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금요예배] 예수께서 숨지시니라 (마가복음 15:33-41) - 김석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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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흉년이 들매(창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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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
[송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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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날짜
2007.05.02
아브라함 때에 첫 흉년이 들었더니 아들 이삭의 때에도
그 땅에 또 흉년이 들었습니다.
열국의 아비로 믿음의 조상이 된 아버지를 두었지만,
또, 아들에게도 같은 흉년이 찾아듭니다.
같은 인생의 고독과 사건이 아들대에도 이르고
그 사건으로 아버지와 같이 또 같이 그랄로 가서
아비말렉에게 이르러 아내 리브가가 아리따우므로
죽일 까 하여 아내라하기를 두려워 하여 또 같이 누이라합니다.
여자로서는 당시에 드물게 술보다 알콜을 찾아 친할머니는 즐기시다 49에 돌아가시고
친정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 10년을 알콜 충만으로 49에 스스로 목숨을 끊고
1남 5녀중의 친정오라버니는 소도시의 3류 농업고를 고2때 자퇴를 시작함으로
25 나이에 피를 쏟으며 후두종양으로 죽게 되어 집에 돌아올 때까지
그야말로 알콜과 담배와 싸움과 방황의 연속이었고
나는 동네에서 부자지간의 방황때문에 얼굴이 늘 뜨뜻하였습니다.
어쩌면 남편을 택한 것도 친구들과 모임에서
몸을 못 가누고 술에 젖어있던 모습이 내마음을 동하게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오라버니는 후두종양으로 수술중에 마취가 깨어나면서
순식간에 자신의 치욕스런 방황과 행위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짐을 당하고
친정아버지의 때에 맞는 술에 끊는 책을 받아 지키며서
그후 술을 끊고 사업가가 되고 크리스찬이 되었습니다.
이삭의 아비 아브라함의 순종을 하나님이 쳐주심으로 이삭이 구함을 받은 거 마냥
주위의 기도와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 자녀들은 로 술에서 건짐받았습니다.
작년에 전국 최고 경영자로 뽑히기도 한 오라버니는
그러나 해당부서에서 감사가 나왔을 적 취미를 묻자 일 이라고 일 중독에 거합니다.
친정아버지는 폭력적이지 않으시고 오히려 선비다운 면모가 풍부하셨는데,
초등학교 1학년 때 퇴근하셔서 나를 문 밖에 내보내고
엄마에게 처음 심한 폭력을 행사한 적이 있습니다.
통행금지가 있었던 그 당시에 작은 할아버지댁의 총각인 큰 당숙께서
우리집에 왔다가 하룻밤을 머물다 간 적이 있습니다.
그것을 엄마는 말하지 않았고, 옆집아주머니가 아빠에게 일러서
아빠가 엄마를 때린 것이었습니다.
제가 나중에 장성하여 이 일을 기억을 편집하고 짜맞춘 것이었고
제 결혼으로 당숙님과 엄마가 함께 한 자리에 있을 적
이 이야기를 두 분에게 물으니 엄마는 분함으로 눈물을 글썽이며 그일을 기억하시는데
당숙님은 기억도 못하시는 것입니다.
엄마는 이일로 중이염이 생겼고, 병원도 먼 그 당시에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노년을 이 귀 수술로 고통중에 거하며 그 뜻을 묻지않고 시간을 허비하고 계십니다.
5월, 가정의 달
창 밖 숲이 나날이 푸르름으로 짙어가며 풍성해지고 있습니다.
이삭과 리브가는 사랑으로 하나되어
그 자녀들을 질서에 순종함으로 차별없이 양육하였으매... 로 말씀이 시작되지 않는,
창세기 25장 야곱의 출생부터가 역기능 가정으로 시작되는 한 가정을 대하며,
이렇게 역기능 가정이 어떻게 구속사적으로 열국의 모본 가정이 되는가?
날마다 대하는 이 말씀으로 우리들과 저의 가정이
말씀앞에서 모두 열국의 모본이 되는 가정이 되어지길 기도드리는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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