터 이십년 동안을 오래 있은지라.
이스라엘 온 족속이 여호와를 사모하니라.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일러 가로되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 섬기라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제하고 여호와만 섬기니라.
사무엘이 가로되 온 이스라엘은 미스바로 모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리라 하매>(사무엘상7:2~5)
하나님의 궤를 자신들의 땅에 가지고 온 이스라엘 사람들이 여호와를 사모하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도자인 사무엘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회개를 촉구하며 그들을 위하여 기도를 하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자 백성들은 우상들을 제하여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겠다고 말씀하십니다.
내 속에 하나님보다 더 우선시하려는 신뢰하려는 타인으로부터 인정감, 경제적인 문제로 인한 장래에 대한 불안감 등이 아직도 나에게 있음을 봅니다.
요즈음은 외형적인 모습의 형상도 우상이지만 그것보다는 하나님보다도 더 사랑하는 것이 우상입니다.
늘 나의 연약함과 어리석음을 주님 앞에 고백할 수밖에 없습니다.
공동체내에서도 나의 이러한 죄악들을 내어놓고 또한 다른 이들의 죄성들도 내려놓고 함께 기도하며 영적인 싸움을 할 수 있는 단계로 가기를 소망하며 시도들을 해 나가렵니다.
한 사람이 싸우기에는 너무나 힘든 사탄의 무리들을 이기기 위하여 공동체적으로 전투를 하는 방법들을 배우고 실천하고자 합니다.
이 일들을 해보지도 않았으며 몰랐는데 성경이 말하는 진정한 공동체는 무엇인지를 생각하며 공동체성을 배우고자 합니다.
<사무엘에게 이르되 당신은 우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쉬지 말고 부르짖어 우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구원하시게 하소서!
사무엘이 젖 먹는 어린 양을 취하여 온전한 번제를 여호와께 드리고 이스라엘을 위하여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응답하셨더라.
사무엘이 번제를 드릴 때에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가까이 오매 그 날에 여호와께서 블레셋 사람에게 큰 우뢰를 발하여 그들을 어지럽게 하시니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 패한지라.>(8~10)
사무엘이 온전한 번제를 여호와께 드리자 하나님께서 큰 우뢰를 적군이 블레셋 사람들에게 발함으로 승리하도록 인도하셨음을 봅니다.
먼저 주님 앞에 올바른 관계가 되어야만 영적인 전쟁에서도 승리할 수 있음을 본문 말씀을 통하여 보게 됩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이야 우연으로 치겠지만 우뢰를 발하여 블레셋 사람들을 전쟁에서 패하게 한 것도 하나님이십니다.
전쟁을 인간이 주관하는 것 같지만 그 것의 주관자가 하나님이심을 본문은 분명하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전쟁 뿐만 아니라 우리들의 인생의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오늘도 그 전능하신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시며 나의 삶속에서도 궁극적으로는 승리하게 하여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가로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
이에 블레셋 사람이 굴복하여 다시는 이스라엘 경내에 들어오지 못하였으며 여호와의 손이 사무엘의 사는 날 동안에 블레셋 사람을 막으시매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에게서 빼앗았던 성읍이 에그론부터 가드까지 이스라엘에게 회복되니 이스라엘이 그 사방 지경을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도로 찾았고 또 이스라엘과 아모리 사람 사이에 평화가 있었더라.>(12~14)
지금까지 지나온 모든 일들이 주님의 은혜가운데 이루어졌음을 감사드립니다.
비록 돌로 비석을 세우지는 못할지라도 나의 마음속에 감사의 마음들을 심어놓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날들도 그냥 순탄하다고는 보지 않고 많은 어려움들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오늘 이 순간까지 인도하여 주신 주님께서 가장 좋은 결과들을 이루어주시리라고 믿으며 하루하루를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아모리 사람들과의 사이에서 평화가 온 것처럼 우리들을 대적하는 적들이 우리들을 우습게 알지 못하도록 주님께서 믿는 자 한 사람 한 사람 속에 역사하셔서 그들이 있는 곳에서 주님의 이름이 높여지기를 기도합니다.
토요일에는 과거 장안구 징수과에 근무하는 직원들 가족들이 함께 내소사 및 채석강등을 관광하고 돌아 왔고 주일에는 일부 예배를 마치고 미자립교회지원선교회원들과 함께 환선굴 및 정동진에 친목을 다지는 단합대회를 다녀왔습니다.
토요일에는 비가 와서 등산은 못하고 먹고 마시는 일이 주였으며 차안에서 노래방 기기로 아이들과 노래를 부르다가 왔습니다.
음식은 식당에서 회를 먹고 꽃게를 먹으려고 하였지만 비사기도 하고 없어서 먹지를 못하였습니다.
주일에는 일부예배를 일찍 드리고 난후 출발을 하였는데 날시도 맑고 오다가다 은혜로운 찬양을 함께 드렸더니 나무나 대조가 되었습니다.
몇 분이 음식을 만들어 와서 나누어 먹었는데 정성껏 준비한 음식들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차안에서 세상노래인 ‘인생은 미완성’을 부르겠다고 하니까 회장님께서 그런 노래는 부르지 말자고 하여 그만 두고 복음성가들을 하였는데 지나고 나니 더욱 은혜스러웠습니다.
아무리 비교하여보아도 믿음 안에서 형제, 자매님들의 모임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이제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었는데 자연에서 받은 생기들이 주변에 전달되도록 열심을 내고자 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