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아버지와 이삭이 다른 점
작성자명 [안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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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5.03
1 아브라함 때에 첫 흉년이 들었더니 그 땅에 또 흉년이 들매 이삭이 그랄로 가서
블레셋 왕 아비멜렉에게 이르렀더니
2 여호와께서 이삭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고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에
거주하라
3 이 땅에 거류하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고 내가 이 모든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내가 네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맹세한 것을 이루어
4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하게 하며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
한 사람 아담의 범죄를 상쇄시킬 또 한 사람 둘째 아담을 이 땅에 보내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한 사람 아브라함을 택하사 아브라함 당대의 역사에 개입하신 사건을 오늘 아침 살펴보네요
그리고 뜻하신바 당신의 소원을 다이루시기까지는 역사를 떠날 수 없는 하나님을 오늘 또 다시 만나게 되는 것은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만 함께 하셨던게 아니라 이삭에게도 함께 하셨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의 흉년의 때에 나타나셨던 그 하나님께서는
이제 이삭의 흉년의 때에 또 다시 나타나시는 것을 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렇게 반복하여 나타나시는 긍극적인 목적은 바로 당신의 뜻하신바를
이루기 위함이라는 것을 봅니다
여호와의 뜻하신바는 바로 아브라함과 이삭을 통해 나타날 후손 으로써 그가 곧 그리스도라는
것을 기억한다면 내게 이렇듯 날마다 말씀으로 찾아오시는 하나님의 목적도 바로 내 안에 살아계신 그리스도에게 있음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내 잘나서 말씀이 들리고
내 믿음 좋아 말씀이 찾아오시는게 아니라는 것이지요
아버지와 아들의 영원한 언약은 아들의 이름을 높이사 천하만국의 왕으로 세세토록 그 나라가
왕성할 것이기에 먼저 그 아들을 보고 나를 찾아오시는 하나님을 기억한다면 한결 부드러운
영혼을 간직하고 살 수 있으리라 적용해보네요
물론 아브라함과 이삭전에는 육체로 오신 주님이 안계셨지만 하나님께서는 장차 가나안 땅
그러니깐 베들레헴에 탄생하실 그 주님을 보고 아브라함과 이삭 그리고 그 후손들을 찾아 오신 것이지요
캐나다에 이민와 살아가는 이민자로서 오늘 주신 말씀을 내게 다음과 같이 적용하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인가?
(내가 조국이 그리워도 참고 견디며 이 땅에 거류하면 복을 받고 이 땅을 소유하게 되며 내 자손들이 번성하여 내 자손들로 말미암아 이 땅의 천하만국이 복을 받을 것이다) 라고.....
그런 자아중심적인 적용 대단히 위험하지않나 싶네요
이삭에게 주어진 말씀은 울 주님께 적용이 되는 메시야 언약이라 볼 수 있겠지요
전 그리 적용하는 것이 일반인들보다 더 자아중심적인 크리스챤들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해보네요
여호와께서는 자기 아들되시는 예수안에 당신의 소원과 뜻을 두시고 행함으로 그리도 태초부터 염원하셨던 숙원의 구속사를 완성시키셨습니다
바로 이 구속사의 완성과 이것을 이루신 주님이 천하만민의 복이 되여 오늘날 나의 복된 예수로 나와 함께 늘 동행하게 된 것입니다
이 땅에 거하라는 말씀은 이제 더이상 이삭이 머물던 땅만을 고집하지 않습니다
이 땅은 이제 말씀의 땅 곧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를 뜻하는 것으로 그는 대대로 우리들이
거주한 거주지가 된 것입니다
그래 천하만국의 복이 된 것이지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5 이는 아브라함이 내 말을 순종하고 내 명령과 내 계명과 내 율례와 내 법도를 지켰음이라
