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육간의 합치]
인자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나님께서는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으로 인해 마음이 분열되고 흩어져 믿음이 약해빠진 우리의 심령과, 탐욕과 음란과 이기심으로 타락한 우리의 육신을 주님의 인도아래 하나가 되게 역사하신다고 하십니다.
목자 되신 주님의 보혈로써 깨끗해진 지체들을 세상 열국(사단의 하수인들)에서 취하시어 고토(교회공동체)로 돌아가게 하시고 교회공동체를 통해 우리를 한 마음, 한 믿음의 공동체를 이루게 하시어 한 임금(주님)이 모두 다스리게 하시리니 우리의 영육간이 다시는 두 민족(영과 육의 소망이 분리됨)이 되지 않도록 하시며 두 나라(믿음의 은혜 따로, 세상 우상 따로)로 나뉘지 아니 할 것임을 선포하십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서는 영육간에 하나로 합치된 우리가 우상들(세상의 권세, 미모, 학벌, 재물 등)과 가증한 물건(유혹을 부추기는 명품 백 같은 것들)과 그 모든 죄악(음란, 도둑질, 거짓말, 중상모략, 탐욕 등)으로 스스로 더럽히지 아니하리라고 하시며 우리를 그 범죄한 모든 처소(사단의 작업장)에서 구원하시어 정결케 하신 즉, 우리가 하나님 백성이 되고 주님께서는 우리의 하나님이 되시리라 하십니다.
이 세상에서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영원한 죄인으로 남을 뻔 했던 우리를 십자가의 보혈을 통하여 평강과 화목의 자리를 마련해 주신 오직 주님의 은혜만이 영원무궁함을 믿사옵나이다.
이 세상은 임시 처소이고 세상의 부귀영화는 잠시 잠깐으로 허망한 것이지만 영원한 언약 안에 거하는 우리는 새 하는 새 땅, 새 예루살렘의 하나님 나라가 영원한 천국 처소 임을 믿사옵나이다.
“나의 왕이신 주님, 나를 다스려 주시옵소서. 내가 하나님 보시기에 좋고 또한 거하시기에 합당한 성전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하나님 백성으로서의 특권뿐만 아니라 충직한 종으로서의 굳건히 서서 말씀 지키고 말씀 전파하는 사명 또한 충실하게 감당함으로써 하나님을 찬양하고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으로 영광 받아 누리실 때 비로서 우리를 보고 세상 모두가 성령님의 감동 감화 받아 ‘거룩케 하시는 하나님’을 알게 될 것이며 엎드려 경배 드리게 될 것임을 믿사옵나이다."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나에게 능력 불어 넣어 주시고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에스겔 37:15-28 둘이 하나가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