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의 지혜는
작성자명 [정현철]
댓글 0
날짜 2012.11.02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 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우기를 조심할찌니라.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각각 공력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력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니라.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고린도전서 3:10~15)
믿음을 가진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갑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기반으로 세워져갑니다.
예수님을 주춧돌로 세워지는 집은 세상의 어떤 집보다도 잘 지어지도록 조심해서 건축해야 합니다.
마지막 날에 그 공력을 불로써 시험하여 보면 그 집이 잘 지어진 것인지 그렇지 아니한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개털 모자를 쓰고 불쌍하게 나만이 구원을 받는 자가 되지 않고 주님을 위하여 열심을 내는 자로서 살고 싶습니다.
오늘 나에게 주어진 시간들을 잘 활용하여 복음을 심는 자가 되고자 합니다.
11월은 감사의 달입니다.
1년이 다 감사한 달이지만 특히 나에게 11월은 감사하는 달입니다.
나에게 행하신 주님의 놀라운 은혜를 생각할 떼마다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내 인생에서 구원을 베풀어주시고 믿음의 길을 걸어가도록 인도하여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내 인생의 순간순간 마다 주님의 도우심의 손길이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은혜가 풍성하신 주님이 나에게 감사의 조건들을 헤아리게 하시고 더 많은 것들로 채워주시고 있습니다.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아무도 자기를 속이지 말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이 세상에서 지혜 있는 줄로 생각하거든 미련한 자가 되어라 그리하여야 지혜로운 자가 되리라.
이 세상 지혜는 하나님께 미련한 것이니 기록된바 지혜 있는 자들로 하여금 자기 궤휼에 빠지게 하시는 이라 하였고 또 주께서 지혜 있는 자들의 생각을 헛것으로 아신다 하셨느니라.>(15~20)
어제는 친구 어머니 문상을 다녀왔습니다.
오후 8시에 기타 수업이 끝난 후에 용인 모현 성당을 찾아가려고 나섰는데 네비게이션을 믿고 갔으면 좋았을 터인데 어느 집사님으로부터 죽전 끝 광주 경계에 있다고 하여 죽전으로 가다가 길을 잘 몰라 다시 네비게이션을 통해 가려니까 성남을 돌아서 창곡동으로 하여 신구대학을 경유하여 안내를 받았습니다.
처음부터 네비게이션을 믿고 따랐더라면 1시간 정도 걸리는 것을 2시간이나 걸렸습니다.
참으로 내 자신이 어리석음을 깨달았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말씀도 이와 같습니다.
그 말씀을 믿음의 눈으로 보고 믿고 나아가면 될 터인데 내 자신의 알량한 지식으로 행하기도 하고 또 안 되면 말씀을 믿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말씀을 더욱더 믿음의 눈으로 보고 나아가겠습니다.
슬픔을 당한 친구를 위로 할겸 많은 친구들이 와서 밤을 새우려고 술도 막고 화투도 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과거에 나도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이 너무나 좋았는데 이제는 술 먹고 화투치는 것이 시간 낭비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친구에 대한 예의를 지켜야 하겠지만 영적을 죽은 자들이 추구하는 것들에 가치를 두지 않으렵니다.
네비게이션을 교훈을 통해서 말씀이 방향을 제시한 대로 좇아서 행하렵니다.
무슨 일보다도 말씀을 가까이 하겠습니다.
말씀을 통하여 주님은 세상 지혜가 아닌 지혜로 이 세상을 담대하게 살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십니다.
나는 1시쯤에 그곳을 빠져 나와 월삭 새벽기도회가 있어 새벽 4시 30분에 알람을 맞추어 놓고 일어나 새벽기도회를 다녀왔습니다.
우리 몸은 주님께서 거하시는 성전이기에 좋은 것으로 채우도록 하렵니다.
몸이 피로하였지만 한달 시작을 주님과 함께 하니 주님이 은혜를 풍성하게 부어주셨습니다.
사랑하는 주님과 말씀을 통하여 뜻을 발견하고 기도로서 그 뜻을 이루어가기를 기도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