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수
작성자명 [심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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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5.04
07/05/04(금)
무리수
인생에서 무리수를 둘 때 가 있습니다. 오늘 ‘리브가’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설사 이삭이 하나님의 약속을 잊고(큰자가 작은자를 섬길거라는)장자인 에서를 축복하려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전지전능성을 믿고 하나님의 때를(In HisTime) 기다렸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약속하신 것은 자신의 때에 반드시 이루시는 분입니다.
이러한 확고한 믿음이 있으면 설사 내 생각대로 일의 방향이 전혀 반대로 잘못되는 것 같아도 조급해 하지 #51066;습니다. 일이 꼬이는 것 같아도 하나님이 나중에 그것을 역전시키십니다. 그런데 오늘 리브가는 조급했습니다. 남편을 속여서 작은 아들 야곱이 장자의 복을 받도록 계략을 꾸몄습니다. 이런 무리수로 인하여 리브가는 사랑하는 둘째 아들과 20여년 동안 생이별하는 고통을 감내해야 했습니다.
제가 벳남에 들어올 때, 하나님께서 저에게 분명한 약속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마음이 조급할 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을 무시하고 내가 무리수를 둔 적이 있습니다. 이것이 화근이 되어 많은 것을 잃었습니다. 무리수를 써서 얻은 것 보다는 잃은 것이 더 많습니다. 주변의 다른 사람들을 다 힘들게 하고 맙니다. 내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조급하지 않았더라면 더 일찍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졌을턴데 내가 무리수를 둠으로 해서 더디 이루어지고 만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이 내게 하신 약속이 도저히 이루어질 것 같지가 않아서 인간적인 무리수를 썼습니다. 이러한 무리수로 인하여 얻은 것보다 잃은 것이 더 많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나의 실수를 반면교사로 삼게 하시고 실수를 통해서 나에게 약속하신 것을 신실하게 이루시고 계시는 것을 목도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벳남에 들어오기전에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말씀과 환상?-내가 너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그물이 찢어질 정도로 물고기가 많이 잡혀, 와서 도와달라고 다른 사람들에게 손을 흔드는 내 모습.
그러나 나이는 들어가고 하나님의 약속을 보이지 않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당황했던 나, 약속을 끝까지 믿고 신뢰하는 믿음 그것이 진정한 믿음일진데, 요즘 하나님이 부으주시는 은혜만큼 겸연쩍고 죄송스럽습니다.
과거의 내 믿음이 얼마나 유야한 믿음이었는지, 이제는 내 인간적인 방법대로 일하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합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하신 약속을 어떻게 이루어가실까하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만을 바라보며 하나님이 일하실 수 있도록 내 생각과 내 계략을 죽이는 이 일만 잘 하기를 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