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중에 유명하게 되기를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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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5.03
<내가 여기 앉은 자들과 내 백성의 장로들 앞에서 그것을 사라고 네게 고하여 알게 하려 하였노라.
네가 무르려면 무르려니와 네가 무르지 아니하려거든 내게 고하여 알게 하라.
네 다음은 나요 그 외에는 무를 자가 없느니라.
그가 가로되 내가 무르리라.
보아스가 가로되 네가 나오미의 손에서 그 밭을 사는 날에 곧 죽은 자의 아내 모압 여인 룻에게서 사서 그 죽은 자의 기업을 그 이름으로 잇게 하여야 할찌니라.
그 기업 무를 자가 가로되 나는 내 기업에 손해가 있을까 하여 나를 위하여 무르지 못하노니 나의 무를 권리를 네가 취하라.
나는 무르지 못하겠노라.>(룻기4:4~6)
아프리카에서 진주를 캐는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담은 내용을 텔레비전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진주를 열심히 캐냈지만 유통구조로 그다지 돈을 많이 벌지 못할 뿐만 아니라 비록 진주를 많이 캐내었다하여도 팔은 돈 관리를 잘 하지 못하므로 가난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도 룻의 존재에 대하여 기업을 무를 자는 자신에게 손해가 되는 이방여인정도로 생각을 한데 비하여 보아스는 그의 인간됨과 신앙심을 믿고 그를 대신하여 기업을 무르고 있습니다.
인생에서 무엇이 중요한지를 사는 것과 모르고 사는 것의 차이는 그 당시에는 별로 차이가 없게 보이지만 나중에는 큰 차이가 나리라고 믿습니다.
나의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일이 무엇인지를 다시금 생각해봅니다.
영원하신 주님과 그 주님이 나에게 맡기워준 일들이 인생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지금 당장에는 부귀영화 등이 나의 마음에 다가오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니 이 것들이 건강이나 친한 사람들과의 교제보다도 중요하지 않음을 봅니다.
<성문에 있는 모든 백성과 장로들이 가로되 우리가 증인이 되노니 여호와께서 네 집에 들어가는 여인으로 이스라엘집을 세운 라헬, 레아 두 사람과 같게 하시고 너로 에브랏에서 유력하고 베들레헴에서 유명케 하시기를 원하며 여호와께서 이 소년 여자로 네게 후사를 주사 네 집으로 다말이 유다에게 낳아준 베레스의 집과 같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이에 보아스가 룻을 취하여 아내를 삼고 그와 동침하였더니 여호와께서 그로 잉태케 하시므로 그가 아들을 낳은지라.
여인들이 나오미에게 이르되 찬송할찌로다.
여호와께서 오늘날 네게 기업 무를 자가 없게 아니하셨도다.
이 아이의 이름이 이스라엘 중에 유명하게 되기를 원하노라.>(11~14)
세상의 일이든지 주님의 일이든지 간에 모든 일을 함에 있어서 다른 사람들로부터 이해와 축복을 받으며 일을 시작한다면 힘도 나고 더욱더 열심을 내게 되됨을 주변에서 종종 봅니다.
오늘도 대수가 학교에서 시험을 본다고 일찍 같이 출근을 하였습니다.l
그래도 감사하는 것은 쉐마학교에서 말씀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아직도 자매는 다른 아이들과 비교를 하며 공부를 못하지 않는가라고 걱정을 하지만 먼저 주님을 잘 믿는 자녀가 되고 인생에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하여 그 것에 집중한다면 명문대학에 들어가지 않아도 훨씬 더 값진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자녀문제도 내가 모든 것을 좌지우지 할 수 없으므로 결국에는 다 주님 앞에 내려놓아야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아들 대수가 먼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축복의 자리에서 가족과 친구들에게 복의 통로가 되는 아이로 자라기를 소망합니다.
같이 학교를 가면서 대수에게 축복기도를 하여 줄 때에 기쁨이 넘쳐납니다.
다른 말을 잘 안 들어도 기도를 하면 진지하게 함께 기도하는 아이의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내가 대수를 위하여 기도하고 있으므로 나의 말과 행동이 그 일에 걸맞은 모습이 되도록 힘쓰렵니다.
우리 모두가 다 주님과 사람들로부터 축복을 받는 자리에 있기를 소망합니다.
결국은 보아스가 룻에게서 난 오벳이 위대한 다윗의 조상이 되었으며 다윗의 후손을 통하여 메시야가 탄생을 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