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나비게이토 선교회 - 김경현님께
작성자명 [크리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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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5.05
목사님!
문의 사항이 있는데요.
어제 누구의 댓글에서 네비게이토 선교회에서 오랫동안 함께 함으로 순결의 안전지대에서 생활했다고 하는데,
미국에도 네비게이토 선교회(The Navigators)가 있나요?
그 단체는 건전하고 좋은 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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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터(The Navigators)’ 선교회는
‘도슨 트로트만 (Dawson Trotman, 1906-1956)에 의해 1934년에 설립되었답니다.
이 기관은 ‘하나님의 말씀에 입각한, 성령충만한 예수 중심적 삶’을 목표로 하는 전도와 양육에 중점을 둔 세계적인 선교회 이지요.
‘네비게이터’는 해군 용어로 ‘항해사’ 라는 의미로
배의 가장 중요한 것은 방향잡는 것인데
‘나침판’이 없으면 배가 제대로 항해할 수 없지요.
이 나침판은 ‘하나님의 말씀’이구요.
우리 모두는 바다를 해치고 가는 ‘항해사’이구요.
우리 ‘인생의 항해사는 하나님’ 이라는 의미이죠.
인생이란 무엇일까요?
마치 배를 타고 파도치는 바다를 항해하는 것과 같은데,
이 배의 선장은 하나님 이시지요.
이 시대의 대표적 전도자 하면, ‘빌리 그래함’ 목사님을 손꼽을 수 있지요?
‘빌리 그래함’ 목사님은 대중 전도자,
즉 많은 사람을 하나님께 돌아오게 했던 분이라면,
‘도슨 트로트맨’ 은 1:1 전도와 양육 을 중시한 분이라고 할 수 있지요.
‘도슨 트로트맨’은
예수 믿고 거듭난 후 처음 전도한 곳이 해군들이었답니다.
그가 미국 샌디에고에 위치한
해군기지의 해군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한 비전을 가지게 되었는데 곧 한 사람 양육(one man vision)이지요.
그는 90% 헌신한 100명의 신자보다 100% 헌신한 1명의 신자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이를 모토삼아 ‘전도와 양육’에 힘쓰게 되었답니다.
그의 목표는
‘내가 그리스도를 알고, 이웃에게 그리스도를 알게 하라.(To know Him, to make Him know’)라는 것이었지요.
빌리그래함 목사님은
전도대회를 통하여 예수님을 영접한 수 많은 사람들이
흩어진 후, 열매가 없게 되자
고민하다가 ‘도슨 트로트맨’ 을 불러
빌리그래함 전도기관에서
전도, 양육사역을 담당하게 함으로
많은 사람이 열매 맺게 되었답니다.
그는 구원받은 후, 약 30년간 사역하다
유감스럽게 50세도 못 되어 하나님 품에 안겼는데,
뉴욕에 위치한
슈룬 호수가에(Schroon Lake) 크리스챤 바이블 캠프가 있는데
그 곳에서 물에 빠져 죽어가는 사람을 구하려다 익사하셨지요.
그래서 빌리그래함 목사님은
도슨을 ‘자기가 아는 사람중 이렇게 개인적으로 많은 사람의 영혼을 터치한 사람 보지 못했다고 그 분의 장례사에 그렇게 말씀 하셨지요.
도슨 트롯트맨 은 대학 캠퍼스의 ‘제자 삼기 사역’에도 ‘근본 원리와 방법’을 제공한 분이지요.
요즈음, 수많은 교회에서 1:1 전도 양육사역 많이 하는데..
이제, 아시겠지요?
도움 되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