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누리며 지키고 추구해야 할 참된 복
(QT본문: 겔 47장 13절~ 48장 35절)
2012-10-31 수요일.
[본문: 겔 47장 13절~ 48장 35절]
[관찰]
약속의 땅의 경계 (47:13~23)
1. 새로운 시대에 땅을 분배하는 원칙과 동서남북의 경계선을 말씀하신다.
2. 땅 분배 원칙
egrave; 요셉 지파에게는 두 몫이 주어질 것. (13)
egrave; 땅을 나눌 때는 12지파가 각 지파 별로 공평하게 똑 같이 나눌 것. (14,21)
egrave; 이스라엘 땅에 거주하면서 이방 신앙을 버리고 여호와 신앙으로 개종한 이방인에게도 분배하되, 그들이 거주하는 각 지파의 기업가운데 그들의 몫을 줄 것. (22~23))
3. 동서남북의 경계선. (15~20)
땅의 분배 (48:1~29)
1. 북부 지역은 단, 아셀, 납달리, 므낫세, 에브라임 르우벤 및 유다 지파에게 분배된다. (1~7)
2. 중앙지역은 왕과 레위인에게 분배되며, (8~22)
egrave; 이 곳에는 여호와의 성전이 세워질 것
egrave; 이 곳은 거룩히 구별된 제사장 사독 자손들을 위한 것이며, 이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버렸을 때 하나님을 버리지 않았다.
egrave; 이 곳에는 레위인이 살 거처가 있게 될 것이며, 레위인에게 분배된 땅은 마음대로 팔거나 바꿀 수 없었다. 이는 가장 좋은 땅으로 여호와께 거룩하게 구별된 땅이기 때문이다.
egrave; 이 곳에는 성의 일반적인 용도, 주로 집을 짓거나 목초지로 사용될 지역도 있다.
egrave; 전체 지역은 사방이 12.5 킬로미터인 정사각형이 될 것이다.
egrave; 지파별로 땅을 분배할 때, 성과 성전을 위한 땅을 특별한 예물로 드려야 한다.
3. 남쪽 지역은 베냐민, 시므온, 잇사갈 스불론, 및 갓 지파에게 분배된다. (23~29)
성읍의 열두 문 (30~35)
1. 성읍 기지의 중앙에 위치한 성의 출입문들이 성의 사면에 각각 3개씩 모두 12개가 있게 되며, 그 각각의 출입문에는 이스라엘 12지파의 이름이 명명되었다.
egrave; 북쪽 성벽의 길이는 2.5 킬로미터로서, 이 벽에는 르우벤, 유다, 레위 문이 있을 것이며
egrave; 동쪽 성벽의 길이는 2.5 킬로미터로서, 이 벽에는 요셉, 베냐민, 단 문이 있을 것이며
egrave; 남쪽 성벽의 길이는 2.5 킬로미터로서, 이 벽에는 시므온, 잇사갈, 스불론의 문이 있을 것이며
egrave; 서쪽 성벽의 길이는 2.5 킬로미터로서, 이 벽에는 에는 갓, 아셀, 납달리 문이 있을 것이다.
2. 성 전체의 둘레는 10킬로미터로서, 사람들은 그 성을 여호와께서 계시는 성이라 부를 것이다.
[교훈 적용]
무너진 성전이 재건되고, 성읍들이 회복되며, 하나님께서 그 백성들 가운데 영원히 함께 거 하시는 모습, 천국의 모습이 그려진다.
그곳은 이스라엘과 이방이 구분되지 않고 오직 믿음으로 가는 곳이며, 공평의 원리가 지배되는 곳이다.
누구든 땀 흘려 일하는 곳이며, 하나님께 예배하는 곳이다.
본문을 묵상하면서, 내 평생 살면서 해야 할 일이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성전, 곧 나를 일으켜 세우며 온전케 하여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며 하나님을 예배하며 사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였다.
또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는 교회 공동체를 일으켜 세움에 유익을 끼치고,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하며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이 내 평생에 해야 할 일이라는 생각을 하였다.
나와 교회 공동체가 언제나 하나님의 임재가운데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으며 살 때, 세상 사람들이 나를 통해, 교회공동체를 통해 하나님의 얼굴을 보게 될 것이며, 이때 비로서 하나님의 나라는 확장될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백성이 가는 곳에는 언제나 화평이 있고, 평화가 있고 회복의 역사가 일어난다.
