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본문: 신명기8:11-20
네 소유가 풍부하게 될 때에 마음이 교만하여져서 여호와를 잊어버리는 저주가 된다고 경고하십니다. 주께서는 자녀 되는 우리가 풍부하고 복을 누리기를 원하시지만 악한 이 세상에서는 그러한 풍부가 오히려 교만해지고 주님을 잊게 만드는 저주가 되곤 합니다. 태어나자마자 어머니의 죽음, 아버지와 친형제들과의 이별, 알콜중독인 외삼촌 집에서 자라면서 사촌형제들과의 차별, 인정중독인 외숙모와 살다가 8살 때부터 사촌형제들과 외할머니와 서울에서의 유학생활, 그 속에서 정서적인 폭력에 시달리다가 10살 때부터 위장병이 생기고 우울증이 심해져서 고등학창시절엔 모든 잔병에 걸려 자살충동에 고통 받은 모든 일. 그러나 이러한 나의 광야 생활은“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라고 내게 생생하게 신명기8장16절 말씀으로 음성을 주십니다.7살때부터 교회 다니며 요셉이 내 삶의 모델이었지만 이스라엘 백성처럼 세상과 하나님을 같이 섬기는 광야생활을 했습니다. 2011년 7월, 내나이 40세가 되어 가나안땅인 우리들교회에 등록하게 되어 나의 고난이 해석되니 나의40년 광야생활은 끝이 났습니다. 그동안 주님을 원망하고 내가 태어난 것을 원망하며 빨리 죽게 해달라는 어리석은 나의 탄식이 회개가 되어 눈물이 저절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