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기 전에 맹세하거나 결백을 주장할 때마다 ‘하나님께 맹세코’ 또는 ‘내가 그랬다면 하나님께서 나에게 지금 즉시 천벌을 내릴 것이다’ 등의 말을 함부로 하곤 했음을 고백합니다.
오늘 말씀에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고 하시니 또 한가지 내 죄를 봅니다. 몰라서 지은 죄이오니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주일성수가 바로 안식일을 지켜 주님을 거룩하게 하는 것임을 알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일성수엄수’를 주님께서 주시는 ‘지상명령’ 아니, ‘천상명령’으로 알고 지키겠나이다
‘부모를 공경하고, 살인하지 말고, 간음하지 말고, 도적질하지 말고, 이웃에 대해 거짓 증거하지 말며,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라’ 는 말씀을 문자적으로 해석할 때는 꺼릴 것이 없게 느껴졌는데 구속사적으로 해석해 보니 온통 내 죄임을 고백합니다.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1) 부모공경: 형식적인 예우와 존경은 진심 어린 부모공경과 거리가 멀다고 회개합니다
2) 살인: 아들의 못마땅한 행위에 경멸적인 미움과 지적 질이 살인과 다름 없음을 알겠나이다. 회개 하도록 일깨워 주시니 감사합니다
3) 간음: 외국 출장 시 야한 Topless쇼 등을 보고 즐겼던 것이 간음죄인 줄 알겠나이다. 회개합니다
4) 도적질: 학창시절 걸리지는 않았지만 커닝행위에 동참한 바 있었던 나는 도적이었습니다. 회개합니다
5) 이웃에 대한 거짓 증거: 나를 해코지하는 사람에 대해 나쁜 평가를 서슴지 않았고, 또한 친한 직장동료를 감싸 준다는 핑계로 거짓으로 증거한 일을 주님께 회개합니다
6) 이웃소유 탐냄: 나보다 잘 된 지인에 대해 질투와 폄하하는 언행을 자행했던 것이 바로 이웃소유 탐냄이라고 깨달아지니 회개합니다.
어쩌면 이렇게 말씀 한 마디 한 마디가 내 영혼의 관절 깊숙히 쪼개내어 내 죄를 일께워 주시는지 주님의 신묘막측하심을 부족한 내가 느끼겠나이다. 주님, 감사 드리며 찬양합니다. 아멘.
(신명기 5:11-21 하나님 경외와 이웃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