어제 공단에서 회의가 있어 공단의 각 지사 담당자들의 애로사항 및 요구사항을 청취하고 또 주관부서 팀장, 팀원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느낀 것 하나가 그 동안의 약간의 긴장관계가 해소되었다는 점이었다.
팀장을 중심으로 한 주관부서의 요구가 하나님의 개입하심으로 낭패를 보자, 그 분들이 전략을 수정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대하는 태도가 고압적이지도 밀어붙이지도 않는다. 상당히 협조적으로 바뀌었고, 산출물을 기대하는 것으로 바뀌고 있는 것이다.
회의가 끝난 후 곧바로 예정된 고사를 지낸다고 분주하지만, 지난번에 나는 고사에 참석을 못한다고 한 것을 기억하고 있는지, 누구 하나 이야기 하는 사람도 없다.
그냥 나는 맡겨진 내 일을 하면 되는 분위기로 완전히 바뀌어 버린 것이다.
처음에는 무엇을 어떻게 해 달라며, 또 무엇은 어떻게 되었느냐며 계속 묻고 따지고 요구했는데, 이제는 그런 부분이 싹 없어졌다는 것에 놀랍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분들의 태도가 부정적인 것이 아닌 것에 감사하고 있다.
꾀를 부리거나 타협하지 않고, 원칙에 입각하여 공평하게 일을 처리해 나가니까 그들도 특별히 할 말이나 요구할 것이 없는 것으로 변화된 것이다. 하나님의 개입하심이다.
이번으로 건강보험공단 컨설팅을 세 번째 하고 있지만, 전에는 업무를 같이 하고 있는 분들과 밖에서 식사도 하면서 친분을 쌓고, 이를 통해 업무도 풀어가려고 했었던 적이 있었지만, 이번엔 그런 부분이 하나도 없이도 이렇게 하나님께 기도하며 의지하며 공평하게 처리를 하면서도 오히려 신뢰감이 더 쌓여가고 일도 잘 풀려가는 것을 보면서, 역시 믿고 의지할 분은 주님밖에 없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세상에서 누려야 할 복, 참된 복은 무엇일까?
또 진정으로 추구하고 빼앗기지 않아야 할 복은 무엇일까?
내가 죽더라도 꼭 전하고, 자손 대대로 물려주어야 할 가장 큰 복은 무엇일까?
예배다.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
하나님께 예배할 때 내 존재가 비로서 참된 존재됨을 깨닫게 되며, 베드로가 변화산 상에서 천상의 체험을 하여 “여기가 좋사오니”했던 고백을 할 수가 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그랬고, 야곱도 가는 곳곳에 단을 쌓아 하나님을 예배하였고, 믿음의 사람들로 양육되어져 갔다.
그들은 세상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 물질의 성, 권력의 성, 명예의 성을 쌓지 않았고, 그들을 지켜 보호해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단을 쌓아 하나님을 예배하였을 뿐이다.
내가 나를 지키고자 수고하고 애를 쓰면 모든 일에 내가 주인이 되어 힘든 인생을 살아가야 하지만, 하나님께서 나를 지키시고 나를 보호하심을 믿어 내 멍에를 주님께 맡긴다면 누가 그 인생을 책임져 주겠는가?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마11:28~30) 말씀하시는 주님의 초청에 겸손히 응하여 주님께 배우고 주님께 맡기자. 주님께서 나를 인도하시며 나를 책임져 주실 것이다.
주님!
오늘 말씀을 통해 인생을 살아가면서 누리고 지키며 추구해야 할 참된 복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내가 내 인생의 주인이 되어 그 인생을 책임지지 위해 수고하며 애쓸 때 겪었던 수많은 고통과 고난이 있었던 과거, 실패의 역사를 잊지 않으며, 오직 주 안에서 참 평안을 누리며 하나님께 예배하는 자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은혜와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주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며 살 수 있는 제가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 붙잡아 주옵소서. 세상 어떤 시험 유혹이 와도 주님을 배반하지 않으며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주님만 바라보며 의지하며 살아가는 제가 될 수 있도록 오늘 하루도 역사하여 주옵소서.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