하시니라
여기서 아브라함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바로 위의 4절 말씀을 들었다는 것입니다
그 말씀을 들은 것이 단초가 되여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어나가셨습니다
그 관계는 바로 여호와의 명령과 계명과 율례와 법도를 지키는 것을 나타나는 것입니다
내가 주일이면 성전에가 주께 예배드리는 것 역시 하나님과의 관계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내가 주님께 감사하며 헌금드리는 것 역시 그러합니다
그리고 이렇듯 말씀을 묵상하는 것 역시 그러합니다
6 이삭이 그랄에 거주하였더니
7 그 곳 사람들이 그의 아내에 대하여 물으매 그가 말하기를 그는 내 누이라 하였으니
리브가는 보기에 아리따우므로 그 곳 백성이 리브가로 말미암아 자기를 죽일까 하여
그는 내 아내라 하기를 두려워함이었더라
8 이삭이 거기 오래 거주하였더니 이삭이 그 아내 리브가를 껴안은 것을 블레셋 왕
아비멜렉이 창으로 내다본지라
9 이에 아비멜렉이 이삭을 불러 이르되 그가 분명히 네 아내거늘 어찌 네 누이라 하였느냐
이삭이 그에게 대답하되 내 생각에 그로 말미암아 내가 죽게 될까 두려워하였음이로라
10 아비멜렉이 이르되 네가 어찌 우리에게 이렇게 행하였느냐 백성 중 하나가 네 아내와
동침할 뻔하였도다 네가 죄를 우리에게 입혔으리라
11 아비멜렉이 이에 모든 백성에게 명하여 이르되 이 사람이나 그의 아내를 범하는 자는
죽이리라 하였더라
12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 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13 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어
14 양과 소가 떼를 이루고 종이 심히 많으므로 블레셋 사람이 그를 시기하여
15 그 아버지 아브라함 때에 그 아버지의 종들이 판 모든 우물을 막고 흙으로 메웠더라
16 아비멜렉이 이삭에게 이르되 네가 우리보다 크게 강성한즉 우리를 떠나라
저희 친정아버님께서는 왜정시대때 어머님을 집안에만 머물게 하셨다합니다
제가 태어나기전 황해도 저희 집 마을엔 늘 일본 순경들이 순찰을 하였다합니다
그 순경들이 맘만 먹으면 못하는 행동들이 없었답니다
아버님 눈에 어머님은 한없이 곱고 아리따워 그 시절 먹거리 사오는 장 보는 일조차 아버님께서 사오셨다합니다
그후 해방이 되어서야 어머님은 자유롭게 문밖 출입을 하게 된 것이지요
아내 하나조차 자기 힘으로 지켜줄 수 없는 나약한 인간을 들어 끊임없이 가르치시고 양육하시고 연단시키사 마침내 빛나는 주님의 씨앗을 잉태케하시는 하나님을 생각하노라면 그분은 역시 사랑이야! 라고 밖에는 달리 할 말이 없음을 봅니다
내 약함을 잘 알고 계시는 하나님!
특히 흉년을 두려워하는 약함과
외부의 강력한 힘과 권세앞에서는 언제든지 양심을 팔 수 있는 약함을 잘 알고 계시는 하나님!
나의 약함을 누구보다 잘 아시고 계시다는 듯 내 약함을 통해 오히려 역사하신 하나님을
오늘 묵상해봅니다
늘 이내 쓰러질 것 같은 몸으로 오늘까지 달려 온 인생도 생각해보면 하나님께서 붙드시고
계심이였고
하루의 정직이 아니요 일 이년의 정직이 아니요
늘 날이면 날마다 정직하도록 힘을 부여해주시는 것을 느끼는 것도 다 내 연약함때문입니다
이삭 못지않게 양심을 지키지 못하여 수없이 넘어진 내가 너무나 불쌍해
기여히 나를 도와주시고자 아예 떠나지 않고 내속에 체류하고 계시는 성령 하나님을 생각할 때
나는 달리 할 말이 없는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끝으로 오늘 새롭게 다시금 저로하여금 윤택케하시는 말씀은 12절입니다
12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 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13 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어
여기서 그 땅은 하나님께서 머물라는 땅입니다
즉 약속하신 땅입니다
이 약속의 땅이 약속이 될 수 있었던 것은 그 땅에 언약의 후손인 주님이 오셨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 말씀은 언약의 땅인 그리스도안에 살면 받게 되는 형통의 복입니다
나중에 이 말씀은 주님께서 친히 이 땅에 오사 옥토에 맺히는 백 배 열매 로 함축된 것을 봅니다
그리스도안에 머무는 것!
그것은 형통의 복안에 머문다는 것을 뜻하기도 합니다
비록 환란이 오고 거짓말을 할정도로 연약한 인생일지라도 그리스도안에 머물면 반드시
형통의 복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