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결한 예배자의 삶
(QT본문: 겔 45장 18절~ 46장 24절)
2012-10-29 월요일.
[본문: 겔 45장 18절~ 46장 24절]
[관찰]
절기들에 관한 규례 (45:18~25)
1. 신년 1월 1일에는 흠 없는 수송아지 한 마리를 잡아 성소를 깨끗이 하고,
2. 1월 7일에는 우연히 죄를 지었거나, 모르고 죄를 지은 사람을 위해 위와 같은 속죄 예식을 통해 성전을 위해 속죄하며,
egrave; 신년 초하루는 성전의 정결을 위한 것이며, 칠 일에는 백성들의 범죄를 정결케 하는 것
3. 1월 14일, 유월절/무교절에는 7일 동안 누룩 없는 빵을 먹고, 왕은 자신과 모든 백성을 위해 규례에 따라 예물을 드려 하나님께 제사 드려야 했다.
4. 7월 15일부터는 장막절을 지키되 왕은 똑같이 7일 동안 속죄 제물과 번제물과 곡식 제물과 올리브 기름을 바쳐야 했다.
안식일과 월삭 / 성전출입 규례 (46:1~10)
1. 안식일과 월삭에 출입하는 통행 규칙과 왕의 위치에 대해 말씀하신다. 또한 왕과 백성이 성전을 통행할 때는 동일하게 움직이라 하신다.
2. 왕이 안식일에 드릴 번제와 월삭일에 드릴 소제에 대한 규례를 말씀하신다.
3. 모든 정한 절기에 수 많은 사람들이 제사를 드리기 위해 출입을 하게 될 때, 질서를 지키고 혼란을 줄이기 위해 성전 출입규례가 제시된다. (9~10)
기타 제사 규례 (11~15)
1. 왕이 안식일과 절기 외에 여호와께 번제물이나 화목 제물을 바칠 때, 왕을 위해서 동문을 열어 놓았다. 이 경우 왕이 번제물과 화목제물을 드리고 나갔으며, 왕이 나가면 동물을 닫았다.
2. 또 성전에서는 백성들을 위해 매일 아침 일정한 제물을 하나님께 드려야 했다. 제사장은 백성들을 위해 매일 아침마다 1년된 흠없는 어린 양을 번제물로 드리고, 아침마다 곡식제물과 함께 어린 양을 드리도록 하신다.
왕의 기업에 관한 규례 (16~18)
1. 왕이 자기 아들에게 땅을 선물로 주면, 그 땅은 그 아들의 자손의 것이 되어 가족의 재산이 되었다.
2. 그러나 왕이 자기 종에게 땅을 선물로 주면 그 당은 자유의 해, 즉 희년까지만 그 종의 것이 되었으며, 그 후에는 왕의 것이 되었다.
3. 왕의 땅은 오직 왕의 아들에게만 주어졌고, 왕은 결코 자기 기업 외에 백성의 땅을 빼앗거나 백성들을 사는 곳에서 쫓아낼 수 없다.
소제물 삶는 규례 (19~24)
1. 에스겔이 북향 방, 성전의 부엌으로 인도되고, 제사장들이 백성의 제물을 삶고 음식을 준비하는 부엌의 모습이 그려진다.
[교훈 적용]
각종 절기와 제사규례를 말씀하신다.
정월 초하루부터 시작하여, 7일, 유월절과 무교절, 그리고 장막절에 드려야 할 규례를 말씀하신다.
또 안식일과 월삭, 그리고 왕과 백성을 위해 드릴 제사규례에 대해 말씀하신다.
그리고 제사를 준비하는 부엌의 모습이 보여진다.
말씀을 묵상하는 중에 주님은 다음 몇 가지를 들려주신다.
1. 성소를 정결하게 하라, 속죄제물의 피를 바르라 하신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정월 초 하룻날에 흠 없는 수송아지 하나를 취하여 성소를 정결케 하되, 제사장이 그 속죄제 희생의 피를 취하여 전 문설주와 제단 아랫층 네 모퉁이와 안 뜰 문설주에 바를 것이요” (18~19)
나를 성전 삼으신 주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케 하라는 음성을 주신다. 예수님의 보혈로 죄 씻음 받고 정결하게 되어야 나를 성전 삼으신 주님께서 나와 연합하여 성소에 머무르겠다 하신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2:20)
죄에 대해서 죽고, 부활하신 주님과 연합할 때만이 주님께서 나를 통해서 역사하실 수 있으니 믿음으로 사는 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잠든 이 새벽, 나는 왜 이렇게 일어나 잠도 덜 깬 상태에서 이해도 잘 안 되는 말씀 붙잡고, 어떻게든, 무슨 말씀을 하시는 것일까? 나에게 무엇을 요구하시는 것일까? 나의 어떤 부분에 대해 깊이 깨닫게 하시고, 나와 교제하려는 것일까?를 생각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을까?
