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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의 눈 vs 리브가의 귀 (창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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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
[송명숙]
댓글
0
날짜
2007.05.04
*** 불신결혼
에서가 이삭 아비가 같은 40세에 결혼하지만
아브라함의 족속중 한 소녀와 결혼한 이삭과는 달리
에서는 두 명의 가나안 족속보다 하위집단으로 보이는
헷 족속의 딸들과 결혼하였습니다.
이 일은 이삭과 리브가에게 마음의 근심 -
영혼의 격렬한 괴로움을 안겨주는 불신결혼었습니다.
*** 이삭의 눈
이삭이 나이 많아 눈도 어둡고,
변장된 야곱의 목소리를 큰 아들 에서와 구별도 못할만큼 청력도 떨어지나
이제 늙어 어느날 죽을는지 모르는 야곱은 자신이 즐기는 별미를 찾을 만큼 먹고 마시는
미각은 여전함으로 에서를 부르며 기구, 곧 전통과 활을 가지고
들에 나가 사냥하여 별미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다가 먹게하여
내 마음껏 네게 축복하라고 내 아들 을 찾습니다.
야곱은 사냥기구도 없이 죽쓰는 인생 인 반면에
기구, 곧 전통과 활을 가지고 들을 누비는 사냥꾼 에서가 내 아들입니다.
보통 죽기 전에 모든 백성과 가족을 불러모으고
여호와 하나님이 함께하신 일을 기억하며 축복하던 본문들과는 달리
자신의 여전히 살아있는 미각을 만족시키는 아들만을 찾는
나이 많아 눈이 어두운 야곱을 대하게됩니다.
저는 나이 많아 늙지도 않았는데, 한 달이 다 되어 가는동안
꽤 큰 하얀색의 김치를 썰어놓은 김치통을 못찾기도 하고
어제는 나의 방 바닥에 누군가 토해 놓았다고 말해주는데도,
오가는 동안 하얀 약가루가 떨어졌나봐~~그냥 지나치기도했고
나중보니 정말 토설물이었고, 비위가 약해 예전엔 100% 도망갈일 인데,
눈이 어두우니 보이지 않아서, 쓱~ 쓱 치웠습니다. 할렐루야~~
눈에 탐심이 많아 안목의 정욕도 엄청나다는 것을 어제
주님의 은혜로 할 말이 없게끔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수요일 아침에 잠깐 볼일 있어서 들른 분과 대화를 하다가
우리들교회 김양재목사님에 대하여 자랑하니,
이 분의 말씀이 아하~ 그 서울대 나오신분요^^, 남편이 의사였던 분 말이지요?
하여서 속으로 우리 인생은 역시 외모가 일단 돼야돼 하고 판단했습니다.
약속이 취소되면 오후 수요예배때 오시겠다는 말씀을 내가 한 두번 속는가?
대치동이 어디라고? 건성으로 들었는지, 어제 오후 뵈오니, 어마나 @!@ .....
우리들교회 수요예배에도 오셨고, 두 번이나 제게 핸드폰을 하셨었다며
당일 구입한 매일성경이 책상위에 놓여져 있는 것입니다.
또, 신우회 예배 때에는 총무하세요 라고 말씀드리면 네! 순종하고
차 심부름하는 미모의 젊은 일류대 후배 동료 선생님의 돈욕심,...부터 말해서
세상의 인정 욕심이 있다는 나눔을 듣고,... 미모와 학벌로 이 분을 폄하했구나!
정말 부끄러웠고, 초대할 생각을 못한 한 다른 분의 야곱의 사닥다리가 뭐예요?
라는 활발한 질문 등으로 저의 고정관념과 예상이 보기좋게 빚나가는
어제의 행적에 제가 얼마나 눈이 어두운 자인가?
안목의 정욕으로 가득차 있는가?
정말 부끄러웠고 나의 생각과 같지 아니한 멋지신 주님을 찬양, 찬양드렸습니다.
날마다 큐티엠 들로 와서 나의 가장 엽기적인 가족간의 수치와 상처로 별미로 만드는 동안
같은 공동체에 와서 한때는 부들부들 떨며 존경하는 큰 언니의 자기 식의 별미를 요리해
내어놓는 동안, 종용히 한 공동체에 묶여서 분명 저건 아닌데~~ 할 것도 있으련만
말 없이 듣고 있는 동생에게 미안함으로 저의 에서의 죄를 고백드립니다.
*** 이브가의 귀
리브가는 태에서 쌍둥이의 서로 싸우는 고통에 여호와께 나갔다가 구속사를 혼자 들어서
그랬는가?, 돕는 배필로 구속사를 함께 이루어나가야는 남편의 영적 성장에 관심 없이
큰 아들에서와 남편이 둘이 함께 있기라도 할라치면 더욱더 귀를 쫑긋거리며
엿듣다가 둘째아들 야곱에게 여호와의 축복이 임하도록 하는 방법에 있어서
잔인한 속임수와 거짓을 야곱 아들에게 먼저 주도자로 계획하고 실천하며
가족간의 분열 에 결정타를 가하는 본문으로 마음에 쓰라린 고통이 가득한 날입니다.
아들 에서와 남편의 부주의한 불신결혼과 영혼구원에 대한 무관심에 대하여
방치하고 오히려 복수하는 듯한 이 본문
부부간의 문제를 누가 알수 있겠는지요?
예전에 이혼한 한 분은 남편이 퇴근할 때 쯤이면 어디서 교통사고라도 나서 죽었으면..
하고 바라는 자신으로 무섭고 비참했다는 기억도 나고....
또, 한 분은 부부가 죽어가는 살인적인 분노를 대하며 이혼을 하라 고 가족과 모든 이가 바라는데도,
2대째 독자에게 가서 부부 둘의 문제로 자손을 두지 못하고. ... 말할 수없이 서로 대적하고
비난하면서, 담배가 자욱한 그집 현관을 들어서는 동안
이혼하는 것도 행복한 거구나 한 가득 피어오른는 지옥같은 사탄의 영향력이 눈에 생생합니다.
주님
저는 나이 많아 늙지도 않았는데 이삭의 눈으로 세상과 가족에게
나를 만족시킬만한 별미를 찾고있사오니 용서하여주시고,
남편과 가족의 영적인 성장에는 관심도 없이
쓸데없이 안들어도 되는 말에만 두 귀를 쫑긋~~ 세우는 저를 용서하여주시고
볼 것을 보는 눈과,
들을 것을 듣는 귀를 주시는 하루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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