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 43 : 7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는 내 보좌의 처소, 내 발을 두는 처소,
내가 이스라엘 족속 가운데 영원히 거할 곳이라
이스라엘 족속 곧 그들과 그 왕들이 음란히 행하며
그 죽은 왕들의 시체로 다시는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겔 43 : 8
그들이 그 문지방을 내 문지방 곁에 두며 그 문설주를 내 문설주 곁에 두어서
그들과 나 사이에 겨우 한 담이 막히게 하였고
또 그 행하는 가증한 일로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혔으므로 내가 노하여 멸하였거니와
겔 43 : 9
이제는 그들이 그 음란과 그 왕들의 시체를 내게서 멀리 제하여 버려야 할 것이라
그리하면 내가 영원토록 그들의 가운데 거하리라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과 영원히 거하고 싶어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어떤 부모가 자녀와 원수가 되어서 떨어져 지내고 싶겠느냐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택하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영원히 찬양을 받으시며 살기 원하십니다
그러나 거룩하신 하나님은 죄를 가까이 하는 사람에게는 함께 하실 수 없습니다
죄를 짓고 있는 사람은 도와줄 수도 없습니다
사 59 : 1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이는 너희 손이 피에, 너희 손가락이 죄악에 더러웠으며
너희 입술은 거짓을 말하며 너희 혀는 악독을 발함이라
인간의 모든 삶의 문제의 대부분은 죄로 말미암습니다
하나님께 범죄함으로 영원한 지옥에 갈 수 밖에 없으며 죄를 따라 욕심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벗어난 삶을 살아가기 때문에 늘 문제가 다가오게 됩니다
그러므로 문제가 생길 때 제일 먼저 해야 하는 것이 죄용서를 구하는
회개 기도를 하여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과 담 하나를 사이에 두고
옆방에서 음란을 행하였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눈을 속일 수 있다고 생각 하였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리스도인이라는 뜻은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내 마음에 믿고 모시며 사는 삶이듯이
성전의 의미는 하나님께서 거하는 곳이어야 합니다
그런데 성전이라는 건물만 있지 하나님이 떠나 버리시고 계시지 않는 것은
진정한 성전이 될 수가 없습니다
그 건물에서 장사를 하고 음란한 짓을 행하고 있다면 성전이 아니라
창기의 집이 되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담하나 사이를 두고
음란한 짓을 행하는 모습을 역겨워 하십니다
교회에 와서 헌금도 하면서 카지노에 다니고 있는 모습입니다
성도가 교회 문 밖을 나와서 바로 세상에 나가면서 하나님과 상관없는 삶을
살아가는 것을 역겨워 하십니다
하나님은 교회가 거룩하게 살면서 이 세상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도록 하셨습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모시고 살아가는 사람이 교회입니다
그러므로 성도가 가는 곳이 교회가 되어야 하며
내가 가는 곳에는 늘 거룩함이 있어야 합니다
성도가 가는 곳에는 평화가 있고 기쁨이 있고 감사가 있어야 하며 전도가 되어야 하고
불신자들에게는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하며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는 일들이 일어나야 할 것입니다
그런 일들은 성령을 인정하고 모셔들이며 살아가는 삶속에서 일어나게 됩니다
교회를 다닌다고 하면서도 내가 가는 곳에 분열이 일어나고 짜증이 생겨나며
평안은 사라지고 다툼이 일어나며 욕심만 가득한 삶이 된다면
하나님이 내 마음의 성전에서 떠나 계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떠나 있고 깨닫지도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복을 받을 수가 없게 됩니다
교회를 다니는 많은 사람들의 대부분은 하나님께 복을 받기 원해서 입니다
범사에 잘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으면 결코 그런 일들이 일어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당신의 가장 좋은 것을 드리십시오
그 다음 가장 좋은 것을 구하십시오 "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무엇이든지 심어놓고 거둘 생각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 앞에 담 하나를 사이에 두고 음란한 짓을 심었습니다
성전이라고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과 상관없이 담하나인 세상에 나가서
음란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면 하나님께서 거하시지 않는 성전이 되어 버리기 때문에
복을 받을 수가 없으며 오히려 저주와 문제 가운데 살아갈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나의 머리털을 세고 계시고 앉고 서는 것을 아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교회를 다니고 있지만 께서 나와 함께 계심에도 하나님 보시기에 음란하고
악한 일들을 하고 있다면 복을 받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과 담 하나를 사이에 두고 음란한 짓을 하고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를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
부부간에도 담 하나 사이에 두고 음란한 짓을 하고 있다면 가증한 일일 것입니다
현재 내가 살아가고 있는 삶속에 어떠한 문제가 있다면 영적인 부분들을
먼저 점검하여야 합니다
영혼이 잘 될 때 범사가 잘 되게 됩니다
영혼이 잘못되어 있으면서 음란한 삶을 살아가게 되면
마귀의 노리게로 살아갈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고
늘 깨어서 영적으로 올바른 삶을 살아가는 자녀가 되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드리는 아침입니다