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싫어하는 사람을 통해서
작성자명 [심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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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5.11
창30:1-24
야곱이 라헬을 사랑했으므로
야곱은 라헬을 통해 자손을 번성시키고 싶었습니다.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통해서
자신의 목적을 성취시키고 싶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통해서
내 목적을 이루시는 분이 아니라
내가 원했던 생각과 정 반대로 자신의 계획을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그렇습니다.
레아는 야곱의 사랑을 너무 받고 싶어 아들을 많이 낳아 이들을 통해
야곱의 사랑을 받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아들을 많이 낳아
남편 야곱의 발앞에 두었지만 자기 기대대로 되지 않습니다.
라헬도 마찬가지입니다.
남편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기에
남편의 마음을 레아에게 빼았기지 않기 위해
아들을 낳으려 했지만 자기 뜻대로 되질 않았습니다.
자신의 몸종을 통해서라도 아들을 낳았지만
그러나 결국 모든 것이 자신이 원하는대로 만족하게 되질 않습니다.
이 아침 눈을 감고 조용히 생각해봅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약속하신 것들을,
하나님이 현재 진행시키고 있는 일들을
나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통해
내가 원하는 사람들을 통해 그것을 이루려 하고 있는 것을 보게 하십니다.
내가 원하는 인간적인 방법대로 하면 실패하는 것을 배웠기에
오늘 아침 그 사람들을 주께 올려드립니다.
내가 싫지만 하나님은 내가 싫은 사람을 통해서
자신을 뜻을 이루어나가시는 것을 깨닫게 해 주시네요.
오, 내 마음을 넓게 기경(起耕)시키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바라보며
이 아침도 우리 주님께 무조건 복종하고자 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