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30 : 27
라반이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로 인하여 내게 복 주신 줄을 내가 깨달았노니
네가 나를 사랑스럽게 여기거든 유하라
창 30 : 30
내가 오기 전에는 외삼촌의 소유가 적더니 번성하여 떼를 이루었나이다 나의 공력을 따라
여호와께서 외삼촌에게 복을 주셨나이다 그러나 나는 어느 때에나 내 집을 세우리이까
야곱 때문에 복을 받게 되었다고 고백하는 라반
****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네 자손이 티끌같이 많아질 것이라는 약속하신
말씀대로 7년만에 4명의 여인에게서 12 명의 자녀를 두게된 야곱은 이제
고향 땅으로 돌아 갈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 때 외삼촌 라반이 아쉬워 하면서 가지 못하도록 막고 있습니다
어느 직장이나 어느 부서에서나 직분을 가지고 일을 하고 난 뒤 그만 둘 때
주위의 사람들에게 이런 평가와 아쉬움이 남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저희 교회에서 연약한 가정들을 늘 심방하시며 돌보시든 보배같은 장로님이신
김길환 장로님과 김일호집사님께서 한국으로 가족의 전도를 위해서
귀국을 하실 때 참으로 아쉬웠습니다
우리교회로서는 보내기에 너무 아까운 분이시지만 떠나가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쌍파울로의 진유철 목사님꼐서 나성 순복음 교회로 발령을 받게 되자
모든 성도님들이 아쉬워하며 공항에 모두 나와서 배웅을 했다고 합니다
저희 교회에서도 보배 같은 성도님들이 이주를 하신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떠날 때 아쉬워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세상을 사랑하여 떠나 버린 데마와 같은 인생이 되어서 성경에 영원히
기록되는 수치스런 자녀가 되지 않기를 소원해 봅니다
보통 장례식장에 가서 분위기를 보면 평소의 그 사람의 인품을 알 수가 있게 됩니다
초저녁 부터 노름판이 벌어지고 술판이 벌어지는 것을 보면 고인의 삶의 열매가
술과 노름이었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우리 믿음의 사람은 네가 죽은 후에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원하느냐 ?
라는 질문을 머리에 두고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네가 이 직장을 그만 둔 후에 많은 사람들이 그 사람이 그만 두고 나니 속이 시원하다
라는 말을 듣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내가 천국에 들어 갈려고 하는데 그 곳에 있는 영혼들이 모두 내가 들어오는 것을
싫다고 하면 하나님의
입장이 곤란 하리라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나에게 주신 직분을 잘 감당하여서 열매를 맺고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다는 고백을
하여야 하리라 생각합니다
믿음의 사람이 가는 곳에는 복이 임한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가는 곳은 들어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는 다고 하였습니다
야곱의 성실함과 열심을 보면서 라반이 하는 말이
여호와께서 너로 인하여 내게 복 주신것을 내가 깨달았다고 고백을 합니다
나로 인하여 아르헨티나가 부흥하는 복을 받게 되기를 원하며
나를 인하여 우리교회가 복을 받기를 원하며
나를 인하여 우리들교회 큐티엠이 복을 받기를 원하며
나를 인하여 우리 아파트의 모든 사람들이 화평하게 지내길 바라며
나를 인하여 우리 종업원들이 복을 받아야 한다는 교훈을 받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열심히 일해야 할 것입니다
말로만 글로만 되지를 않는다는 것입니다 결과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토마스 아 캠피스의 그리스도를 본받아 라는 책에서 읽어 보았습니다
말들은 우리를 거룩하고 올바르게 이끌지 못한다
오직 덕을 실천하는 삶을 살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고 이야기 합니다
야곱은 이방사람인 라반에게 인정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사람들이 볼 때 조금 이상한 사람으로 여김을 받기도 하지만
저들과는 다르다는 인정을 받아야 하는 사람일 것입니다
무엇보다 주님께도 인정을 받아서
너로 인하여 또한 너의 자손으로 인하여 땅의 족속이 복을 얻게 되는
축복의 삶을 살아
가는 야곱이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
껍질 벗긴 가지를 놓아 두지만
창 30 : 40
야곱이 새끼 양을 구분하고 그 얼룩무늬와 검은 빛 있는 것으로 라반의 양과
서로 대하게 하며 자기 양을 따로 두어 라반의 양과 섞이지 않게 하며
실한 양이 새끼 밸 때에는 야곱이 개천에다가 양떼의 눈앞에 그 가지를 두어
양으로 그 가지 곁에서 새끼를 배게 하고
약한 양이면 그 가지를 두지 아니하니 이러므로 약한 자는 라반의 것이 되고
실한 자는 야곱의 것이 된지라
**** 하나님의 약속대로 많은 자녀들을 얻게 된 야곱에게 이제 물질의
축복을 허락해 주십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받은 야곱에게는 이제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는
축복이 임하게 됩니다
믿음으로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열심으로 실한 양들이 나오도록 일해가는 야곱에게 하나님께서는 복을 주시고 계십니다
라반의 양과 섞이지 않게 하며 실한 양에게서 새끼를 낳기를 원하는 모습을 보면서
예수님께서도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의 염소들의 타락에 섞이지 말고 거룩하게
세상의 사고 방식과는 구별되게 살기를 원하시는 것을 보게 되며
또한 실한 자녀로 서기를 원함을 깨닫게 됩니다
껍질 벗긴 가지를 둔다고 무슨 얼룩진 양들이 나오겠나 생각합니다
우리가 전도를 한다고 믿지 않는자가 양처럼 변화 된다고 생각을 하지 않게 됩니다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영혼을 얻게 된다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씨를 뿌리고 물을 주면 자라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껍질을 벗겨서 실한 양에게 가지고 가는 일은 인간이 해야할 일일 것입니다
그러나 변화 시켜 주시는 분은 야훼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깨닫게 해 주심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말씀에 은혜가 되면서 오늘 오후에 수양관에서 있을 의료선교를 가는데
발걸음이 가볍게 느껴 집니다
야곱이 껍질 벗긴 가지라도 양들 앞에 놓아 준 것처럼 병을 고쳐 준다고
침이라도 놓아주니 치료가 잘 되어서 소문이 나고 많은 새로운 영혼들이
계속 몰려오는 것을 보게 됩니다
병으로 죽어가는 영혼들이 우리 집사님들의 사랑과 헌신과 열심을 보면서
얼룩지고 점이 있고 까만 양들로 변화 될 줄로 믿습니다 할렐루야 !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