왜?
하나님을 믿기 때문이다.
하나님 당장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하나님은 내 마음과 내 생각을 변화시키시고, 나와 함께 사시면서 내 삶 가운데, 환경가운데 역사하셔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하나님께서 어떻게 살아서 역사하고 계시는지를 보여주신다.
그러면서 더 큰 믿음으로 나아가게 하신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살아계시니 세상의 가치가 시시해 보이고, 시험 유혹 물리칠 힘을 얻게 하신다.
하나님께 지혜 구하게 하시고, 나의 세세한 것들을 묻게 하신다. 묻자와 가로되의 삶을 살게 하신다.
그 하나님께서 오늘 나에게 예수님의 보혈로 정결하라 말씀하신다.
나의 죄사함, 죄씻음은 예수의 피밖에 없다 하신다.
주님의 보혈의 공로에 의지하여 나의 소소한 죄, 범죄하였어도 무심코 지나갔던 죄. 혹은 모르고 지은 죄까지도 씻으라 말씀하신다.
내가 그리고 내가 지은 범죄에서 깨끗해져야 하나님과 바른 관계 안에서 깊은 사랑의 교제 가능하다 하시니, 매일 매 순간 주님의 보혈의 공로에 의지함으로 회개하며 주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게 되기를 주님께 간절히 기도한다.
2. 또 주님은 매일 아침마다 제물을 드리라 말씀하신다.
“아침마다 일년 되고 흠 없는 어린 양 하나로 번제를 갖추어 나 여호와께 드리고, 또 아침마다 그것과 함께 드릴 소제를 갖추되 곧 밀가루 에바 육분지 일과 기름 힌 삼분지 일을 섞을 것이니 이는 영원한 규례를 삼아 항상 나 여호와께 드릴 소제라. 이와 같이 아침마다 그 어린 양과 밀가루와 기름을 갖추어 항상 드리는 번제를 삼을찌니라” (13~15)
아침마다 영원토록 항상 그렇게 하나님께 예배 드리라 하신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롬12:1)
예배는 하나님을 향한 거룩한 헌신과 결단이다.
예배는 전인격적인 삶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것이다.
또 예배는 성령으로, 진리를 따라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삶,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는 삶이다.
이렇게 주님은 영적 예배를 몸으로 드리라 하신다.
몸이 뒷받침되지 않은, 그러니까 삶이 뒷받침 되지 않은 생각만의, 입술만의 예배는 주님께서 받으시는 예배가 아니라 말씀하신다.
예배자가 아니니,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통로가 될 수 없으며, 예배자가 아니니, 사람에게 영향을 끼치는 리더도 될 수가 없다.
무엇을 말하느냐로 사람을 변화시킬 수 없으며, 생각하고 말하는 것만으로 내가 변화되는 것도 아니다.
주님은 사랑을 보여주심으로 그 사랑에 감격하고, 그 사랑을 배우게 하신다.
보여주는 사랑, 실천하는 사랑만이 주님의 사랑에 보답하는 길이요, 세상을 변화시키는 통로로 사용되는 길이니, 이 길을 위해 주님은 나와 연합하여 성령 안에서 살게 하신다.
나를 지으신 하나님.
나에게 생명 주시며, 나의 갈 길 다하도록 나와 동행하시며 나를 인도하시는 주님
언제나 나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채워주시기를 원하시며, 나를 지키시며 나를 보호하시는 주님
그 주님의 영광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사는 길이 나를 이 땅에 보내신 이유라 하셨으니, 오늘도 모든 것 예비하신 주님과 함께 동행하며 그 길을 가리라 주님께 간절히 기도한다.
주님!
오늘 말씀을 통하여 정결하며, 영원토록 주님과 교제해야 함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십자가 보혈의 공로에 의지하여 늘 주님께 회개하며 바른 관계를 가지고, 날마다 아침마다 주님과 깊은 사랑의 교제를 통한 영혼의 호흡을 통해 하나님을 더욱 깊이 사랑하고 섬길 수 있는 자녀로 자라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오늘 하루도 은혜와 긍휼을 베풀어 주셔서, 주님과 함께 동행하며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하나님의 나라와 그 영광을 위해 살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