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약의 땅은 하나님께서 역사하시어 내게 주신 소망 지평입니다.
이 세상의 좋은 것 또한 내게 잠시 잠깐 맡기신 주님의 것임을 믿사옵나이다.
이 땅에서 사명 감당하기 위해 주님께서 하락하신 능력과 믿음으로 주님께 나아가기를 원하옵나이다
내게 주신 많은 은사와 은혜와 은총이 주님을 영접하지 못하여 아직 천국을 모르는 불쌍한 영혼구원을 위해 쓰임 받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듣고 준행하면 살고 땅을 얻으며 세상 우상을 좇으면 진멸되나니 여호와 하나님께 붙어 떠나지 말아야겠습니다
지켜 행함이 지혜와 지식이라고 하십니다.
내가 기도할 때마다 나를 가까이 하시는 주님을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을 얻기를 원하옵나이다
배우게 하여 가르치게 하시는 규례와 법도를 가감하지 않도록 인도하여 주시옵고 지혜와 지식이 풍성하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아직도 인정목마름의 우상을 내려 놓지 못하고 있는 내 죄를 봅니다
오직 하나님의 지고하신 사랑을 깨닫고 하나님만이 나의 등불이고 내 갈 길임을 깨닫기를 원하옵나이다
스스로를 자랑하며 생색이 난무하여 교만이 왕 노릇하던 때에 결국 내가 거한 땅에서 내 몰리고 조롱과 멸시만이 돌아옴을 알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이 허락하신 지혜로써 할 말과 안 할 말을 분별하여 집에서 아내와 아들에게 말로써 상처주지 않는 집안의 지도자로서 거듭나기를 원하옵나이다
이스라엘만이 하나님의 구속사가 아니고 내가 살고 있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도 하나님의 구속사의 연장선상에 있음을 믿사옵나이다
알게 모르게 매일 치러지는 ‘영적 전쟁에서 하나님의 어루만지심으로 승리할 수 있다’라는 감동 어린 확신과 믿음을 주시니 자신감 충만입니다
나의 숨은 부끄러움을 주님께 고백하고 회개하오니 영원한 피난처가 되어 주신 주님의 은혜에 뜨거운 눈물 흘릴 수 있도록 성령 부어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다음 주에 집 지은 지 8년 만에 이사 가는 양평 전원주택이 도피처가 아닌 주님 사모하고 주님의 규례와 명령을 준수하는 신령스런 영적 보금자리로써 주님의 평강이 함께하시도록 자리매김 받기를 원하옵나이다.
허무한 곳에 굴복하지 말게 하여 주옵시고 썩어질 것에서의 종 노릇에서 해방되어 영광의 자유함이 임하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신명기/Deuteronomy 3:12-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