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때,
작성자명 [김 옥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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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5.11
하나님의 뜻, 때, 방법
창 29: 21-35
21-24 ~ 내기한이 찼으니 내아내를 내게 주소서.
-- 칠년의 약속의 기한이 차서 라반에게 약속대로 아내를(라헬) 달라고 요구하는 야곱
처음부터 야곱을 이용할 목적으로된 계략을 가진 라반은 잔치후 큰딸 레아를 데려다 주고
결혼선물로 여종 실바를 함께줌. 결혼잔치는 칠일간 계속되고 신부는 얼굴과 온몸을 베일로
씌웠기에 분간키 어려웠음.
눈이 어두워진 아버지 이삭을 속인 야곱은 라헬대신 레아로 바꿔치기하는 라반의 간교에
속는 순간이다.이사건을 통해서도 자신을 돌아보며 회개(?) 하는 야곱을 볼수없다. 그래서
또 다른 7년의 세월을 라헬을 위해 수고해야하는 야곱.
나의 어리석은 집념이나 집착을 보는것 같다.
25-27 ~외삼촌이 어찌 내게 이같이 행하셨나이까?
-- 속이는자가 속임을 당하는 순간.
라반의 변명은 형보다 아우를 먼저 주는것이 우리지방에서 하지않는 바 이다. 정당성은 있
을지라도 그의 교활성이 나타남.
지난 7년간 무보수로 일한 야곱 덕분에 그의 재산은 상당히 불어났고 앞으로도 계속 붙들어
두고 부려먹을 계산으로는 충분한 제안.
그러나 율법에 (레18:18) 중혼은 분명히 금지되어 있었다. 설사 라반은 어길지라도 아브라
함의 후손인 야곱은 어기지 말았어야...
언니를 동생으로 속인 라반의 간교함은 동생을 형으로 속인 자신과 흡사함에 자신을 돌아
보며 회개(?) 의 기회로 삼아야 하는 야곱이어야 하지 않나??
벧엘에서의 약속을 기억하는 야곱의 신앙은 아닌것 같다.
나도 벧엘에서의 축복과 약속을 받은적은 있으나 항상기억하고 신뢰하는 믿음에서 떠난
삶이 아닌가 점검하기.
28-30 ~라반이 딸 라헬도 그에게 아내로 주고 빌하를 시녀로 주었더라.
-- 일부다처제이며 중혼이다. 이후에 중혼은 금지됨.
결과로 야곱의 가정은 시기와 질투, 갈등과 분쟁이 끊이지 않았다.
이삭의 역기능가정에서 야기된 문제점은 대를 이어 문제에 문제를 낳게되어 훗날 요셉의
사건에 까지 이르게되는 야곱.문제아는 없고 문제부모만 있을 따름이다.
부모로서 나의 문제점 잘 점검하기.
31-35 레아를 통하여 잉태된 아들들.
-- 공평하신 하나님은 야곱의 라헬을 향한 치우친 사랑으로 인해 레아의 태는 여시고 라헬은
무자하게 하심으로 레아를 위로하심.
첫째아들 르우벤 ; 보라 아들이다 선포에 가까운 표현의 이름이다.
여호와께서 나의 괴로움을 권고 하셔서 이제는 내남편이 나를 사랑하리라
둘째아들 시므온 ; 들으심. 하나님께서 레아의 호소를 들으심.
세째아들 레 위 ; 연합, 애착심. 내가 세아들을 낳았으니 이제는 나와 연합하리라.
훗날 레위지파의 헌신을 통한 이스라엘 민족과 하나님과의 연합을 암시.
네째아들 유 다 ; 찬송함. 이제는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세아들을 낳을때까지만해도 남편의 사랑에만 집착했던 레아가 유다의 출산
으로 결국 하나님을 찬양하게된다. 하나님의 구원계획으로 인한
약속의 후손 곧 그리스도의 직계조상이됨.
레아는 야곱에게서 받지못한 위로를 하나님으로부터 충만히 받게하시는 놀라운 자비하심
을 입는다.때로 사람의 총에서 벗어난 아내 레아같은 신세일지라도 나를 권고하시고 나의
호소를 들으셔서 나로 연합하게하시고 결국 찬송할 수 밖에 없는 인생인 그리스도를 낳게
하시는 위로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찬송 드립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