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판의 우물
작성자명 [엄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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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5.09
외로운 여행으로 동쪽의 사는 사람들의 땅에 있는 우물을 보는 야곱
야곱은 그 우물에서 목자들. 양떼. 라헬. 라반을 만납니다.
무더위에 사람없는 땡볕에 수가성 여인이 예수님을 만나 다시는 갈하지 않는 우물가의 만남이 생각납니다.
삼촌 라반의 소식을 듣고 그의 딸 라헬을 만나니 입을 맞추고 서러움과 반가움의 교차로
큰 소리로 웁니다.
후에는 그 라헬로 맘에 아픔의 눈물을 흘릴 것입니다.
많은 사람을 만나는 우물
그 많은 사람들이 오픈하고 치료받는 우물
이곳이 우물입니다(큐티선교회)
우리 가정의 나눔에도 우물입니다.
고3인 딸이 7살 동생의 견학을 위해 4시30분에 일어나 김밥을 쌉니다.
5kg의 살을 뺏다고 인터넷으로 동생이 원하는 운동화 선물을 합니다.
적은 용돈을 모아 동생을 위해 수고를 자진해서 합니다.
그리고 오라버니를 위해서도 한접시 예쁘게 만들어 놓고 6시15분에 서울인 학교를 갔습니다.
학교 공부가 마치면 강남의 휘문고등학교로 수요예배를 갑니다.
목사님 집에서와 남서울 교회에서 큐티를 훈련받아 이곳에 이사온 후 너무 멀어
가지 못했는데 고3되어 대학의 꿈을 위해 공부하기위해서 수요예배를 다닙니다.
집에오면12시가 넘을 때도 있습니다.
9시면 나와야 하는데 은혜가 되어 끝나는 시간까지 채우고 옵니다.
딸 아이가 수요예배로 가는교회 해결의 우물입니다.
학원은 보낼 돈도 없지만 있어도 밤 12시넘어 오는 위험에 안된다고 하고
자율 학습도 밤12시넘어서 반대했습니다.
딸 아이는 대학 가고 싶다며 주님이 주신 은혜의 말씀 속에서 주시는 묵상으로
고3을 잘 보내는 방법을 알고 목사님 통하여 주님을 알아가기 때문입니다.
말씀속에 자신이 살길이 있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오늘 그 우물이 모든 사람이 쉼이 되는 들판의 우물입니다.
어느 누구든 갈한 자가 마시며 인생이 변하고 가정이 세워지고 교회가 부흥되고
하나님께서 택한 이 민족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주님 이땅에 수많은 빈들같은 들판에 우물이 많아야 겠습니다.
어린 아이부터 공부하는 학생들 아침 이슬같은 청년들 자녀위해 헌신하는 부모님들
주의 말씀으로 지켜 살게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