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결케 하심과 흠 없이 드리는 제사와 예물에 대한 말씀을 읽고 묵상 하면서 내가 바치는 십일조 헌금과 감사 헌금 그리고 선교헌금을 봉헌하는 마음이 과연 정결하고 흠이 없는가 아니면 기복적 보상심리가 포함되어 있는가에 대하여 묵상해 봅니다.
솔직한 심정을 고백하면 100% 순수하게 하나님께 드리는 것 보다는 이렇게 헌금을 충실히 하면 더욱 더 기름을 부어 주시리라는 기대심리가 섞여 있음을 고백 드리오며 순수치 못한 내 마음의 죄를 보고 회개 합니다.
‘믿음이 겨자씨 한 알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고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마 17:20)는 말씀으로 내 믿음이 회복되는 거룩한 절기가 되기를 원하옵나이다.
믿음은 내가 이루어내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허락하시고 기름 부어 주셔야 심겨지고 싹 트이게될 줄 믿사옵나이다. 부디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에스겔 45:18-46:24 회복되는 거룩한 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