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스본에 이어 바산을 이스라엘에 붙이시겠다는 말씀.
세일 산을 돌고 있던 이스라엘을 주시하시던 하나님.
에스겔 성전을 못내 떠나지 못해 머물고 머무시다 부득이 떠나신 맘으로 지커보신 하나님.
이제 조금 자란 분별력. 금하신 경계를 넘지 않은 모습에 이어 명하신 바산 전투.
바산은 먼저 무장 대적.
크고 강하지만 이스라엘에 붙여졌으니 접전하면 될 것.
계속 밤에 단잠을 이루지 못하니 큐틴을 다시 읽고 누우면 달콤하다.
아침에 부랴부랴 달걀찜과 멸치 볶음를 새로 올려 약속된 면담에 임하도록 준비하고 커피도 올려
시간을 확인하니 다시 썽질을 보이시는 쥔 양반님. 가시기도 귀찮다니 기운 쫙~ 풀리고 ...
또 다시 나의 분내심도 오르고 그분의 혈기도 여전히 출현하시고.
다시 홍해 광야 회정 깜이냐.
도무지 혈기 오르신 표정을 용납할 수 없다는 나의 불불대심은 아모리를 기어이 다시 가서 치겠다는
수준에 불과하고. 너무나 밉고 꼴보기 싫고 지겨움. 현관문이 닫히는 소리를 기다려 촬칵 !! 잠그고
겨우 큐틴을 붙잡고 .
바산. 옥. 옥 거인 옥. 붙이신 옥.
지금 나를 누른다는 거인으로 보이는 것은 ? 미움. 꼴보기싫음증. 쎈 감정 센 감정. 화.
갈등을 겪던 목장 내 집사님과 통화. 사과는 햇었지만 통화는 하지 못햇는데 뻔뻔하게 전화하며
맘이 좀 풀어진다. 거의 같은 경험을 이해하며 얘기하니 역시 우리들교 안에서나 가능한 소통 비결로 감사히
통화를 마치고.
내 안의 옥.
분하고 서운하고 성질내는 그 모습에 하!~~지겹도다 하 ~화나도다 !!
#46484;에 남편에게도 목원과도 불화를 지속해선 안된다.
하나님의 전쟁은 옥을 꺾어버려 승전했다.
하나님의 영토가 이루어지는 내면이 되길 주시하며 가겠읍니다,
큐틴과 오픈, 화해로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