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호렙산에서 어떤 인상적인 형상도 본 적이 없음은 내가 얼마나 우매한 자인 줄 아시므로
어떤 부적대기가 될만한 여지를 남겨두시지 않았을 것이다.
누구나 교회를 다니고 예수님을 믿는다 할 #46468; 각각 신비로운 체험이 있는데 , 어느날 말씀을 보면 마음이
바뀌는 순간. 어둠이 아니라 빛이 , 전격적인 환경 변화가 이뤄지는 건 아닌데 그나마 이겨갈 수 있는 힘이 있던 것.
하지만 늘 치이고 극복하지 못한 것도 여전했던 것.
내가 본 하늘의 영광은 부인할 수 없는 말씀의 빛이 아닌가.
도피성.
요단 건너기 전에 영토 분배가 르우벤, 갓, 므나세 반 지파의 요구에 의해 주의깊은 경계와 사명을 함께 부여함으로
이루어지고.
지도자 모세, 하나님의 종 모세는 얼마나 깊이 생각하고 섬세하게 일을 시행했을까...물을수 있는 특권. 부담.
풍경처럼 평화롭지만 않은 현실. 풍경 속에 생존과 전투와 저항이 있는 삶. 모세의 요청은 다함이 없는 사랑
속에 거절되고 깊은 안식을 누릴 것이다.
동족이 영토를 얻기까지 선봉에서 도울 것을 명령받고 지정된 세 도피성이 세 족속의 땅에 지정되는 말씀.
부지 중에 원혐이 없이 살인하는자에게 안식할 수 있는 도피성.
불안하고 힘겨운 경험이 있어 여기에 달려 들어가야하는 사람 맘을 알 것 같다.
김 양재 목사님은 유독 이 죄 문제를 지속적으로 , 아주 일상적으로 , 과장하지않는 진지함으로
말씀하고있다고 생각한다.사랑, 축복, 비전을 거론하는 화사한 강단은 없이 늘상 . 내 죄 내 악...을 생활
속에서 밀접하게 인식하는 비법이 있다. 에스겔도 예렘서도 오히려 더 편하고 감사해진다. 이런 말들이
무슨 죄와 가난 콤플렉스처럼 보여지는 모양이다 , 다른 교회분들에겐. 그것은 내가 겉사람만 내 죄를 보는
이에 불과해서일 수 잇다.가슴아프게.어쩌랴.
죄와 싸우는 모습을 드러내라고 하셨다 공동체에서. 도피성엘 들어가야 살 수 있는 죄인인데 살려야만 한다.
쉼없이 고약한 내가 있다. 어느날은 저 인간이 지겹게 싫었고 , 어느날은 즐거웠고 언젠가부터 이 사람의 나눔이
진솔 경지가 아니라고 콧방귀끼는 내가 있다. 그래 그래 고 사람은 참 힘들었나? 하다가 돌아와 속이 뒤틀리는
날로 바뀐다. 나는 다 꼴뵈기 싫어지는 사람, 사람의 행진. 내 안에서 죽이려는 그이들을 다 ~ 도피성에서
살리고 싶다고 교회를 세우지않았나. 나는 말간 천사 인가? 종일 한 인간이 지겹게 생각될 때 있다. 꽉 쥐어주고
갈쳐줘야 알겄어? 해주고싶다. 왜 난 좋은 말로 일러줄 수 없나?
내가 산수문제는 늘 백지, 암만 갈쳐봐라 내가 아나..! 모르는 걸 어쩌냐. 그 #46468;마다 언니들은 신경질만 낸다 "
이 맹꽁아, 그것도 모르냐? 넌 그것도 모르고 뭐햇냐? 나도 할 거 많아!! "
다신 묻나봐라 그 후 산수 막은 내리고 수학 시험 없는 대학 으로 응시 했다.
그래서 미운 소리가 내 안에 더 많나? 부모님 사랑도 인정도 많이 받은 난데 왜 남 속 깔봄은 이리 많나?
동생은 자주 옷과 가방, 구두 악세살, 화장품을 보낸다. 그 힘든 교사 일하면서 보내는 것들 이제 맘 아파
보내지말래도 기도부탁하며 보내고 안잊혀 보내고 어울릴 거 같다고 보내니 무뚝뚝한 거 같아도 속정이 깊다.
그런 동생을 생각해 말씀 내용을 보내면서 오해가 생겨 종일 엇갈리곤할 때.100% 내가 잘못된 사람이란
고백이 나온다. 동생이니 사랑해주면 될 일이다 언닌데 무시도 당해주고 (그렇다면) , 사과도 먼저하고
맘도 풀어주고 그 맘이 유리 방황하지않게 안정시켜주고 ...그렇게 할 일 외 뭐 있나. 미안 미안하다.
정말 고개도 숙여 받고싶었다. 넌 좋은 아이다. 네 덕을 많이 받고산다. 참 고맙다. 네가 웃고 살길 축원해.
혈육이라선지 잠시도 맘이 놓이질 않았다 .
그렇게 내 마음이 공동체에서도 쪼개 줄 수 있기를 바란다.
철저히 사단적인 내 생각들 , 내 안을 보면 살리겠다는 예수님과 같은 줄인지 .....
가장 높은 성까지 올라가 살리는 일은 정말 다른 일이다. 나와는 참 다른 일이다, 아직 나를 모르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